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가 또 한 번 국내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31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 S24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28일 만인 2월 27일 기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단기간 '신기록'이며, 전작인 갤럭시 S23에 비해 약 3주나 빠른 속도이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을 모두 포함해도 '갤럭시 노트10'에 이어 2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자유로운 소통을 가능케 하는 '실시간 통역' 등 통번역 기능과 새로운 검색 방식을 제공하는 '서클 투 서치'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020 구매고객들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사진 일부를 채워주거나 사물을 삭제·이동할 수 있는 '생성형 편집'을 가장 선호했다. 모델별로는, 티타늄 프레임에 S펜을 탑재한 '갤럭시 S24 울트라'가 약 55%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4+'의 판매도 전작 대비 상승하며 갤럭시 S 시리즈 중에서도 고사양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
◇ 부서장 전보 ▲상생금융부장 박영상 ▲수신자금부장 여인채 ▲감사실장 유문선 ▲미래혁신부장 김윤진 ▲여신제도부장 이종혁 ▲경영지원부장 정해민 ▲인사조직부장 윤현진 ▲홍보부장 이동건 ▲준법지원부장 이광진
SK E&S가 KD운송그룹,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도권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에서 운영 중인 내연기관 버스의 친환경 수소버스 전환에 나선다. 28일 SK E&S에 따르면 지난 27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KD운송그룹은 올해 100대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누적 1000대의 수도권 광역·시내·공항 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 또한 수도권 내 차고지를 수소버스의 연료인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을 위한 부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수소버스의 적기 공급에 협력하고 수도권 내 사후관리(A/S)망 확충 및 수소 생태계 강화를 위한 수소 모빌리티 차종 다변화에 나선다. SK E&S는 수도권 내 KD운송그룹 차고지 등에 액화수소 충전소를 6개소 이상 구축하고 액화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SK E&S는 올해 상반기부터 인천 원창동에 위치한 액화수소플랜트에서 최대 연 3만 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3사는 충전소 운영, 액화수소 운송 등 향후 수소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D운송그룹은 전국 18개 여객운수사와 5000여대의 버스를 보유한 국내…
7월부터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다음 날 새벽 시간대 외환거래를 당일 거래로 회계처리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외환시장 거래시간 확대에 따른 업무 처리 효율성을 고려해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및 ‘금융투자업규정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또 회계처리 관련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기로 했다. 앞서 외환당국은 외환시장 거래시간을 종전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에서 오전 9시~다음 날 오전 2시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방침은 오는 7월부터 정식 적용된다. 이를 두고 은행 등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회계처리 관련 명확한 규정 및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금감원은 국제적 정합성 및 업무처리의 효율성 등을 위해 다음날(T+1일)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의 외환거래를 당일(T일)로 회계처리 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외환거래 마감 시간은 거래통화, 거래 상대방 등 개별 회사의 사정에 따라 다음날 영업 개시 전 일정 시점으로 자율적으로 정하면 된다. 다만 평일의 이자 계산 등 고객과의 거래는 캘린더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 금감원은 "은행 등 외환시장…
쿠팡이 지난해 영업이익 6174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냈다.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은 지난해 매출 31조 8298억 원(243억 8300만 달러·연평균 환율 1305.41원), 영업이익 6174억 원(4억 73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쿠팡의 조정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연간 6070억 원(4억 6500만 달러), 4분기 1807억 원(1억 3700만 달러)이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 역시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쿠팡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인 8조 6555억 원(65억 6100만 달러·분기평균 환율 1319.24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7조 2404억 원)보다 20% 성장한 수치다. 4분기 영업이익은 1715억 원(1억 3000만 달러)으로 전년(1133억 원)에 비해 5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쿠팡이츠·대만사업·쿠팡플레이 등 신사업 분야 매출은 전년에 비해 2배로 성장한 3601억 원(2억 730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쿠팡의 연간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 2021년 1조 7097억 원에서 2022년 1447억 원으로 92% 감
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초반부터 호응받으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가 24일~26일 사흘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인원 세탁·건조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15kg 건조용량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 ▲AI 허브 편의성 등이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25kg 용량 드럼 세탁기와 15kg 용량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한 대로 합쳐,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어 더욱 편리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세탁용량 25kg·건조용량 15kg의 국내 최대 건조 용량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품으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하다. 특히 일체형 제품이면서도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해, 셔츠 약 17장인 3kg 수준의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만에 빠르게 가능하다. 고성능 칩과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 AI 허브도 눈에 띈다. 7형 와이드 터치스크린을 통해 세탁·건조 기능을 실행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재조사 품질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는 경기남부지역 52개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의 대행업무를 수행하는 15개 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계획과 민간대행자의 업무범위, 안전, 보안 및 시스템운용방법 등 지적재조사 품질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주화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간대행자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공사와 상생하고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부는 지역내 52개 지구, 1만 600여 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를 추진 중이며 43개 지구에 대해 15개 대행자를 선정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는 고요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판교 내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와 상승 거래가 잇따르고 있으며, 호가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분당구 백현동 '백현5단지휴먼시아'는 16억 원(전용 74㎡ 기준)에, 판교동 '판교원12단지힐스테이트'는 14억 6000만 원(전용 118㎡ 기준)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거래 가격보다 각각 4억 2000만 원, 4억 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판교 대장 단지 중 하나로 꼽히는 삼평동 '봇들1단지판교신미주'도 지난 달 14억 9500만 원(전용 82㎡ 기준)에 거래됐는데, 이는 2021년 11월 거래 가격 이후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금액이다. 동일 평형 직전 거래와 비교하면 거래액은 1억 4500만 원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은 0.54% 하락하며 1기 신도시 중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판교는 이러한 역풍에도 가격 방어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단지의 호가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온라인에 등록된 봇들1단지판교신미주 전용 82㎡ 매물 호가는 직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30년국채프리미엄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 2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미국 30년 국채에 투자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1% 이상의 분배금을 추구한다. 아직 본격적인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해당 ETF는 채권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특히 커버드콜 전략 활용시 주가가 오르면 수익률이 일정수준으로 제한된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옵션 부분 매도 전략을 적용해 콜옵션 매도 비중을 최대 30% (명목금액 기준)까지로 제한했다. 해당 ETF는 국내 상장된 미국 장기채 커버드콜 ETF 중 유일하게 만기가 짧은 1주일 이내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한다. 만기가 1주일 이내인 옵션을 매주 매도하면 1개월물 옵션을 매월 한번 매도하는 것 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확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옵션 매도 비중 30%를 제외한 나머지 70%는 금리 하락에 따른 미국 채권 가격 상승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채권형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2024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토지·주택 및 주거복지 사업에 총 4조 4000억 원을 투자하며 주택 공급 4만 5000호, 착공 1만 2000호를 목표로 한다. LH 경기북부는 올해 총 4만 5000호의 주택 인허가를 추진하고, 그 중 2만 5000호는 뉴:홈(공공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이는 전체 인허가 물량의 55.6%에 해당하며,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분양 임대주택, 건설 임대주택, 매입 임대주택 등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도심 재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을 본격화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순환형 이주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고양시에는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개설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비 4조 4000억 원 중 65%를 상반기에 집행해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남양주왕숙1,2지구 등 총 14개 블록 42만㎡ 규모의 공동주택용지 공급을 통해 민간 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