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5일 북부광역행정타운에서 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소방서 합동청사 건립을 위한 도의원 현장방문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를 위한 것으로 조양민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위원 및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지역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청사 건립 및 의정부소방서 매각 등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와 현지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대청사로 운영되고 있는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도 재정 부담을 가중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의정부소방서는 협소하고 노후한 청사로 인해 특수차 배치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합동청사 건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소방서 합동청사는 201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지역권 재난현장의 신속대응 및 질 높은 원스톱 소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은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북부지역 도민의 소방안전 욕구 충족과 현장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합동청사는 반드시 건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위탁운영 중인 성남시 직업능력개발센터는 지난 4일 성남캠퍼스 대강당에서 권영철 학장, 시 관계자,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자는 보일러 과정(17명), 전기(19명), 도배(14명), 황토시공·타일(15명),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42명) 등 모두 107명에 이른다. 시 직업능력개발센터는 2008년 5월 취업훈련 교육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현재까지 1천164명이 수료했고 이 중 770명(66%)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666명(57%)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 권영철 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은 “폴리텍대는 정부국책 대학으로 고용정책 수행, 산업인력 양성에 힘쓰며 지역 소재 대학으로서 성남시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에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에 위치한 프리미엄급 종합병원 지샘병원이 6일 공식행사를 통해 개원한다. 지샘병원은 효산의료재단의 산하병원으로 지하 1층, 지상 14층의 400병상을 갖춘 대학병원 수준급의 종합병원이다. 연면적 3만6천572㎡의 최신식 건물에는 만성질환 등을 관리하는 지샘병원 전문진료센터와 암 치료를 전담하는 지샘통합암병원 전문진료센터 등 15개 센터로 이뤄져 있으며 하부에 30여개의 진료과와 55명의 전문의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암 진료에 있어서는 암 환자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전인치유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 매일 아침 혈액종양내과, 종양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보완통합의학과 등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환자의 치료경과를 평가하고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논의하는 ‘통합컨퍼런스’ 시스템을 도입·시행하고 있다. 효산의료재단 이대희 대표이사는 “서울의 상급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의료기술과 첨단시설로 서울지역 의료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지역 병원들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원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암 치료의 최신지견’이
수원소방서는 오는 11월 ‘제66회 전국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에 관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전 국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되며 나이제한 없이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단, 상상화 부문은 유아부터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스토리텔링 부문은 재미있는 사연을 우편엽서에 적어 접수하고, 포스터 부문은 이미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A3용지 크기에 500dpi 이상의 화소로 작성해 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상상화 부문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A4용지,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는 8절지 크기로 작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소방서 재난안전과(☎031-8012-9313)로 문의하면 된다.
“직접 방송국 촬영장에 들어가 보고 연기자들과 인사도 나누니 놀랍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KBS수원센터(수원센터)가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제작과정을 전문 가이드를 통해 공개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여름 방학기간에는 어린이 견학생들이 방송국을 찾아 방송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카메라를 비롯한 방송장비와 소품 등의 장비를 확인하고 ‘산넘어 남촌에는’, ‘칼과 꽃’ 등 수원센터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되는 녹화과정은 견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야외촬영장 등 제작시설 중심의 현장견학으로 방송의 또 다른 영역을 체험하고 학습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침드라마 ‘은희’의 촬영 배경이 되고 있는 야외촬영장은 1960~1970년대 도심지역 건축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내부가 잘 꾸며져 있어 견학 온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견학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견학을 온 장서연(8)양은 “TV에서 본 것과 달리 실제 세트장 규모가 크
샘표 이천 간장공장에서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방문, 장류업체 관계자들과 ‘대중국 장류 수출 현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장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수출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업계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샘표 박진선 대표 및 신송식품 조승현 대표, 몽고식품 김현승 대표, 대상 최성수 상무, 사조해표 이종현 이사, 오복식품 채용민 영업총괄이사 등 주요 장류 수출업체 6개사 대표와 한국장류협동조합 오무 이사장,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 김중필 법인장 등 생산자 조합 대표가 참석, 장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현재 장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천100만 달러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순으로 많이 수출되고 있다. 특히 간장의 경우 현지 외식업체를 타깃으로 한 대용량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26.8%가 성장하는 등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대 중국 수출의 경우 중국산 저가 제품과 경쟁이 심화되고 중국 통관이 강화됨에 따라 수출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샘표 박진선 대표는 “외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본식 장과는…
김포시는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유영록 김포시장, 해병대전우회 이상로 총재, 김시록 해병대2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와 협력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해병전우회와 해병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 내 안보의식 고취 및 문화복지 증진과 봉사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각 기관은 오는 10월2일 김포 대명항에서 개최 예정인 ‘2013년도 파월 청룡부대 출정기념 및 추모행사’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유영록 시장은 “김포시는 해병대와 뗄 수 없는 지역으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분단이 아닌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거듭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올해 제48회를 맞는 파월장병 출정기념 및 추모행사는 시 정체성과 관련돼 있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김포의 또 다른 축제와 연계 추진해 전국의 대한민국 해병대 행사 중에서도 가장 경쟁력을 가진 지역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시록 사단장은 “우리 해병대는 지난 62년간 김포에 주둔해 왔다”며 “앞으로도 김포시와 시민을 위한 해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화성시 동탄면 오산리에 위치한 리베라 컨트리클럽에서 상공회의소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상공회의소 회원사 대표 16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상공회의소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굳건히 지역산업을 지키는 화성지역 경제인들의 화합과 상호협력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민종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그 동안 화성상의 신축회관 건립과 상의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회원사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개최했다”면서 “앞으로도 상공회의소는 모든 사업과 활동을 통해 회원사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포시새마을회가 주관한 헌옷 모으기 운동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김포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개최됐다. 김포시새마을회가 주관하고 김포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1.5t 차량 14대에 헌옷이 가득 쌓였다. 시와 김포시새마을회는 지난달 20일부터 3일까지를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11개 읍·면·동별 1t 이상 수거를 목표로 헌옷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총 30t 상당의 헌옷이 수거됐다. 수거한 옷 중 활용이 불가능한 옷들은 톤(t)당 매매해 김포시 장학기금 및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옷은 분류해 해외파견 근무자 및 새마을중앙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남아 및 아프리카 오지에 제공된다. 김포시새마을회 유준학 회장은 “짧은 기간에도 새마을회원과 시를 비롯한 기관단체가 헌옷 모으기에 적극 나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헌옷들은 모아지면 재활용할 수 있어 나눔문화 확산과 녹색생활 실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고 더욱 단합된 제2의 새마을운동이 되길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격려차 참석한 유영록 김포시장은 “우리 주변에 방치된 헌옷이 모아지면 자원이 될 수 있다”며 “매우 뜻 깊은 행사인 만큼 정례화 개최되길 바라며 시도 적극 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4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서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 예방을 위한 세계 응급처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고’라는 주제로 대국민 재난안전예방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대한적십자사와 안전행정부가 ‘재난대응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적십자 봉사원 및 안전보건 강사, 안전생활시민연합회,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76명은 재난안전국민행동요령 플래시몹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알렸다.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세계응급처치의 날을 맞아 우리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시민들에게 교육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시민들에게 위급 시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