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14나눔캠페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도민 모금을 위한 ‘희망2014나눔캠페인’ 출범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모금회는 이날 경기도청 앞 도청오거리에 캠페인의 상징이기도 한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면서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제막식은 김문수 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등 외빈들의 참석 속에 테이프커팅식과 사랑의 온도 100도를 염원하는 행복 온도 올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도모금회는 올해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을 지난해보다 7억원을 올린 136억원으로 정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목표액인 136억원의 1%에 해당하는 1억3천6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올해 캠페인은 작은 나눔과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정했으며, 나·가족·이웃을 상징하는 빨간 세 개의 열매에 푸른 지문을 찍는 모양을 앰블럼으로 선정했다. 도모금회는 이번달 20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4나눔캠페인’ 연말연시 집중모금액 136억 원을 포함해 2013년 한해 총 303억의 이웃사랑 성금을 모아 관련 전문가
㈔한국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가 27일 오후 2시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최웅수 오산시의장, 김지혜 부의장, 동부경찰서 관계자, 윤순 한국청소년 보호협회장 경기도 총지회장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회창립을 격려했다. 정경화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의 탈선과 폭력 근절을 위해 예방 캠페인, 우범지역 순찰, 유해환경 감시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곽상욱 오산시장도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과 같이 자원봉사자들이 솔선수범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겠다고 나선 것은 사회적으로도 유익하고 국가적으로도 보람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보호협회 오산지회는 이날 행동강령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및 청소년 보호법 위반사항에대한 감사·고발 등 정화활동 ▲청소년 유해활동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차량순찰 성폭력 등에 대한 감시단 운영 등을 다짐했다.
평택시는 2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선기 시장, 미7공군부사령관(BG Russell L. Mack), 미2사단행정부사단장(BG Erik C. Peterson)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한미친선협의회’ 창립식을 가졌다. 한·미친선협의회 창립은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 올바른 이해촉진과 우의증진을 비롯해 굿네이버 프로그램, 국제교류센터운영, 한미친선축제, 웰컴투 평택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선기 시장은 “평택은 오산에어베이스, 캠프험프리스가 위치한 주한미군의 핵심지역이며 우리나라 안보의 중심도시”라며 “2016년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을 앞두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 올바른 이해와 우의증진이 필요한 때이니 만큼 상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관심사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한·미친선협의회는 향후 한·미간 상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공동관심사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좋은 이웃으로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양평군 전통시장이 아름다운 미술품으로 주민들에게 친숙히 다가가고 있다. 양평환경미술제 조직위원회는 양평군의 지원을 받아 제6회 환경미술제 ‘환경과 인간, 양평전통시장에서 길찾기’란 부제로 주민과 소통하는 예술적공간을 마련하고자 지난달부터 전통시장 내 14개 건물에 미술그림, 조형물 등을 설치해 지난 22일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정학현·배상숙·김용철·박경인 작가가 ‘라온마당’에 설치된 5개의 기둥을 작품으로 만들었고 김진화·민수기·윤현경·이강미·금동원 등의 작가가 상가건축물 7동의 외부벽면에 예술옷을 입혔으며 안경문·이정수·조형 작가가 상가건축물 2동에 입체조형물을 설치했다. 특히 양평전통시장 입구를 가로막았던 벽을 허물고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예술적 공간과 쉼터를 함께 제공하고 ‘즐거운’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라온’을 넣어 이 공간의 이름을 ‘라온마당’으로 이름 붙였다. 신철 양평환경미술제 조직위원장은 “문
이천지역 대표기업체인 SK하이닉스가 지난 26일 임직원들의 월급 끝돈으로 조성한 기부금으로 이천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에 6천여장의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연탄배달’은 겨울철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천 지역의 이웃들에게 노사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노사협력그룹장 최석훈 상무와 박태석 이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최석훈 노사협력그룹장은 “지역사회와 행복을 나누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노사가 하나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임직원 월급 중 천 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기금을 적립하는 ‘끝돈 모으기’를 통해 연탄배달과 더불어 장학금 및 교복 지원, 김장김치 지원 등 지역 공동체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95년부터 노사간 협력을 통해 끝돈 모으기 운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와 우호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마이지아오멍 후이저우시장은 교류 의향서에 서명한 후 우호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향서는 경제·문화·교육·수출입 거래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활발한 교류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알파돔 시티의 선진 기반시설 기술력을 전파하고 후이저우시는 시 우량 기업의 중국진출 등 지원을 약속했다. 후이저우시는 중국 광둥성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면적 1만1천200㎢에 인구는 460여만명으로, 한국 기업 197개사가 진출해 기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전자정보통신, 석유화학, 청정에너지 산업으로 유명하며 홍콩 마카오와 인접해 천혜의 자연휴식지가 잘 형성돼 있다.
