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상상캠퍼스서 숲 속 장터 ‘포레포레’ 열려 숲 속 장터 ‘포레포레’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포레포레’는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들의 창작상품과 기획이 거래되는 장터로, 마켓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청년단체인 ‘육기역’, ‘사만킬로미터’, ‘미랑단’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뜻뜻네트워크’, ‘BNI’가 운영을 맡은 8월의 포레포레는 ‘숲 속에 풍덩’을 주제로 진행된다. 3D 펜 체험, 핑거니팅, 양모펠트, 숲 테라리움, 반려동물용품, 스텐실 에코백, 오프라인 게임극, 식물엽서 만들기, 이미지 페인팅 등 총 11팀의 메이커스 체험이 진행되며 버스킹 팀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포레 사운드’도 준비됐다. 이밖에도 막바지 더위를 몰아내 줄 ‘포레 수영장’과 다양한 야외 휴식 공간이 운영된다. 포레포레에서는 누구나 창작상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부금 마련전 ‘여민동락(與民同樂)의 길’이 오는 27일까지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 능행차를 홍보하고 미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소속 163명 작가가 참여, 서양화구상, 비구상, 수채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 가격은 50만원이며 수익금의 40%는 수원화성문화제 측에 기부한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관계자는 “기부금 모금 전시를 통해 진정한 시민참여형 문화축제 기회를 마련하고 문화생산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성남문화재단은 ‘문학 아카데미’ 후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책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일반부는 허형만 시인(국립 목포대 명예교수)이 지도하는 시창작 강좌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리며 박덕규 작가(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의 소설창작+수필창작 수업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해이수 작가와 함께 소설창작+글쓰기개론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진다. 각 부문별 30명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전화(031-708-3588) 또는 책테마파크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각 강좌별 10만원이다. /민경화기자 mkh@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군·의경들을 대상으로 금연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도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방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협력해 군대에서의 금연을 독려, 우리나라 전체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건협 경기도지부는 지난 22일 평택에 위치한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금연 클리닉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금연캠페인 및 금연교육을 통해 군인들이 금연에 성공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대를 흡연을 시작하는 곳이 아닌 금연을 시작하는 곳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국민건강증진 지표에도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 ‘생활적정랩 빼꼼’ 내달 술·쨈·발효빵 등 제작 안양 ‘이모저모 도모소’ 시니어 대상 매듭·펠트·염색 성남 ‘창의공작소 재미’ 목공·섬유·도자·칠보 등 다양 남양주 ‘공도창공 수동’ 포켓 로켓스토브 워크숍 진행 경기문화재단은 협력제작 및 협력디자인을 통한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꾀하고자 창생공간을 육성하고 있다. 창생공간은 제작 도구를 갖춘 작업장과 쇼룸, 카페, 라이브러리 등 지역 여건에 맞게 구성된 공간으로, 시민과 작업자가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방’을 뜻한다.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생활기술을 매개로 한 생산과 연구, 기록, 네트워크, 자립에 대해 고민하며 제작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지난해 12월에 수원, 성남, 안양, 남양주에 4개의 공간이 문을 열고 지역사회와 주민, 청년을 잇는 공공적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7년 하반기, 네 곳의 창생공간에서는 다양한 제작 워크숍들이 운영된다. 수원 서둔동의 ‘생활적정랩 빼꼼’은 발효
