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를 비관해 약물을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하던 3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안얀동안경찰서는 직장을 그만두고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다 자살을 시도하려던 유모(37)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동안경찰서 인덕지구대 소속 송칠한 경위, 김경현 경사, 이재순 순경은 이날 “잘 살아라”라는 문자를 남기고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전화를 접수, 긴급출동 했다. 이들 경찰관은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대를 수색, 오후 12시20분쯤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약물을 복용하고 경련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유씨를 발견, 112 순찰차량으로 긴급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경찰관들은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했을 뿐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해 다행”이라며 “인간의 생명은 소중한데 자살하려고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쉽게 생명을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찰청 여경봉사회와 홍보단(의경들로 구성), 경기청 홍보대사인 ‘뛰뛰빵빵구조대’ 제작업체 ㈜빅스는 경찰의 날을 기념해 최근 수원 하광교동 아동양육시설인 경동원을 방문, 아이들과 함께 포돌이 티셔츠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경봉사회는 경찰의 날을 맞아 지금의 경찰이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17일 경기경찰청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수익금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들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성금과 티셔츠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티셔츠에 공판화 기법을 활용해 포돌이·포순이를 그려 넣어 경찰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의경들로 구성된 경기경찰청 홍보단은 아이들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쳐 주고, 경기경찰 홍보대사 뛰뛰빵빵구조대를 제작한 ㈜빅스는 캐릭터 운동화와 성금을 전달했다.
청년 취업이 작금의 지상과제로 부각된 가운데 올해 졸업생 취업률 83.4%를 기록, 화제를 낳고 있는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의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다양한 취업전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지난 17일 오후 세미나실에서 권영철 학장, 교직원과 초청 기업인 등이 함께한 가운데 졸업생 취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초청된 ㈜휴인스 등 20개 기업체의 대표 및 인사 관계자들은 이 대학의 인적자원과 시설 등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간담회에 임했다. 대학소개에 앞서 권영철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체-대학-학생 등 3자의 일체를 강조하고 “우수인력 배출에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초청 기업인 등에게 대학 알림에 혼신을 다했다. 권 학장은 “폴리텍대가 직업교육의 으뜸시설로 매김한 데는 기업체의 협조와 깊은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업체에서 신뢰의 눈으로 졸업생들을 선발할 수 있게 인성과 능력이 겸비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상균 교학팀장이 나서 일반현황을 시작으로 우수인력배출 교육훈련, 산학협력분야에 이르는 대학 전반에 대해 설명, 참가자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제3중원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7일 금광2동 소재 래미안아파트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이미용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나눔 활동에 나선 성도들은 파마와 염색 등 비교적 비싼 비용이 들어가는 머리손질과 함께 커트까지 머리 정도에 따른 맞춤식 손질로 수혜자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수혜자 박영자씨는 “직접 경로당을 찾아 미용 봉사에 간식까지 마련해온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직접 이미용실을 운영하는 기능사 자격을 갖춘 생도들로, 이날 생업을 접고 어르신 머리손질 봉사에 나서 가치를 더했다. 15년 경력의 최미숙(39·금광2동)씨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교회를 통해 하고 있음에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3중원교회 성도들은 지난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쌀을 금광2동주민센터에 기탁하는 등 미담을 이어가고 있다.
‘2013 화성창의지성교육박람회’가 지난 19일 시민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내렸다. 화성시창의지성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55개의 초·중·고 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학부모와 지역 동아리가 함께한 화성창의지성교육 축제의 장으로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필두로 시작됐다. 인류의 지적자산, 문화적 소양, 경험과 체험, 사회적 실천 등 창의지성교육의 4가지 테마를 이음존, 섞음존, 엮음과 묶음존으로 구분해 자신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학생 주도의 지역교육문화축제로 꾸며졌다. 동아리부문의 홍보를 위해 30여개 공연동아리는 반석아트홀과 실외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펄쳤으며 동아리 연합인 ‘이음(I-UM)’ 소속 155개 동아리가 5m 크기의 대형 Wall을 제작해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이음벽(I-UM Wall)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세미 뮤지엄과 박물관 수업 또한 새로운 수업 모델을 제시해 학생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동아리 홍보 부스를 하나하나 돌아본 후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화성창의지성교육박람회임에도…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교장단 80명이 최근 포천 노곡초를 탐방한 후 혁신학교운영사례를 둘러보고, 혁신학교 경영철학과 학교장의 역할에 대한 대책 등을 세우기로 했다. 20일 고양교육지원청 정미순 장학사에 따르면 이번 고양 초등학교 교장단 일행의 혁신학교 탐방은 교육공동체의 집단지성을 모아 민주적인 자치로 창의지성 교육을 실현하는 혁신학교의 철학과 경영마인드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포천 노곡초 혁신학교 탐방은 민주적인 자치공동체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자발적 전문학습공동체로 교육과 삶이 일치하는 창의지성교육을 실현한 김현철 교장의 경영철학과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계기가 돼 참가 교장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택윤 교육장은 “혁신학교 시즌Ⅱ을 맞아 혁신 리더십으로 단위학교의 자율경영체제를 공고히 하고 창의지성교육을 실현하는 섬김의 행정을 통해 단위학교를 지원하고, 고양행복학교를 디딤돌로 삼아 혁신학교 일반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곳에 와서 전문가들의 조언과 각종 직업을 접하고 보니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지난 17일 ‘청소년진로박람회’가 열린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는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3천여명이 몰려 북적거렸다. ‘청소년이여, 꿈을 jop아라’란 주제로 개최된 행사엔 경기대학교, 농촌진흥청, 환경디자인 회사, 애견 관련 협회, 한의원 등 다양한 직업군들이 25개 부스를 마련해 ‘우리 직업이 최고’라며 청소년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학생과 자녀의 손을 잡고 온 부모들은 이곳저곳을 찾아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와 직업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등 전문가와 대학생들의 멘토링을 귀를 쫑긋 세우며 들었다. 안전행정부 인력기획과 직원들은 공무원 채용 설명회로 ‘아시아나항공 스튜어디스는 하늘을 나는 직업’이란 내용의 설명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탤런트 유승호가 출연해 인기를 모은 KBS 드라마 ‘공부의 신’의 대본작업에 참여했던 강성태씨의 공부 혁신 특강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경청했다. &lsqu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조이풀 키즈 채움늘 어린이집 김향수 원장과 어린이 등 40여명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18일 조억동 광주시장에게 80㎏ 백미 4포와 저금통 140개를 기탁했다. 또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광주시 광고협회는 같은 날 조 시장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층 및 소외된 계층의 사회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귀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