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우현·백군기 국회의원, 차혜숙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학부모 폴리스는 교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과 교육청, 학부모가 뜻을 모아 27개 중학교 750명의 단원을 모집한 협력단체로 학교 폭력이 많이 발생하는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 취약지역인 복도, 화장실 등을 집중 순찰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은정 학부모 폴리스 단장은 “최근 학교폭력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학생들이 중학생이니 만큼 교내 일어나는 학교폭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원구 신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신길·양지·석수·와동·덕인초등학교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어울림! 꿈 가득! 재능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창의지성 초등교과 특성화 발표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 발표회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5개 초등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미술, 체육, 외국어영역 등에 대해 발표했다. 와동초 학생들은 가야금 연주를, 덕인초 학생들은 ‘사랑으로’를 리코더로 연주해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발표회장에는 그동안 신길초 학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꽃병과 그릇 등 상상공작소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곽진현 교육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글로벌 인재로서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관내 초·중·고, 야영장 및 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오전 연수에는 북부교육청 이홍영 총무과장 및 혁신학교 김현철 교장의 경기혁신교육의 방향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오후에는 일선학교에서 행정업무 시 가장 필요하고 궁금한 직무내용에 대해 경영지원과 6개팀에서 제작한 교재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교육행정’이라는 제목의 연수를 실시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일반직 공무원들이 서로 업무적으로 도와가면서 포천교육이 창의적으로 발전을 이루도록 직무능력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2일 오후 수원 광교공원에서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나눔천사와 함께하는 희망 한마당’ 행사를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곡선동 주민자치센터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분야 유공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큰 사회복지유공자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삼성전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마트 수원점·서수원점,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 CTS 기독교 TV 수원 소년소녀합창단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순 회장은 “이날 행사로 공공과 민간 등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따뜻한 사회복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일 시민들의 생활 속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화하고 처리하는 ‘현장민원담당제’를 한층 발전된 민원행정으로 추진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 주민센터 현장민원담당과 시·구청 실무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소통하는 현장민원’을 주제로 현장민원의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특색 있고 우수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민원담당과 시·구 실무부서의 역할 및 상호 협조 사항, 협력적 현장소통 능력 배양 등에 대해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민원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동 주민센터 현장민원담당자와 실무부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현장민원담당제’ 시행 이후 달라진 생활민원 처리실태 등을 체감하고 각자 ‘내가 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소통 주역으로서의 역할 등 책임감 있는 민원 처리 자세를 다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그동안 현장민원제도 정착에 노력해 온 현장의 민원담당자와 소리 없이 뒷받침해 온 실무부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분임토의에서 도출된 애로 및 건의 사항은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군포시의 생활체육인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안산에서 개최된 ‘제2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2부 리그 종합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총 20개의 종목에 698명의 선수가 출전해 볼링과 테니스·합기도 종목에서 종합 1위, 검도·게이트볼·배구 종목에서 종합 2위, 탁구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선전을 펼쳤다. 또 궁도, 육상 등에 출전한 생활체육인들도 개인적으로 우수한 기량을 뽐내는 등 군포지역 생활체육 역량을 선보였다. 권태승 시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직장인과 학생 구분 없이 모든 시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체육인들이 경기도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해병대 청룡부대의 월남전 참전 출정식이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전우회 주관으로 2일 오후 김포시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군 최초의 전투부대로 48년 전인 1965년 10월3일 베트남전에 파병된 해병대 청룡부대의 출정을 기념하고 월남전에서 전사한 해병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시록 해병대 제2사단장과 공정식 전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전용사들과 이상로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총재, 시민 등 총 1천여명이 참가해 출정식을 지켜봤다. 출정식은 기념식에 이어 월남으로 출정하는 해병대 장병들이 해군 LST(운봉함, 2006년 퇴역)에 탑승하는 모습부터 재연해 탑승한 해병대 장병들이 ‘청룡은 간다’라는 해병대 군가를 힘차게 부르며 파월 당시 출항 모습을 회고케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를 더욱 확대해 출정 기념식에 이어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와 고속고무보트(IBS), 고속단정(RIB)으로 구성된 해병대의 상륙작전 퍼레이드가 펼쳐져 해병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도 마련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시범과 베트남전 당시 청룡부
성남시는 올해의 모범시민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경제부문 전형탁씨는 ㈜바이오세라 대표로 연매출 45억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16명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 지역안정부문 김해자씨는 성남수정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회장직을 맡아 학교폭력 근절, 우범지대 순찰 강화 등 청소년 선도에 왕성한 활동을 펼쳐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봉사부문 배재충씨는 성남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 사랑의 쌀독 운영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오며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청소년 선도와 장학금 전달, 교통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효행선행부문 이석우씨는 ㈜대원종합관리 직원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목욕봉사, 홀몸어르신 방문 등 효실천을 생활화하며 경로당 급식, 청소봉사 등 어르신 돕기 봉사에 적극 나섰다. 보건환경부문 박은아씨는 전국환경감시협회경기도본부 위원으로서 남한산성 가꾸기 정화 및 산불예방 활동, 생태계 교란 외래 동식물 퇴치, 각종 올가미 수거활동 등 야생 동식물 보호활동에 힘쓰고 있다.
“문화도시 부천의 중심에 있는 원미구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여 구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제16대 부천시 원미구청장으로 지난 1일 취임한 윤인상 구청장의 일성이다. 윤 구청장은 “원미구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원미구청에 근무함에 긍지를 갖고 열정을 다해 활기찬 웃음소리가 메아리치는 원미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구청장은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7년 시 공보실장, 기획예산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지난해 서기관으로 승진해 안전교통국장을 거쳐 원미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제16회 동두천시장배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동두천 소재 티클라우드 C.C에서 관내 골프동호인 26개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동두천시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 체육회, 동두천드림파워㈜, 농협동두천시지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경기신문이 후원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골프동호인 여러분들이 부단하게 체력을 연마하고 기술을 익혀서 골프를 통해 생활체육 발전에 앞장서며 지역 발전 및 동호인 화합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결과 우승은 여인호·이순혜(여)씨가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상(최다스코어)은 오창록씨, 대회 근접상은 노용석·이현경(여)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