용인문화재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의 8월 공연을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재단의 대표 상설 기획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는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매회 유명 협연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각 곡에 대한 배경 및 작곡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8월 공연에서는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와 첼리스트 박혜준의 협연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차세대 클래식 스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을 거쳐 현재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2번 내림 마장조 제 2,3악장을 연주해 클라리넷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첼리스트 박혜준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청주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성신여대, 경기예고, 계원예중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KT챔버 및 연세신포니에타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천 상주예술단체인 서울발레시어터와 (재)군포문화재단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손잡고 안데르센의 명작동화로 알려진 ‘빨간구두’를 재구성한 쇼케이스 ‘빨간구두-영원의 춤’을 선보인다. 지난 2012년 호두까기인형 발레 작품을 함께 준비하며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이들 예술단체는 안무가 차진엽과 음악감독 최우정이 대본, 안무, 음악 등을 맡으며 제작에 참여한다. 이 작품은 두 번의 쇼케이스를 통해 미리 관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제작 과정을 개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빨간구두-영원의 춤’은 본 공연에 이어 공연관계자와 관련 전공학생들을 중심으로 일부를 선보여 관객들의 피드백을 참고하기로 했다. 말을 듣지 않는 소녀 카렌이 빨간 구두를 신으면서 저주를 받아 끊임없이 춤을 추게 되고 사형집행인의 손에 결국 발목이 잘리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원작과는 달리 죄와 악에 대한 시선을 인간의 다양한 내면을 통해 다시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카렌의 연민, 사형집행인의 외로움, 노부인의 자식 사랑 등을 잔잔하게 담았다. 특히 등장인물 개인의 이야기에 더 무게 중심을 두고 인물들 간의 인간관계를 대본으로 구성했고 현대무용과 발레의 경계를 넘어선 춤의 형태가 볼
‘명불허전’ 4회 시청률 6%로 상승세 김남길, 코믹하고 능청스런 연기 눈길 맨홀, 시청률 2%까지 계속 떨어져 내용 어수선하고 흡인력 발휘 못해 tvN 주말극 ‘명불허전’과 KBS 2TV 수목극 ‘맨홀’이 나란히 타임슬립(시간여행)을 소재로 내세웠으나 성적에서는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이제 겨우 4회까지 방송돼 아직 갈 길은 멀다. 그러나 ‘명불허전’이 곧바로 상승세에 올라탄 반면, ‘맨홀’은 곤두박질하고 있다.이미 타임슬립 소재는 닳고 닳아 시청자가 피로감을 호소하는 지경으로, ‘맨홀’은 바로 그 피로감의 끝을 붙잡은 모양새다. 하지만 ‘명불허전’은 타임슬립이 왜 스테디셀러인지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 타임슬립에 의술과 코미디 결합…‘명불허전’ ‘비밀의 숲’의 후광을 업고 출발한 ‘명불허전’은 곧바로 ‘비밀의 숲’의 시청률을 추월해 버리며 ‘자립’에 성공했다. ‘비밀의 숲&rs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45)의 25주년을 기념한 리메이크 앨범 ‘타임:트래블러(Time:Traveler) 서태지 25’가 9월 2일 발매된다. 서태지컴퍼니는 “지난 달부터 ‘타임:트래블러’란 제목으로 공개된 후배 가수들의 개별 리메이크곡들이 한 장의 앨범으로 출시된다”며 “최고의 뮤지션들이 서태지라는 이름으로 모여 완성한 앨범”이라고 23일 밝혔다. 수록곡들은 지난 7월 4일 방탄소년단의 ‘컴백홈’(Come back home)을 시작으로 어반자카파의 ‘모아이’(Moai), 윤하의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루피&나플라의 ‘인터넷 전쟁’, 에디킴의 ‘이제는’, 수란의 ‘슬픈 아픔’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이어 25일 헤이즈가 부른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와 9월 1일 크러쉬가 리메이크한 ‘마지막 축제’ 등 두 곡이 더 공개될 예정이다. 앨범에 참여한 후배 뮤지션들은 서태지가 직접 선정했다. 서태지가 대중성과 음악성, 성장 가능성을 인정한 후배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명곡을 재탄생시켰다. 이 과정에서 서태지는 선곡과 편곡 방향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모든 세대가 함께 들을 수 있는 명곡의 생명력을 느낄
하정우·주지훈·차태현이 주연한 영화 ‘신과 함께’가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렸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 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과 함께’는 국내 최초로 1편과 2편을 동시 기획하고 촬영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총 제작비만 약 400억원에 달한다. 하정우·주지훈·김향기가 인간의 죽음 이후 7번의 저승 재판에 동행하는 저승 삼차사 역을, 차태현은 저승의 재판을 받는 의로운 망자 자홍 역을 맡았다. 이외에 김동욱, 도경수, 마동석, 오달수, 임원희, 이정재(특별출연) 등이 출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