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16일 YWCA 은학의 집 강당에서 성남·광주·하남지역 협력기관의 대표 및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사회봉사 집행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YWCA 은학의 집은 성남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으로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참석자들에게 엄정하고 투명한 봉사활동 집행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대책 등에 관한 토론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협력기관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이 행사는 이날 봉사활동 모습 동영상 시청, 집행실무교육 및 원격화상 감독시스템 시연 등을 현장감 있게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을 받았다. 이밖에도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등 모범적인 집행 협력기관 4곳에 대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행정을 통해 지자체의 비전과 이념 목표를 설정해 나가겠습니다.” 김선교<사진> 양평군수가 지난 7일부터 양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 주민애로사항 청취와 영농현장 방문 등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추진현장을 방문해 추진실태 점검 등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 7일 양평읍 창대리 벽화마을을 방문한 김 군수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군민과 가깝게 군정을 펼쳐나가고 싶다”며 “잘 설계된 군정이 양평미래발전의 10년을 좌우하듯 주민이 주인되는 특성있는 지역만들기 사업을 군민들이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행복공동체 마을만들기의 핵심은 관 주도나 정부 중심이 아닌 주민참여”라며 “규제가 많고 자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그것을 뛰어 넘어 지혜와 애착 그리고 열정을 갖고 이뤄나가면 미래양평은 크게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현리 벼베기 영농현장에서는 “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진실된 마음과 땀으로 재배를 하는 만큼 앞으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역점을…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 관련부서 담당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를 발족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실무회의는 지난 7월31일 광주시의 안전조직 정비에 따라 안전총괄과가 확대개편 돼 시민에 대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는 위원장 2명과 4개 분과(기획홍보·사회안전·생활안전·교통안전분과)로 구성하고 다음 달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발족할 협의회는 기존의 개별기관 및 단체에서 개별·분산적으로 추진하던 안전문화운동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동두천시 상패동 소재 온수매트 전문 제조업체인 삼원온스파㈜(대표 이성근)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배품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삼원온스파(이하 삼원)는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과 함께 130여 직원을 거느린 지역의 중견 기업으로 올 400억 매출 목표를 향해 전 직원이 함께 뛰고 있다. 삼원은 세계에서 유일한 진공흡입순환방식으로 특허를 받아 온수매트와 보일러 개발에 성공해 온수매트의 독보적 기업으로, 온수보일러에 관한 특허기술 3개와 신제품 특허 2개를 출원하며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진공흡입 온수순환방식은 전기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자연순환방식으로 소음이 없고 진공흡입방식으로 빠른 온도상승과 안전을 자랑하고 있다.
고양시의회가 ‘2013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정책 및 숙원 사업 현장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직접 방문한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현장 방문은 오는 21일까지 제180회 임시회 기간 중 실시되며, 집행부 사업추진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의원 모두가 현장방문에 나선다. 주요 방문지는 킨텍스 지원시설 매각부지, 수중촬영장,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 강매동 자동차클러스터 조성 사업 현장, 삼송 공공하수처리장, 중부대학교 신축 현장, 고양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집행부 사업현장 및 취약지역 54개소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된 사업에 대해 운영 과정상 문제점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대안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4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윤희 의장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한다”며 “시의회 의원 전원이 이번 현장방문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감사가 될 것”이라
한국민속촌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오후 1~3시까지 ‘가을 풍경 속으로 전통 추수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민속촌 내 놀이터 옆 추수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전통 농기구를 사용해 옛 방식 그대로 추수를 체험하며 농악단의 길놀이와 맛있는 새참도 제공된다. 추수체험은 비가 오면 취소될 수 있다. 추수체험과 함께 오는 12월1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사극드라마축제’도 즐길 수 있다. 사극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스타 시상식’을 비롯해 스타 핸드프린팅, 팬 사인회, 사극 단골 스타와의 만남 등 행사와 사극드라마 촬영가옥 순례, 사극 의상 및 특수분장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평군은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4기 청소년 국제교류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 등 제14기 청소년 국제교류단원 20명은 지난 7월19일부터 8월18일까지 19박21일간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유타시 시더시를 방문해 영어학습, 시더시청 및 공공기관 견학, 한국전참전비 참배 및 참전용사와의 만남,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생활체험 및 청소년 교류, 미국 서부지역 문화체험 및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높이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날 간담회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느낀 점을 발표하고 공유해 다음 연수에 접목시켜 보다 가치 높은 지식의 장을 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최민성 부군수는 “청소년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과 자기계발의 장을 마련해 꿈과 희망을 이루고 인재로 성장하는 데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런 재원은 군민의 땀이 녹아있는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자유토론의 자리에서 국제교류단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처음에 두려움과 어색함으로 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국제카페리선 최초 취항 첫 달인 10월을 맞아 지난 1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13 평택항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정승봉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최태용 소무역연합회이사장, 오택영 평택시부시장, 김영모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선사 및 부두운영사와 유관기관 단체장들, 500여명의 소무역상인들이 참여했다. 평택항 축제는 지역경제와 평택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소무역상인들의 사기를 복돋워주고 격려키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개막식에서는 평택항 국제카페리선 최초 취항일인 10월17일을 ‘소무역상인의 날’로 선포하고, 최태용 소무역연합회 이사장이 이에 따른 선포식을 진행했다. 우천으로 행사장을 평택항마린센터 실내로 옮겨 진행한 평택항 음악회에서는 해군2함대의 공연과 한국관광고 댄스동아리팀의 터미널밴드, 경기도문화의 전당 경기팝스앙상블 공연, 걸그룹 루비와 가수 박상철 등이 나오는 초청공연으로 흥을 북돋웠다. 이 밖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봉사단체인 SM클럽 등이 무료로 잔치국수를 나눠주고, 무료 자동차정비, 나눔정터 등이 열렸다. 한편 소무역상인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학·관 취업지원 및 상호 협력 증진과 우수 건축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동원대학교 모영기 총장, 사단법인 광주시기업인협회 박창환 회장, 건축사협회 홍중희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대학의 우수 인력 양성과 관내 중소기업 채용은 물론 산업체 위탁교육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취업지원 및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 대학과 기업의 공동개발 연구, 취업 지원을 위한 구인정보 공유, 산업체 위탁교육생 수업료 감면과 우수 건축인력 양성을 위한 건축인력 현장 실습, 수습인력 파견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협약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의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조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와 동원대학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구직난과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문화원이 성남 향토 민속놀이인 ‘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 시연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남한산성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무술’은 과거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였던 곳으로, 현재 분당구 이매동을 일컫는 마을 이름이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자손을 분가시키거나 이사 갈 때, 또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 할 때에 집터를 다지고, 고르며, 지반을 튼튼하게 해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와 덕담의 노동요로 전해 내려왔다. 성남문화원은 1982년 집터 다지는 소리 경험자인 원주민 고 김영환씨와 당시 이 마을 주민 방영기(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전수조교)씨, 국악인 최종민씨 등 전문가의 고증을 바탕으로 이를 복원·재현한 후 각종 대회에 출전시켜 도 민속예술경연대회 우수상, 청소년 민속예술축제 노력상,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한춘섭 성남문화원장은 “선진 시민 정신으로 협동심을 북돋우고 있는 민속놀이를 향토문화 보존 전승사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