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뒷받침하기 위해 레고(LEGO)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레고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시흥서가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레고 코리아가 완구를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여러 개의 사진을 연결해 동작을 표현하는 스톱모션 방식을 이용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역할, 이용 방법, 위치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쉬우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어린이들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서 관계자는 “그간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활용도가 낮아 일부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레고 캐릭터’가 어린이 사이에서 인기 있고 친근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안전지킴이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간 어린이에 대한 안전지킴이집 홍보물이 부족한 게 사실이었지만 이번 영상물이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시흥서는 이번 동영상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자료로 활용해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제고한다는 방침이
경기도문화원 연합회와 광주문화원 주관으로 광주시가 후원하는 ‘제3회 경기 시낭송의 밤’ 행사가 지난 27일 남한산성 행궁 외행전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산성시가를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브릿지 영상을 소개하며 광주오페라단의 아리랑을 시작으로 경기도 각 문화원장 및 도의원, 문화예술인사들의 다양한 시낭송 등 시문학 콘서트로 가을의 문턱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경기 시낭송회에 참석한 조억동 광주시장은 “수도권 최대의 관광지이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역사적 장소인 남한산성에서 개최한 올해 시낭송회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문화유산과 예술의 아름다운 조합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요즘 겨울철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위한 무와 배추 심기에 한창이다. 지난 27일 중앙동·보산동주민센터는 휴경지 또는 주민센터 옆 텃밭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휴경지 경작의 일환으로 김장용 무와 배추 각각 3천여 포기를 심었다. 29일 송내동에서는 1천500포기를 심을 예정이다. 각 단체에서는 “올해에도 회원들이 땀 흘려 심은 무·배추로 연말에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만들어드릴 생각을 하니 기쁘다”며 “배추를 한 포기라도 더 수확해 김장 김치를 많은 복지대상자에게 나눌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각 동 새마을단체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인근 휴경지를 개간해 감자, 무, 배추 등 밭작물을 심고 수확 후에는 마을 직거래 장터를 이용한 수익금으로 김장철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 관내 장애인 및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2동주민센터 새마을회원들이 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름나기에 발벗고 나섰다. 정자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월24일 한솔어린이공원에서 알뜰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220여만원을 최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선풍기 마련을 위해 고스란히 사용했다. 이날 구입한 선풍기 32대는 분당한솔7단지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선풍기 전달식이 열린 지난 22일 한솔마을7단지관리소 강당에는 전달자와 수혜자가 함께 참석해 뜨거운 정을 나눴다. 권덕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성품이지만 정성을 듬뿍 담아 드리는 만큼 잘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윤래 정자2동장은 “새마을회원들의 선행을 높이 산다”며 “이웃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하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28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2연패의 쾌거를 거둔 광주시 광남중학교 선수단의 종합우승컵 봉납식이 지난 27일 광주시청 6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봉납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남윤구 체육회 상임부회장, 강영훈 광주시 볼링협회장, 광남중학교 코치, 선수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제28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제주 팬코리아볼링장에서 개최됐으며 유진석·한재현 선수가 개인종합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한재현 선수가 1위를, 단체전에서는 한재현·김승래·양인석·문하영 선수가 4인조 1위를, 유진석·박건하·박근철·정회운 선수가 4인조 3위, 유진석·박근철 선수가 2인조 1위를 차지했다. 조 시장은 이날 시의 영예를 드높인 볼링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광주시의 체육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왕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화재예방·홍보와 대민봉사 활동에 앞장서 참다운 봉사정신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6일 제10대 의왕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신임 나영주(53·사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화합은 물론 의왕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대장은 2011년부터 의용소방대원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7일 작업복장을 한 채 비산3동 양묘장에서 8월 한 달 동안 시가 진행하고 있는 간부급 공무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체험을 나섰다. 이날 최 시장이 한 일은 임야에 방치돼 있던 고목을 활용해 탁자를 만드는 것으로, 익숙하지는 않지만 공동체사업 근로자들의 지도를 받으니 어느새 야외용 탁자 한 점을 완성했다. 제작된 야외용 탁자는 공원이나 산책로 등에 편의시설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탁자를 비롯해 평의자와 원통형 의자를 폐사한 나무나 고목을 활용해 제작해 등산로 등에 배치하고 있으며 등산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이완희 부시장도 지난 26일 안양2동에 있는 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이밖에 구청장과 국·과·동장을 비롯한 시 간부급 공무원들은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폐소파 활용 가죽가방 만들기’, ‘사랑의 문패 달아주기’, ‘행복빵 쿠키 만들기’,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중고 가전제품 수리하기’, ‘우산 수리하기’, &lsq
대만 조양과기대 방송예술학과 25명의 학생들이 용인송담대학교에서 진행된 방송영화제작실습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대만조양과기대학 방송예술학과 학생들이 한국의 방송·영화제작 현장을 견학해 제작 기술을 습득하고, 보조 스텝으로 직접 참여하여 실무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또 매주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체험 시간을 통하여 한국 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인송담대 관계자는 “본 대학 방송영화제작과와 국제교류원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해외 대학과의 방송영화제작실습 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교육청> ◇초등 ◆승진 ▲북부교육장 심연기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장 김윤성 ▲동부교육청 김정임 ▲강화교육청 김종현 ▲남부교육청 장인숙 ▲서부교육청 홍미란 ▲교육연수원 지권섭 ▲구월서초 김정제 ▲상인천초 남광렬 ▲부원초 배요환 ▲용일초 배영호 ▲상정초 박영준 ▲하점초 김우경 ▲귤현초 남성순 ▲하늘초 모미정 ▲난정초 정양식 ▲청천초 최미숙 ▲교동초 구자신 ▲합일초 백정희 ▲하늘초 김용성 ▲해서초 임병운 ▲당하초 전승배 ▲부현동초 한의섭 ▲부곡초 조남배 ▲십정초 한상운 ▲산곡초 신연옥 ▲공항유치원 강순화▲화전유치원 정명희 ▲청라유치원 정순남 ◆전직·전보 ▲시교육청 특수담당 한홍섭 ▲시교육청 교육정책과 김미희·이상훈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조수자 ▲고잔초 남기종 ▲남동초 김동기 ▲서면초 박인재 ▲인수초 이혜경 ▲인동초 박금자 ▲논곡초 정건철 ▲연성초 김경옥 ▲만수북초 김달정 ▲상아초 김정문 ▲논현초 류인옥 ▲장수초 박인덕 ▲송천초 유진호 ▲장도초 이종숙 ▲옥련초 정경희 ▲송도초 차영희 ▲신흥초 어윤승 ▲용정초 정웅섭 ▲용현초 허윤숙 ▲부내초 김현수 ▲당산초 최형목 ▲갑룡병설유치원 방정님 ▲자유유치원 송정례 ◇중등 ◆승진 ▲시교육청 교원정책과 임경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는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이 27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김규선 연천군수 및 재단 관계자, 장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생은 성적우수 및 특별장학생 등 2개 분야로 서류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19명 등 30명이 선발됐으며 대학생 1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등 총 3천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은 정인욱 학술장학재단 정도원 이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삼표그룹과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NRC 측이 2006년 1월부터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에서 골재 사업을 하고 있는 인연으로 2008년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6년째 30~40여명의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지급해 왔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번 장학사업이 지역의 우수 인재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