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내 산재해 있는 인삼경작지 주변 절도예방을 위해 순찰차에 설치된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스마트(smart)한 순찰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천경찰서 장호원 파출소장 박병선 경감은 농촌지역 특성상 넓은 관할면적과 야간에는 주변 식별이 곤란한 문제점을 고민하던 중 파출소 순찰차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의 경로지정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착안했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관내 5∼6년근 인삼밭 420개소를 순찰 노선별 7∼8개의 경유지로 입력해 인삼 절도예방에 활용하는 것. 박 소장은 “장호원의 경우 관내에서 인삼밭 면적이 가장 크고 인삼경작지에 대해 부단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널리 분포돼 있는 경작지와 매년 식재와 수확이 반복되는 문제점으로 인해 정확한 경작지 순찰활동이 원활하지 않았다”면서 “기존 순찰방식이었던 관내지도나 방범진단 카드를 활용한 순찰방식에 비해 스마트 순찰방식은 관내 지리에 익숙치 않은 경찰관과 지리식별이 곤란한 새벽시간 순찰시 매우 유용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천경찰서는 인삼밭 절도 예방을 위해 농산물 절도예방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활 계획이다.
김포시는 지난 2일 골드밸리협의회 및 김포복지재단과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감동 프로젝트 실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업SOS 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MOU 체결을 통해 시는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업 참여 기업에 대해서는 시의 각종 지원사업 우선 선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골드밸리협의회는 후원에 신의를 다하고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검토하며 물질적 지원과 함께 지식나눔 지원에도 앞장서고 인력 충원 시 일정비율에 대해 지역 소외계층에 할애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복지재단은 기부 물품의 후원과 관리, 정보제공, 사업 실행을 위한 인력 지원 등을 담당하고 사업의 대중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시와 골드밸리협의회의 기업 SOS 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입주 기업들이 마음 놓고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과 부족한 주차장 확보 문제,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쾌적한 환경정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 경제진흥과 관계자는 “활성화되고 있는 골드밸리를 더욱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간담회에서 토론된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산단원경찰서가 경찰서 민원실동 2층에 고소·고발사건 전문 상담조사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상담조사반은 수사과 경제팀 근무 경력5년 이상의 전문수사관 3명으로 편성됐고 이 가운데 1명은 여성인권보호를 위해 여경으로 배치했다. 이들은 고소·고발사건 민원인을 상대로 민원분석 및 효율적 수사방향 제시, 수사개시 여부, 민사 구제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하게 된다. 경찰은 그 동안 일부 수사관별 편차 있는 상담과 사건처리로 제기됐던 불만족 민원이 상담조사반 배치를 계기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석 서장은 “주민들에게 경찰이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수사서비스의 질이 향상돼야 한다”며 “주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중부경찰서와 광주경찰서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찰청 인권영화제’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원중부서 청문감사실 김경회 경사 등 20여명은 ‘ALONE’을, 광주서 배재환 경사 등 9명의 직원들은 ‘빛과 그림자’라는 작품을 각각 출품했다. 특히 ‘빛과 그림자’는 실존 인물인 ‘오 대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동일한 사물에 대한 다른 인식의 차이가 어떻게 인권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지’라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줘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국가기관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영화제로 경찰이 인권과 영화를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인권영화제는 시민과 경찰관이 제작한 총 196편의 작품중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등 유명 영화감독의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이 본상에 선정됐다. 수원중부서 김경회 경
현대자동차 경기서부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판매위원회는 최근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내 위치한 시흥시 외국인 복지센터를 방문해 시화공단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준 경기서부지역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갖고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대한민국의 좋은 이미지들을 세계에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아름다운 동행’,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부터 600여명의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 투게더’ 캠페인 및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문수산 산림욕장 인근 문수사대자원은 2일 신도들이 이웃돕기를 위해 모은 성금 100여만원으로 쌀 20포를 구입, 월곶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문수사는 작은 사찰이지만 매년 신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월곶면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문수사는 지난 방학동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신도들이 멘토로 나서 정서적·경제적 후원을 해 칭송을 받기도 했다. 이규종 월곶면장은 “신도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가정마다 정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군포시 대야동 주민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배추와 무 등의 재료를 재배, 겨울철 이웃돕기에 나서기 위해 최근 지역 내 휴경 농지에서 각종 채소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직능단체 40여명이 참여, 3천300㎡의 경작지에 배추 3천 포기의 씨앗을 비롯해 김장용 채소 파종 활동을 전개했다. 대야동 주민센터와 지역 주민들은 오는 11월 말쯤 이 채소들을 직접 수확, 김장까지 담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경제적·신체적으로 직접 김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등조 대야동장은 “아직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에 즐겁게 땀을 흘려주신 대야동 주민과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에 흘림 땀이 겨울에 훈훈한 이웃사랑으로 자라나 많은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대야동과 군포가 되길 바란다”고 밀했다.
