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초월읍 서하리 마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중앙대학교 학생,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벽화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대학교와 삼화페인트에서 각종 기자재와 페인트를 후원했다. 중앙대학교 디자인학부는 지난달부터 마을 특색에 맞는 벽화 디자인을 학생들에게 공모해 주민과 함께 품평회를 갖고 벽화디자인을 선택, 이날 주민과 함께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조묘숙 서하리 부녀회장은 “마을이 환하고 예쁘게 바뀐 것에 무척 흡족하고 마을 주요 작물인 토마토를 홍보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서하리마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마을 스토리텔링 등 역사성, 지역성, 자연경관이 우수한 농촌마을로 개선해 이미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이달 말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추석맞이 국토 및 생활환경정비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정승희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주민, 기업체, 학교, 군부대, 민간단체 등 2천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일 일제대청소를 관내 전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시는 제13회 광주시민의 날 및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과 각종 문화축제에 즈음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시 진·출입 관문지역, 주요간선도로, 행사장과 버스승강장 주변, 마을내 소하천 등 청소가 취약한 구간을 선정, 방치돼 있는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또한, 귀성객과 시민이 청결한 환경속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석연휴 각종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하고 생활쓰레기 수거일 확대·조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맑고 쾌적한 광주시를 보여줄 수 있도록 대청소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추석연휴 기간 중에는 가급적 쓰레기 배출을 삼가해 쓰레기 없는 환경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이 협조해 줄 것”을…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9일 용인시 기흥 소재 골드컨드리클럽에서 ‘제8회 수성고 총동문 자선 골프대회’를 열었다. 200여명의 동문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동문들은 앞으로 모교 및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낼 것을 약속했다. 수성고 총동문회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대회에 앞서 수원시청을 방문해 후원품(쌀10kg 들이 400포)을 기부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수원시회가 ‘아이섬김 재능기부 봉사단’을 설립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섬김 재능기부 봉사단’은 10일 아주대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장기 입원중인 유아 20여명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지역 사립유치원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사회봉사를 실현하고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수원시회가 주관해 월요일과 목요일, 매주 2회씩 아이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유순 회장은 “유치원 원장만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기 위해 신중히 대상을 물색하던 중 병원의 유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로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아이들이 쾌유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은 11일 오후 3시 수원병원과 25일 오후 3시 인천병원에서 무료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신경외과 의료진이 주부들의 허리통증에 관련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나누리수원병원(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이정훈 과장이 ‘허리통증의 원인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치료방법’을 강의하며 나누리인천병원(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은 한석 부장이 ‘요통을 바라보는 눈’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병원의 건강교실은 별도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1688-9797)로 문의하면 된다.
추석 명절을 맞아 김포 통진읍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팬택노동조합은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지난 설날에 이어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10kg 들이 100포를 전달했다. 또한 통진시장번영회는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통진읍사무소에 기탁했다. 팬택노동조합과 통진시장번영회는 매년 명절에 지속적으로 이웃과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팬택노동조합 회원과 통진시장번영회 회장은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 조금씩 도움을 주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게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유승환 통진읍장은 “매년 명절과 연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 관내 저소득 주민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보다 많은 이웃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고양시민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축하행사를 고양시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 김태원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 민경선 경기도의회 의원, 이영휘 고양시 문화복지위원장, 고양시의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장과 종사자, 시민 등 3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1004지역사회봉사단 ‘여의나루 색소폰’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격려사,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신한류예술단 ‘move the crowd’의 축하공연과 함께 나눔전도사 대중가수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라는 특강을 진행,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고양시지회장인 박찬식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사회복지공무원 5명과 사회복지종사자 23명이 고양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열악한 사회복지현장에서 고양시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종사자 모두가 고양시의 꽃보다 아
평택항 항만거리 및 인근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시 새마을회를 초청해 평택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평택항 문화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평택항의 아름답고 깨끗한 항만거리 조성과 항만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아름다운 항만거리 조성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해 뉴새마을 만들기 운동과 지역경제 및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평택항 현황 및 문화환경 개선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양 기관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평택항 부두 전반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새마을회 김경현 회장은 “경기평택항만공사와의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지속발전 가능한 협력사업을 펼쳐 지역주민의 문화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항만공사 정승봉 사장은 “평택항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의료법인 한양의료재단 남양주한양병원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10일 ㈔대한노인회 인공관절 수술 협력병원으로 지정하는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남양주한양병원은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노인 환자 중 대한노인회 보건의료사업단에서 확인한 회원 환자를 수술하게 되며, 수술한 환자는 대한노인회로부터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남양주한양병원은 대한노인회와 협의해 노인정 등을 방문, 의료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한양병원은 대한노인회 추천을 받아 사회복지기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에게 무료로 인공관절 수술을 해 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양주한양병원 장진혁 이사장은 “대한노인회의 건강 관련사업이 남양주한양병원의 이념과도 같다”며 “노인 여러분들의 평생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 노인회 중앙회 보건의료사업단 나병기 단장은 “남양주시지회 소속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경제적으로 어려워 인공관절 수술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은데 남양주한양병원이 수술 협력병원으로 지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과 용인문화재단은 10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문화·예술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축제 공동주최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문화 활성화 위한 축제 공동개최 ▲예술성 있는 공연작품 제작 및 교육·전시 지원 ▲상호 홍보·마케팅 협력 ▲용인 뮤지엄파크 페스티벌 예산 공동부담 ▲기타 문화예술분야 업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