안산소방서가 지난달 29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2013년 2차 소방전술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민행복 안전정책 평가 권역별 우수관서인 하남소방서(동부), 안산소방서(서부), 송탄소방서(남부), 고양소방서(북부) 등 4개팀, 56명이 참가해 그동안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통해 닦은 화재진압 능력을 겨뤘다. 안산소방서는 지하층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화재진압 4인 조법, 고가차 조작능력 등 3개 분야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유춘희 서장은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훈련에 임해 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차대회 종합 1위인 안산소방서와 2위인 고양소방서는 1차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성남소방서, 포천소방서와 함께 내년 1월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군포시는 최근 올해 추진한 역점시책 및 부서 대표시책 관련 업무혁신 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 2014년도 행정 서비스 효율성 향상을 꾀하는 ‘2013 혁신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면평가(37개 부서, 39개 사례)를 통과한 11개 사례가 발표됐다. 그 결과 대상의 영예는 지역경제과 오숙 팀장이 발표한 ‘고용지원 장려금 지원을 통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사례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에는 청소년교육체육과의 ‘평생학습마을 만들기’와 중앙도서관의 ‘군포시 작가들의 재능기부 독서프로그램 운영’ 시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과 장려에는 각각 4개의 시책이 뽑혔다.
지난달 28일 봉담읍 화성시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제1회 화성시 수화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인들의 의사 소통 수단인 수화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수화축제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신동진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의회장 등 지역인사들 5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수화노래(서울탱고), 농인풍물공연, 수화뮤지컬(맨 오브 라만차) 등 농아인들이 수개월 간 준비한 공연들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지문자 배우기’, ‘내 마음을 들어봐!’, ‘입장 바꿔 생각해봐!’ 등 체험 프로그램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간단한 인사말이지만 수화를 직접 배움으로써 서로 소통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수화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언어·청각 장애인의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안양, 브라보!’가 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We Are Bravo!’의 제목으로 안양 지역아동센터 합창단과의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안양지역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안양 브라보 오케스트라는 지난 6월부터 매주 합주연습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연은 태어나서 처음 악기를 만져본 아이들 40명이 모여 6개월 간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관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정식 무대로, 이를 위해 단원들은 지난 6월부터 매주 2회씩 전문 강사진의 체계화된 음악교육을 받았다. 또 지난 8월 연주실력 향상 및 단합을 위해 음악캠프를 다녀오기도 했으며 11월에는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 향상음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외국곡 미솔라, 에델바이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중 ‘땅위의 기쁨’ 등이 연주되며 안양 꿈터 지역아동센터 드림헌터 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합동무대를 꾸민다. 김경수 음악감독은 “이번 공연은 지난 6개월 간의 연습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는 최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문위원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하는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민교실은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정책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교실에는 재향군인회 안보강사인 김문석 교수의 ‘미래를 열어가는 변화와 도전(동북아 정세 및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탈북강사 이나경씨의 ‘최근 북한 주민들의 생활과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한 강의 등이 진행됐다. 김미연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을 통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진정한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복지관 강당에서 나눔과 부모의 역할 주제 ‘함께 家, 같이 家 가족봉사단’ 7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 P&S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매회 40여명의 청소년과 보호자 등이 참여, 소통 가정 분위기 일구기 체험 광장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철가방 우수씨’ 영화관람과 함께 재능기부에 선뜻 나선 중화고 방승호 교장의 날라리코칭 부모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2014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공단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물 무료이용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상 시설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빙상장, 호계체육관(볼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이며,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 이용시간과 이용할 경우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안양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ans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봉수 이사장은 “이벤트를 통해 체육시설의 홍보는 물론,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고 공익서비스 제공으로 시민과 고객에게 다가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최근 제16회 성남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공대상은 성남상의 회원사 CEO·임직원, 공직자를 분야별로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경영의욕 고취와 근로분위기를 확산,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정해졌다. 수상자는 ▲기업경영대상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삼영전자공업㈜ 이천기 노조위원장 ▲기술품질대상 영인기술㈜ 윤성수 사장 ▲수출기여대상 팩컴코리아㈜ 황철원 해외영업부장 ▲행정지원대상 성남시청 문익수 주무관 등이 선정됐다.
조병돈〈사진 오른쪽〉 이천시장이 ‘세종 나눔 봉사대상’과 ‘새누리당 당 대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 27일 2013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KBS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조 시장은 두 배의 수상 기쁨을 누렸다. 조 시장은 민선4·5기 이천시장 취임 이후, 시민만족 서비스 행정기반 구축과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 실현을 통한 ‘행복도시 이천’ 건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특히 사회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뉴 새마을운동인 ‘클린이천 운동’을 새롭게 정착시켰으며, 사회지도층 인사의 정기적 봉사 참여를 통한 주민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1365 운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이 매장을 방문하여 희망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사랑나눔 푸드마켓 설치 운영, 그리고 민관 협력을 통한 구제역 매몰지 관리와 자원봉사센터 법인화, 이외에도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동행 등의 창의적 시책을 새롭게 발굴 추진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비록 식장(式場)에서 제가 상(賞)은 받았지만, 이번에 받은 상장의 진정한 주인공은 22만 이천 시민 모두”라면서, “특히, 시정의…
아주대병원이 신장 이식수술 500례를 돌파했다. 아주대병원 장기이식팀은 지난 1995년 6월29일부터 올해 5월2일까지 18여년에 걸쳐 500명을 대상으로 신장 이식을 시행, 이식한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5.5%, 10년 생존율이 92%, 10년 동안 이식 신장이 기능할 생존율이 82%로 타병원에 비해 양호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식 유형으로는 ▲생체이식 285명(57%) ▲사체이식 214명(43%) ▲자가이식 1명이었고, 이식 회수에 따라 ▲일차이식 474명(95%) ▲재이식 26명(5%)으로 집계됐다. 기증자는 뇌사자가 42.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환자의 형제 자매 20.2%, 부부 10.4%, 자녀 9%, 친척 8.6%, 부모 5.6%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로는 사회 활동이 왕성한 20대에서 50대까지 수혜자(97%)와 기증자(94%) 모두 집중 분포돼 있고, 여자보다는 남자가 수혜(56%)와 기증(62%) 모두 많이 했다. 수술적 측면을 보면 신·췌장 동시이식 9명, 자가이식 1명, 소아의 두 개의 신장을 성인에게 이식 2명, 외국인 생체이식 1명, B형간염보균자 이식 5명, 심장사 이후 이식 2명, 교차반응 양성 환자 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