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박물관이 2013년 특별전으로 ‘민화 속으로 들어간 사람’을 개최한다. 2013년 공·사립 박물관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수원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경기대학교박물관이 소장 중인 명품 민화 중 요지연도, 금강산도, 호렵도 등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은 기존 민화 전시에서 다룬 적 없던 ‘사람’을 주제로 민화 속의 다양한 인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옛 사람들이 생각했던 인간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QR코드를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보다 풍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각 섹션 마다 테블릿 PC를 설치해 스마트폰 없이도 QR코드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2일 박물관 1층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6월20일까지 열린다.
가천대학교 학생회는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심 고취의 일환으로 ‘애국원정대’를 구성, 지난달 28일부터 2박3일 동안 안보캠프를 진행했다. 애국원정대는 총학생회 운영위원 6명과 일반학생 35명 등 41명에 이른다. 이들은 첫날 파주 DMZ와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등을 견학하고 29일 평택 천안함 및 2함대 사령부를 방문했다. 30일에는 강화도 평화전망대내 안보전시관을 둘러보고 평화전망대 망배단을 참배했다. 백창배 총학생회장은 “전방 DMZ와 NLL 등은 안보역사 재인식의 책임감을 각인시켜주는 곳이란 점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우체국이 중소기업 수출지원의 일환으로 국제특송(EMS) 요금체계 개선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해외물류비가 크게 절감됐다고 1일 밝혔다. 2㎏이하 국제특송(EMS) 우편물요금을 기존 500g단위에서 250g 단위로 세분화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형포장물 수출 시 평균 10.6%의 배송비가 절감되게 된다.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에 따라 아시아 시장에서 소형 국제우편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한류상품 등 소형 물건을 취급하는 중소상인들에게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용인시> ▲문화복지국 아동보육과장 진광옥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백숙희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최윤식 <국세청> ◇과장급 전보 ▲파주 세무서장 오광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안승국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지방이전추진팀장 서석만 ◇과장급 전보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병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익영
“학교 책임교육으로 안양·과천지역의 사교육비를 줄이고 혁신교육을 확대해 공교육 내실화에 앞장 서겠습니다.” 1일 부임한 김기철(58·사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혁신교육을 확대해 공교육 내실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육장은 청주교대 출신으로 1978년 교직에 입문했으며 평택교육청 장학사, 평택 진위초등학교 교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경기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을 역임하고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심리 석사과정을 마쳤다. 온화하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이끌어가는 ‘덕장’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오기 전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을 지냈다.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가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미담 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중원구 소재 하나님의교회 도촌교회 성도들은 최근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음식제공을 겸한 주민잔치, 미용봉사 등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도촌교회는 지난달 29일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초청해 인생의 행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희구하는 교회의 면모를 보여줬다. 행사를 주관한 김주현 성남도촌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살기 어려워지고 각박해져만가는 현실이 매우 아타깝다”면서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새 힘과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의 어르신 사랑 실천은 행사 전부터 시작됐다. 아침부터 내린 비로 거동이 쉽지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장과 거리가 비교적 먼 곳에는 차량을 이용, 발길을 돕고 교회 입구에서는 여성 성도들이 찾아온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어르신들은 이러한 환대와 봉사에 환한 미소로 답했다. 또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대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빠져드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연출되기도 했다. 교회 측은 이날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교회소식을 담은 영상물 상
군포 지샘병원이 지난달 29일 병원 10층에서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 2개실을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은 갑상선암을 수술로 제거한 환자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위해 필요한 입원실로 방사선 차폐 시설 및 별도의 환기장치, 배관, 정화조 등의 많은 설비가 필요해 전국적으로도 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지역에 따라서는 치료 대기 기간만도 수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성 요오드란 방사선이 나오는 요오드 물질로 정상 갑상선 조직 및 암 조직에 흡수된 뒤 방사선을 방출해 갑상선 세포와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을 수술로 제거한 후에 보조적으로 이용하는 치료로 방사성 요오드를 경구로 투여하면 장에서 흡수되고 혈액으로 들어가서 목 부위에 수술 후 남아있는 갑상선 세포 및 갑상선 이외의 부위에 퍼져 있는 갑상선 암세포 안에 모이게 되고 여기서 나오는 방사능으로 인해 암세포가 죽게 되는 원리다. 이윤용 과장(지샘병원 갑상선센터)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인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이 군포에서 최초로 설치돼 서울이나 인근 지역으로 나가는 수고를 덜 수 있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9일 관세청 개청 43주년을 맞아 관세행정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적극 협조해 관세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aT는 2006년부터 가격등락이 심한 채소류의 해외조사가격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관세청은 이를 토대로 사전세액심사제도를 운영, 농산물 수입가격 부정신고를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성 aT 해외정보팀장은 “농산물은 특성상 가격이 항상 변하고 등급도 다양해 수입업체가 신고하는 가격이 ‘저가신고’라는 의심이 들어도 이를 입증하는 것이 어려웠다”며 “사전세액심사기준가격 제공 등 해외농산물 가격 공개를 통해 농산물 저가수입신고를 근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천연기념물 414호인 공룡알화석지에서 매향리까지 30km의 바닷길이 지역 현안해결을 염원하는 ‘화성시민탐방대’의 물결로 뒤덮였다. 이번 화성시민탐방 행사는 ‘화성시, 더 나은 미래로 걷다’를 주제로 화성 서해안의 보석 같은 장소를 한 걸음 한 걸음 짚고 살피며 미래의 화성시를 그려보는 시민 순례길이다. 지난달 31일 열린 행사는 지난해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화성호 해수유통,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 국비지원을 위한 522km의 국토대장정에 이어 올해 3대 현안지역과 포도축제 현장 등을 함께 걷는 ‘공유·소통의 행사’로 진행됐다. 오전 8시 시작된 공룡박물관 건립 선포식은 국립자연사 박물관 유치를 위한 행사로 희망지도 만들기, 타임캡슐 묶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22km의 국토대장정 영상과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캐릭터 UCC 공모 수상작도 상영했다. 공룡알화석지를 떠나 탐방길에 오른 2천여명의 시민탐방대는 고대 실크로드의 한반도 출발점인 당성을 지나 송산포도축제장을 거쳐 서신면사무소에 들러 점심식사를 마치고 화성포도축제가 열리는 궁평항으로 향했다. 채인석
동두천야학이 지난달 29일 오세창 시장과 홍석우 동두천시의회 부의장,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졸업식 및 개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검정고시 합격생 13명(중입 3명·고입 6명·고졸 4명) 의 졸업식과 신입생 58명, 재학생 92명의 개학식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졸업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그동안 불철주야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김경한 교장 외 21명의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두천야학은 150여명의 학생이 학력, 연령에 구분없이 주·야간에 걸쳐 단계별 성인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한글 및 초·중·고 검정고시 과정 등을 열심히 학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많은 성인 학습자들의 자존감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고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어렵게 시작한 만큼 한 분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라”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