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 생활체육인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안산에서 개최된 ‘제2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2부 리그 종합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총 20개의 종목에 698명의 선수가 출전해 볼링과 테니스·합기도 종목에서 종합 1위, 검도·게이트볼·배구 종목에서 종합 2위, 탁구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선전을 펼쳤다. 또 궁도, 육상 등에 출전한 생활체육인들도 개인적으로 우수한 기량을 뽐내는 등 군포지역 생활체육 역량을 선보였다. 권태승 시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직장인과 학생 구분 없이 모든 시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체육인들이 경기도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0일 원마운트와 자원봉사자 인센티브·마일리지 가맹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마운트를 이용할 때 자원봉사 마일리지 카드를 제시하면 성수기에는 35%, 준성수기 40%, 비성수기에는 4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초부터 마일리지 카드사업을 진행해 지역의 음식점(44개) 및 병원(13개), 문화시설(8개), 쇼핑·생활(130개), 기타 등 가맹 할인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마일리지 카드 외에도 공영주차장 무료주차권 발행 및 자원봉사통장, 상해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마련돼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원마운트의 협약식을 기점으로 고양시 관내 기업들이 가맹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시의 다양한 행사에서 큰 역할을 해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200개나 되는 가맹점의 할인 혜택을 알고 누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원마운트 배병복 회장은 “웨스턴돔과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로 이어지는 축제적 문화관광도시, 고양시에 원마운트의 역할을 극대화시키면서 자원봉사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경기도 북부청은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간 경기북부 일대에서 ‘2013년 주한미군 및 한국군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한미군 장병과 한국군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미군 장병 30명과 한국군 10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포천에서 벼베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사과따기, 김치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농촌체험을 하고 제2땅굴, 평화전망대, 노동당사 등을 방문해 안보의식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군 장병들은 “양국의 젊은 세대 간 국적을 초월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특히, 한국군과 많은 것을 소통해 더욱 즐겁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평원 도 군관협력담당관은 “한미양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이 함께 교류하고 안보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 역사적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청은 지난 2004년부터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주한미군과 한국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2013 남한산성행궁 사생대회’를 남한산성 외행전에서 실시했다. 광주하남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우리고장에 대한 역사의식을 드높이고 국난극복 역사의 현장인 남한산성에서 색다른 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우리고장의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화폭에 담아보는 사생대회를 통해 역사인식을 새로이 하는 체험을 했다. 정수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단순한 그림대회를 넘어 살아있는 역사공부와 함께 앞으로도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입상작은 2일부터 1주간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11월1일부터 2주간은 남한산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미술교과 특성화교인 성남 송현초등학교는 교내 무지개갤러리에서 오는 4일까지 ‘2013 미술교과 특성화벨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 출품작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한국화 22점과 서양화 20점이 전시돼 미술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매초교가 공동 참여했다. 성남 송현초교는 전교생이 ‘무지개 미술 체험반’으로 한국화를 교육과정에 접목하는 한편, 예술가를 꿈꾸는 3~6학년 어린이 20명을 선발, ‘한국화 꿈나무반’을 운영하는 등 남다른 관심과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박관신 교장은 “학력과 인성, 감성이 조화된 글로벌 인재 육성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호북성 황스(黃石)시의 장자셩 부서기 대표단 일행이 의정부시와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일 오전 의정부시를 공식 방문했다. 황스시의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와 문화관광·도시건설 등 분야의 교류협력 차원에서 2011년 3월 의정부시장 일행을 초청해 대표단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데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안병용 시장은 “우리의 자원과 황스시의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활용해 경제, 교육, 문화, 의료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양 시가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중국 고대 청동문화의 발상지인 황스시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기온과 사계절이 뚜렷한 중국 중부지역의 중요한 공업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전자, IT 산업 등으로 발전 분야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오는 5일부터 6일 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3년 포천사랑 페스티벌 축제’ 기간 중 위기능력 향상을 위해 ‘119소방안전체험코너’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전문구급대를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가 운영하는 ‘119 소방안전체험캠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을 체험하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놀이문화를 결합해 구성한 종합안전체험장이다.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던 종합피난체험시설을 포함해 지진체험, 물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 배우기, 119구조장비 전시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기간 중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관 배치 등 행사장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전문구급대도 행사장에 전진배치한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119 소방안전체험캠프’는 온 가족이 함께 안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국세청> ◇전보 ▲법인납세국장 심달훈
강화 인삼은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삼은 재배가 까다로워 한번 키운 밭은 10년 정도 쉬어야 하고, 4년 이상 재배하게 되면 몸이 상해 상품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강화군은 예부터 좋은 토양과 바닷바람으로 6년근 생산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인삼의 전통과 맥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인삼 수확시기(9~10월)인 지금 강화군 길상면 서형창(57) 강소농도 6년 동안 노심초사 재배해온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그는 2천300㎡ 정도에서 수확한 인삼으로 8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생산한 인삼은 전량 직거래를 하고 있다. 추석 전부터 2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판매, 수도권은 물론이고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와 해외인 이탈리아까지 그의 인삼이 배달된다. 그의 영농규모는 논과 밭을 합쳐 2ha 정도인데 밭작물은 전량 단골 고객을 통해 직접 거래된다. 인삼뿐만 아니라 매년 참깨, 고춧가루,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확하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다. 여러 종류의 밭작물을 판매하다보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포장이었다. 선물용으로 많은 주문을 받는데 제품에 걸맞은 포장재가 없어 그는 항상 고민했다고 한다. 이때 강화군
안산시는 김상곤(71) 전 섬진강댐 수몰 이주민 모임회장, 서오석(57) 코오롱양궁팀 감독, 홍은미(30)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유도) 선수를 ‘시민행복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섬진강 수몰 이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 화합을 통한 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 감독은 코오롱 실업 양궁팀의 연고를 안산으로 정하고, 무료 양궁교실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 선수는 청각장애를 딛고 일반 선수들과 함께 운동하고 생활하며 기량을 쌓아 ‘2013 소피아 농아인올림픽대회’ 2연패 및 2관왕의 성과를 거둬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시의 명예를 높이고 알리는 데 기여한 바가 큰 단체와 개인의 노력을 기리고 널리 알려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행복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일 ‘제28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