고양시는 27일 고양시청일자리센터에서 3일 동안 만 55세 이상 경비 취업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경비짱’ 2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비직종 맞춤교육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관련분야 전문지식을 실습 중심으로 집약해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경비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비업법, 인공호흡, 소화기 사용 방법 등의 소방안전교육과 경비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구인업체가 직접 참여해 채용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자에게 적합한 이력서 작성요령과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모의면접 실습을 진행해 면접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돕고 체지방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 금연교육은 물론 평소 궁금해하는 국민연금제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양주시는 27일 광적면에 소재한 문화예술회관에서 ‘양주시 장애인체육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은 양주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자원봉사자, 복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 비장애인과의 벽을 허물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고 장애인 체육인과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 4명(김규원 장애인볼링협회장, 최화성 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임희숙 자원봉사자, 조윤희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장애인체육회 사업설명과 종목별 소개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한 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배드민턴·보치아·게이트볼·파크골프·론볼 등 7개 종목, 17개 클럽에서 180여명의 회원으로 이뤄져있다.
경기도 최초 민간축제전문 사단법인인 ‘드림가평’이 지난 26일 출범식을 갖고 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판식에 이어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성기 드림가평 추진위원장, 이병재 군의회의장, 장기원·신현배 군의원, 김창근 해병전우회장, 윤장원 보훈단체협의회장,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엄광태 가평군농협조합장, 이상윤 재향군인회장, 김용기 자유총연맹 부지부장, 드림가평이사, 드림가평 자문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드림가평은 가평주민들이 십시일반 출자해 가평군의 민간축제를 개발하고 운영할 단체로 지난 9월17일 경기도에서 설립허가를 받았다. 주민들을 중심으로 만든 ㈔드림가평은 가평군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권장해 지난해 말 상면에 거주하는 김성기(69)씨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며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올해 7월 200여 주민들이 참여해 창립총회를 열고 출자금을 갹출해 주민 자발적 축제전문법인으로 탄생했다. 김성기 추진위원장은 겨울에 열리는 씽씽축제를 사계절 문화축제로 기획하고 있으며 캠핑페스티벌, 음악축제, 공중파 방송프로그램 유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가평의 농산물체험과 콘텐츠 DB사업, 레저&m
최성(왼쪽) 고양시장과 김윤주 군포시장이 27일 ‘제1회 한국의 최고경영인상’ 시상식에서 16개 부문 중 창의혁신(공공), 윤리경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와 채널A의 주최로 올해 처음 시행된 ‘한국의 최고경영인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글로벌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혁신과 창조적인 경영마인드, 선진적 경영기법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주도한 경영인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이번 선정과정에서 최 시장은 그간 중앙정부와 민간으로부터 1조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될 k-POP공연장의 유치 및 한류MICE복합단지 조성, 한류 방송영상물 제작지원 정책 등 한류 관광자원의 집중적인 육성을 통해 연간 1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고양시의 미래경쟁력을 위해 수립한 ‘신한류 문화예술 중심도시’라는 비전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킨텍스 지원부지의 성공적 매각을 통한 재정건정성 강화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도시마케팅을 통해 고양시의 브랜드가치를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 단순한 혁신경영을 넘어 ‘창의혁신경영’이라는 시상으로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