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인 원경희 조은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21일 경기도인재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경기도지부 창립대회에서 경기도지부 상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원 회장은 납세자운동 중앙회 수석부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원 회장은 “경기도내 각 시·군 지회는 각 지자체의 호화청사, 깡통축제, 필요 없는 보도블록 교체 등 지역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표를 얻기 위해 국민의 혈세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현장을 찾아내 고발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중앙회는 경실련을 창립한 서경석 목사를 비롯해 안형환 전 국회의원,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 이각범 전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김광윤 아주대 교수, 정구정 한국세무사회 회장,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 7명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지역사회의 화합과 건강을 위한 나눔의 축제, ‘삼성 나눔워킹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삼성전자 임직원 등 1만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의 기부금만큼 삼성전자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1억원의 기금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전액 화성시에 전달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활용된다. ‘삼성 나눔워킹페스티벌’은 지난달 28일 용인을 시작으로 천안·구미·아산 지역에서 실시돼 지난 19일 화성에서 5차례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 했으며, 총 6만5천500명의 지역주민과 삼성 임직원이 참가해 6억5천500만원의 기금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길 잃은 치매할머니를 수소문 끝에 가족 품으로 인계한 경찰관의 선행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1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설악면 한 카센터 앞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길을 잃고 헤매던 치매할머니를 마을이장 및 민간기동대와 합동으로 수소문 끝에 가족에게 인계했다. 치매증세가 있던 유모(75) 할머니는 설악면 엄소리에 거주하는 딸 이모(38)씨의 집에 온 지 얼마되지 않아 집을 나와 길을 잃게 됐다. 설악파출소 2팀 유병한 경위와 이대희 순경은 비를 맞아 추위에 떨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 안정시키는 한편 할머니를 휴대폰으로 촬영해 지역협력단체원 등에게 발송한 후 여성기동대원의 도움을 받아 2시간 만에 아무런 사고 없이 가족의 품으로 인계할 수 있었다. 전화를 받고 달려온 딸 이씨는 “어머니가 치매도 있고 비도 내려 사고 걱정이 커서 몹시 불안했는데 경찰관이 어머니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빨리 찾아준 데 대해 정말 감사하다”며 경찰관의 두 손을 꼭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유병한 경위는 “자신의 부모로 여기고 연고자를 찾는 데 열중했을 뿐이며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업무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전체의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주택의 발전을 위해 입을 모았다. 수원시는 지난 18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교육’을 열었다.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교육효율성,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날 운영교육에는 이재준 제2부시장과 이용호 도시재생국장, 이대영 수원시의회 녹지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해 입주자 대표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정자신미주’와 ‘천천신명’, ‘화성3주공’ 등 3개 단지를 공동주택 관리 우수단지로 선정하고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이들 모범단지의 우수사례발표 시간도 가졌다. 관계자는 “수원시가 광역시급으로 성장하면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난 만큼 시의 행정규모에 걸맞는 우수한 공동주택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이동 ▲검단지점장 김훈조 ▲남동지점장 이길성 ▲분당지점장 겸 수내동지점장 이종주 ▲수원정자동지점장 윤한헌 ▲영통지점장 이용하 ▲평촌지점장 주종곤 ▲평촌중앙지점장 권오상 ▲평택지점장 차현석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행복의 장, 나눔의 장, 성숙한 도시구현의 장’이라는 주제로 동두천시 원도심(KT사거리~서울병원사거리)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자원봉사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축제는 어려운 이웃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 웃는 동두천’을 만드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해진 이번 축제는 인기 개그맨 이상훈씨의 사회로 체험마당, 홍보마당, 게임마당, 먹거리마당, 청소년 녹색가게, 문화마당, 볼런티어 가요제 등 7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단체의 다채로운 입장식 퍼레이드와 재미를 더한 볼런티어 가요제는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6·25 추억의 주먹밥, 달고나, 빈대떡, 전통죽, 전통음료 등이 준비된 먹거리 마당은 가족단위 참여자에게 인기가 많아 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청소년 녹색가게에서는 중고벼룩시장이 열렸으며 재활용체험 이벤트(한지공예·천연염색)로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공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