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중국북경어언대학교와 중국어 교육 및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석우 시장과 이계주 시의회 의장, 장왕희 북경어언대 부총장, 관내 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호혜평등 원칙에 근거해 양측의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교류를 돈독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남양주시는 학생들에게 중국어 교육의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중국과의 문화·인적 교류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중국어 및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와 북경어언대학교와의 상호 교류협력으로 관계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관내 학생 및 시민들에게 중국어 교육 및 중국문화의 제공을 통해 남양주시가 명실 공히 글로벌 인재양성의 중심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5일 회의실에서 ‘제2기 청렴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명으로 신규 선발 2명, 재위촉 1명 등이며 직업은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이다. 지역난방공사의 청렴 시민감사관제는 지난해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종합감사 2회 참여, 자문회의 4회 개최,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 등을 통해 투명성 제고 등 내부감사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고 자체 평가했다. 김광래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청렴 시민감사관은 법률 및 정책분야의 전문성 확충의 하나로 선발했고 일부는 재위촉을 통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면서 “감사관들의 전문성을 적극 반영, 방만 경영 예방, 청렴활동 활성화 등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는 지난 25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지하철 3호선 화정역 문화광장 앞에서 ‘2013 생명사랑캠페인 톡톡톡(talk, talk, talk)’ 행사에 참가했다.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고양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자살예방과 생명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무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전 선수단이 참가한 고양 Hi FC는 센터 관계자에게 캠페인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안내물 배포팀과 구호팀 2개 조로 나뉘어 1시간씩 교대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구호조로 배정된 오기재와 윤동헌은 나란히 화정역 역사 앞에서 시민들에게 ‘괜찮아요? 힘들어요? 고민있어요?’ 등의 인사를 시민들에게 건네며 자살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배포팀에 배정된 알미르, 알렉스 등 용병선수들도 비록 한국말은 서툴렀지만 시민들에게 다가가 전단지와 스티커, 미니구급함을 배포했다. 이와 더불어 선수들은 시민들에게 “경기장을 찾으면 힘들고 지친 삶의 희망을 전달해 드리겠다”며 운동장에 찾아와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택윤 고양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관내 대화초등학교를 사전 예고 없이 이른 아침에 불시에 방문, 학교급식 위생·안전 상태 등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육장은 이날 아침 일찍 학교에 불시에 도착, 급식시설관리·식재료 보관 및 취급관리·작업위생, 개인위생관리, 위생관리 체계 등 4가지 항목을 집중 확인했으며 특히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김 교육장은 안전한 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실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추석연휴 이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급식소 안전관리 및 조리(실무)사의 산재사고 발생 예방 등에 힘써줄 것과 환절기 식중독사고 예방관리에 만전을 다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별점검을 마친 후 김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및 간부급 공무원 특별점검을 수시로 병행·실시해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 수요자에게 건강하고 신뢰받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센터는 지난 25일 뮤지컬 영어 수강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뮤지컬 영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생연1동 어린이 뮤지컬 영어는 유아 1개반, 초등 1개반 등 2개반 40여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뮤지컬은 유아반의 ‘정글북’과 초등반의 ‘알라딘’으로 뮤지컬 영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영어와 율동을 보여주며 미래 뮤지컬 스타인 주인공으로서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발표회에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돼 직접 뮤지컬 배우처럼 영어로 대사하는 모습에 대견하고 가슴 뿌듯하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김용학 주민자치위원장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영어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산동성 즈보시의 장경영 부시장과 기업대표단, 공연단 일행 40명이 27일 광주시를 방문한다. 장경영 부시장 일행은 2박3일간 광주에 머물면서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남한산성, 경기도 수질개선본부 팔당전망대,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등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즈보시 기업인은 주성엔지니어링, 대흥제과제빵기계를 방문해 교류의 폭을 경제분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즈보시 공연단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20분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 식전공연과 29일 오후 2시 즈보시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광주시와 즈보시는 지난 200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양 도시의 도자기축제를 상호 교환방문하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능서레포츠공원 테니스장에서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해 관내 교직원 간의 친목을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2013 여주시 교직원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명란 교육장은 “건강을 위해서 올바른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면서 “테니스 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오늘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그동안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를 작은 테니스공에 모두 담아 날려버렸다”면서 이날 대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대회는 관리자부(전문직 포함) 및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치뤄졌으며, 여주시 교직원 테니스대회는 평소 학교업무와 학생들 지도로 바빴던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승패를 떠나 여주 관내 교직원들의 체력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원어민보조교사(Native English Teacher)들이 국궁,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 문화에 푹 빠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고양시 관내 50여명의 초등학교 원어민보조교사(NET)들과 원어민관리교사 지원단 등 총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주산성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원어민보조교사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고,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와 역사유적지를 직접 체험, 한국의 역사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행주산성 탐방은 먼저 행주초등학교에 마련된 전통문화 체험장에서 직접 국궁, 투호, 제기차기 등을 체험한 후 행주산성을 둘러보며 행주산성의 역사와 행주치마에 관한 유래를 듣고 Q&A 시간을 통해 원어민보조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전통 국궁체험에 앞서 활쏘기 전의 마음가짐부터 기본자세 익히기까지 국궁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개인별로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투호나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 한국의 전통놀이를 영어수업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함께 수업전문성의 역량을 강화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초등 원어민보조교사와 한국인 교사들이 함께하는…
남양주시민들이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의 성공을 위해 강원도 인제군청에서 남양주체육문화센터까지 5박6일간 약 180㎞를 도보로 걸으며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전국에 홍보한다. 25일 남양주시걷기연맹 장거리걷기지회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청 본관 앞에서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걷기 행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걷기행사는 강원도 인제군청을 출발해 오는 10월1일 슬로푸드 국제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까지 약 180km를 장거리걷기지회 회원 9명이 5박6일 동안 도보로 걸으며 슬로푸드 국제대회와 걷기 운동을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이 시장은 “생활체육으로서 걷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남양주시 슬로푸드 국제대회에 전국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눈과 입이 즐거운 건강한 먹거리의 향연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걷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6일 인제군청을 출발해 양구군청, 춘천시청, 가평군청, 청평유원지,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거쳐 슬로푸드 국제대회 개막식에 맞춰 도착
가평교육지원청은 25일 가평종합공설운동장에서 ‘제39회 교육장배 초·중학생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3~6학년 304명, 중학교 1~2학년 109명 등 총 413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자신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초등학생 남·여부, 중학생 남·여부로 나눠 실시한 이번 대회는 각 부문별로 8개의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80m달리기 종목에는 초등학교 3학년의 어린학생들이 출전해 힘찬 레이스를 펼침으로써 관중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황중원 교육장은 개회사에서 “입시 경쟁에 자유롭지 못한 우리나라 학생들의 현실, 학생 육성 중심의 엘리트 체육 등으로 일반 학생들의 체력 저하 현상이 발생해 걱정스러운데 이번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계기로 모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생활화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입상한 선수는 오는 10월11일 연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1회 경기도 초·중학생 육상경기대회’에 가평지역 대표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