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30일 ‘2013 신문사랑 전국 NIE(신문활용교육) 공모전’의 수상자로 교사와 학생 74명과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NIE 대회’에서 마련된다. 이 행사에서는 수상작 전시회도 개최되며 입상자에게는 모두 3천6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전주페이퍼의 후원으로 열렸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신문 만들기 ▲대상=공소현(부산 동신초 4), 박하랑(제주 신성여중 1) ▲최우수상=류다현(수원 천일초 5), 배지윤(양산 개운중 3), 천진화(대구 도원고 2) ▲우수상=김수빈(제주북초 4), 오현서(청주 서현초 6), 전하민(인천 가정여중 2), 김재훈(인천 산곡중 3), 송은지(안양 양명여고 1), 백동엽(부산 만덕고 1) ◇올해의 학교신문 ▲초등학교=군산 당북초등학교 ‘당북通(통)신’ ▲중학교=화성 향남중학교 ‘향남해밀무지개’ ▲고등학교=정읍 서영여자고등학교 ‘서영소식’ ◇신문 스크랩 ▲대상=김민서(남양주 양오초 6), 김사빈(울산중앙중 2), 신호진(안양 신성고 2) ▲최우수상=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책읽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3년도 학교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대회’를 평촌학생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중 학교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2명의 학교대표 총 90명이 참가해 골든벨 울리기 위해 실력을 겨뤘다. 올해 9년째 실시하고 있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독서골든벨 대회는 지난 7월 초 문학, 사회, 과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대회 도서를 선정해 지난달 초 학교별 예선을 통해 본선대회 참가자를 선발했다. 특히 독서습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다독과 정독습관을 길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책을 집중해서 꼼꼼하게 읽었다’는 안양동초 4학년 손준호군이 최후의 1인이 돼 골든벨을 울렸다. 손군은 “어린이가 지구를 구하는 50가지 방법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는데, 평소에 전기를 절약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선덕 교수학습국장은 “독서골든벨은 자기가 좋아하는 책
오산시에서 예비 사회적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닉스월드가 환경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신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지난 26일 경기도지사로부터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시의 대표적 예비 사회적 기업인 ㈜닉스월드는 폐현수막의 재활용으로 자연보호에 힘쓰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오산형사회적기업’인 ㈜닉스월드는 국내 최초로 폐현수막을 이용해 반사 로프를 개발한 사회적 기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제도가 도입된 이후 획기적인 아이템을 선보여 지역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판로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다. 김은자 대표는 “아직도 판로개척, 홍보, 구매자의 인식전환 등 과제가 남아 있다”며 “실험정신을 가지고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사회적 기업이니 만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주세뻬 스코뻴리티(Giuseppe Scopelliti)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주지사 일행을 초청해 양국간의 문화예술 교류 및 관광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주세뻬 주지사를 비롯해 실비오 멜라라(Silvio Mellara) 대변인, 루이지 페델레(Luigi Fedele) 국제협력 국장, 미켈레 뜨레마떼라(Michele Trematerra) 농림산업 국장 등 6명이다. 이들은 ‘제50회 수원화성문화제’(27일~10월1일) 대표 프로그램인 정조대왕 능행차 및 시민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등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에 동참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는 활발한 교류를 위해 수원시립예술단 등 예술단체 교환 연주, 축제 상호방문 등의 문화관광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칼라브리아주는 고대 그리스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천혜의 해안선과 국립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양평군 강상면 산적마을이 요즘 찾아보기 힘든 다랭이논 추수행사로 이방인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8일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만들기 일환으로 산적마을 다랭이논 전통 벼베기 및 탈곡체험행사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다랭이논은 세월초등학교에서 세월마을 구길과 용담천변으로 이어지는 산중옛길에 자리잡은 상촌마을 모퉁이에 복원돼 만들어진 논이다. 또한 상촌마을은 옛날에는 산적이 자주 출몰한다고 해 ‘산적마을’로 불리던 마을이다. 이날 행사는 전통벼베기 및 탈곡체험과 메뚜기 잡기, 산중옛길 걷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추억을 만들고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남도촌교회가 지난 29일 도촌동 일대에서 거리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거리청결 행사에는 김주현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와 성도 등 350여명이 참여했고 신상진 전 국회의원, 조정환 시의원 등 지역정가 인사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 중원구 도촌동주민센터는 쓰레기 봉투와 청소 집게 등을 지원했다. 