<국세청> ◇전보 ▲파주세무서장 오광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안승국 ◇신임 ▲영주세무서장 김광수 <평택대학교> ◇교원 ▲기획처장 조현수 ▲대학원장 겸 물류·정보대학원장 강휘원 ▲학생생활상담 소장 이근매 ▲생활관 지도교수 윤영미 ◇직원 ▲기획처 기획과장·평가전략과장 박찬범 ▲미래인재개발실 홍보과장 겸 산학협력단 산학협력과장 김봉한 ▲정보지원실 전산지원과장 박철영 <인하대병원> ▲의료원장·병원장 김영모 ▲진료부원장 겸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원장 안승익 ▲행정부원장 황수영 ▲의생명연구원장 이돈행 ▲기획조정실장 겸 신관기획단장 박현선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해 혁신교육추진공동체 운영, 지자체와 협력하는 교육혁신지구 운영 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혜를 모으고 혁신학교 철학에 맞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 기본을 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1일 광명 교육지원청 제16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최화규<사진> 교육장의 취임 일성이다. 최 교육장은 강원도 출신으로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졸업한 뒤 강원도 중선초, 정선초를 시작으로 지난 25년 동안 경기도내 교육계 전문직을 두루 섭렵한 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아랫사람들에게 포용력을 베푸는 교육자로 정평이 나있으며 혁신교육 활성화 지원 등 광명 교육 특성화 및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 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동영상(대학/일반부) ▲금상 김보미·김언경, ‘화성 너란 문화유산…☆’ ▲은상 김호영·최인성, ‘화성愛서’ ▲동상 박만수·백종선, ‘사람 곁에 숨 쉬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사진(대학/일반부) ▲금상 오창원, ‘팔달청람’ ▲은상 이효자, ‘가을’ ▲동상 오도연, ‘행복한 오후’ ◇동영상·사진(초·중·고) ▲경기도지사상 이도원(안화고 1), ‘화성을 걷다가 생각에 잠기신 할머니의 모습’, 정윤선·조유진·홍성주(대평초 3), ‘수원화성 최고야! ▲경기도의회의장상 고형은(수지고 1), ‘조화’ ▲경기도교육감상 권희건(계원예고 1), ‘세월의 다리를 건너’, 박지원(갈천초 6), ‘아름다운 수원화성’ ▲수원시장상 손명호(화성매송초 6), ‘수원화성 한 장의 사진에 보이는 여러 세상’, 유채연·정아름(갈천초 6), ‘모두와 함께 떠나는 수원화성’ ▲수원시의회의장상 박채원(계원예고 2), ‘외국인의 눈에 비친 수원화성’, 이슬아·하혜진(매향여자정보고 2), ‘화성 탐방’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구민혁(용인고 1), ‘Wonderful 수원 화성 탐방기’, 김종한(태원고3), 이창훈(인천 상정고3), ‘첫 만남을 원한다면 화성으로 오세요’ ▲경기대학교총장상 허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