이날 성도 등은 아파트단지를 시작으로 버스정류장, 공터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벌여 깨끗해진 도심세계를 연출했고 대로변, 탄천지천인 여수천까지 청결의 역사를 그려내 지역주민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주민 최모(50)씨는 “비오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이 마을 곳곳을 청소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이들이 한번 오간 곳은 깨끗해짐의 진수를 그려내 마치 청결의 요술쟁이인 듯 보였다”고 말했다. 김주현 목사는 “나비효과와 같이 도촌동 일대에서 진행된 작은 거리정화활동이 지구를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살려내는 역사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인 선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청결한 공간에서 아
광주시 우산천클린누리운영위원회는 점차 사라지는 토종 민물고기 어종들을 지키기 위해 최근 치어 1만 마리를 우산천에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만 K-water 수도권지역본부장, 김성수 퇴촌면장, 임용산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50여명이 토종어종인 동자개 치어를 방류하는 데 참여했다. 김성수 우산천클린누리위원장은 “3개 단체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우산천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토종물고기 치어를 방류하는 등 도움이 필요할 때 봉사에 참여한 것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우산천 살리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만 본부장은 “환경오염으로 토종어종물고기가 사라지는 것을 지키기 위한 사업으로 치어를 방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토종물고기 관리도 중요하다”며 “어종 확보를 위해 지역주민들도 관리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으니 모두가 토종물고기 지키기에 앞장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산천 일대에서는 우산천클린누리운영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K-water 임직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거리예술의 초대’란 슬로건으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린 ‘제17회 과천축제’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끝을 맺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엔 오락가락 비가 내렸으나 1개의 공연만 취소됐을 뿐 나머지 공연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엔 국내 20여개 단체를 비롯 프랑스, 슬로베니아, 벨기에, 호주, 일본 해외 5개국 총 38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20여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는 국내와 해외 단체가 공동으로 제작한 공연들이 인기를 끌었다. 호주의 스토커 시어터와 한국의 스프링 컬처가 국가 간 거리예술 공동제작한 ‘파편의 산’은 호영상과 음향기술, 안무와 의상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뤄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평범한 거리를 갤러리로 둔갑시켜 마치 도심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탐험하듯 발견해 나가는 ‘거리미술관’은 모든 표가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관객 김성필(별양동·32)씨는 “매일 시민회관에 운동하러 오면서 그냥 스쳐지나갔던 곳들을 다른 시각으로 보니 이렇게 놀라운 일이 펼쳐진다는 점에 감동받았
고양시가 지난 27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른 1천200여명 등 총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이음플러스 통합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13년 고양시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노인일자리사업 사례를 공유, 참여 어른 간 격려를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노인일자리 방향제시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고양신한류예술단 전통타악 ‘아작’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영상인사 및 성과보고 영상 상영 ▲365고양실버새싹지킴이 율동공연 ▲우수 수요처 소감문 발표 ▲우수 수요처 및 참여 어르신 시상 ▲구호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회를 통해 나타난 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주요성과를 보면 최근 2년 간 노인일자리 사업 연평균 22% 확대, 고양시 최초 노인일자리사업 통합 발대식·평가회 개최, 노인일자리사업 공동브랜드 ‘이음플러스’ 개발, 행복이음 TF팀 운영, 자립형 노인일자리사업 육성, 고양시 공익형 노인일자리 브랜드사업인 ‘365고양실버새싹지킴이사업’ 실시로 나타났다.
여주소방서 소속 권영득(37·사진) 소방교가 ‘2013년 경기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 6급 이하 경기도 공무원 개인 부문에서 우수 성적을 거둬 오는 10일 경기도 대표로 중앙대회에 출전한다. 소방공무원 정보지식인 선발대회는 국가정보화 정책에 부응하고 지식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재난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능력 향상 및 개인의 역량 계발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지난 13일 실시된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보지식인 경진대회에서는 도·시·군 공무원 6급 이하 133명이 출전해 ▲IT관련 정보화 종합지식 ▲IT 퀴즈 ▲신 IT기술을 이용한 정책보고서 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정보화 능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