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화재예방·홍보와 대민봉사 활동에 앞장서 참다운 봉사정신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6일 제10대 의왕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신임 나영주(53·사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화합은 물론 의왕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대장은 2011년부터 의용소방대원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7일 작업복장을 한 채 비산3동 양묘장에서 8월 한 달 동안 시가 진행하고 있는 간부급 공무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체험을 나섰다. 이날 최 시장이 한 일은 임야에 방치돼 있던 고목을 활용해 탁자를 만드는 것으로, 익숙하지는 않지만 공동체사업 근로자들의 지도를 받으니 어느새 야외용 탁자 한 점을 완성했다. 제작된 야외용 탁자는 공원이나 산책로 등에 편의시설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탁자를 비롯해 평의자와 원통형 의자를 폐사한 나무나 고목을 활용해 제작해 등산로 등에 배치하고 있으며 등산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이완희 부시장도 지난 26일 안양2동에 있는 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이밖에 구청장과 국·과·동장을 비롯한 시 간부급 공무원들은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폐소파 활용 가죽가방 만들기’, ‘사랑의 문패 달아주기’, ‘행복빵 쿠키 만들기’,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중고 가전제품 수리하기’, ‘우산 수리하기’, &lsq
대만 조양과기대 방송예술학과 25명의 학생들이 용인송담대학교에서 진행된 방송영화제작실습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대만조양과기대학 방송예술학과 학생들이 한국의 방송·영화제작 현장을 견학해 제작 기술을 습득하고, 보조 스텝으로 직접 참여하여 실무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또 매주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체험 시간을 통하여 한국 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인송담대 관계자는 “본 대학 방송영화제작과와 국제교류원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해외 대학과의 방송영화제작실습 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더위를 잊고 IT교육지원사업과 마을환경개선사업을 위한 무한봉사를 펼치는 단체가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60여일 동안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 ‘반딧불이 정보화 마을’에서 지역사회나눔 봉사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사단은 총 13명의 청소년과 2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폐교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버려진 운동화를 활용한 가드닝과 건물 내·외벽화 그리기, 마을사진 전시관 꾸미기 등 폐교를 활용해 문화예술 정보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전국 23개 지역에서 IT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지식기부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KT IT서포터즈와 협력해 IT교육지원사업으로 농가들에게 블로그 제작 및 포스팅 방법과 홍보교육을 진행, 간접적인 농산물 홍보를 통한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이미리내(팀장)씨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마을에는 도시와 농촌의 친밀한 소통창구를 열어가자는 취지에서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면서 “가평반딧불 정보화마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세계
고양시가 육군 제9보병사단에서 국가 위기와 재난 발생 시 최일선에서 민방위대 조직을 지휘하는 지역 민방위대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보현장 병영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병영체험은 최성 시장을 비롯해 김용우 9사단장, 고양경찰서장, 일산소방서장과 고양시 각 지역 민방위대장 300여명이 참석해 민·관·군·경이 하나 되는 통합방위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9사단의 통합방위에 대한 소개와 그에 따른 군·관·경의 역할과 안보태세 확립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아들, 동생 같은 군부대 장병들의 축하 공연 등을 통해 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혔다. 민방위대장들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범죄 대응요령, 화생방 테러 시 행동요령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에는 고양경찰서, 일산소방서, 9사단 강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최 시장은 “이번 을지훈련 연습 기간에 전국 최초로 시가 실시한 ‘킨텍스 테러·생물테러·배수지 독극물살포, 북한이탈주민 대량 유입·주민대피실제훈련·북한특수요원 시 침투&m
남양주시는 장애인과 노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덕소와 진접 구간을 운영하는 장애인·노약자 셔틀버스를 새로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버스는 기존의 휠체어리프트뿐만 아니라 휠체어 고정 장치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로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억3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작됐다. 지난 26일 열린 차량 교체식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노후한 차량을 새로운 버스로 교체해 3만여명의 장애인과 노약자의 든든한 발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편의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덕소∼진접 구간과 2005년 마석∼도농 등 2개 노선에 대해 장애인·노약자 셔틀버스를 운영, 연 11만 이상의 장애인과 노약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과천시는 27일 ‘과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예전 중앙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한 이 지원센터는 연면적 491.2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담실, 놀이치료실, 육아나눔터, 휴게실, 교육실, 아이돌봄 사무실, 집단상담실로 꾸몄다. 이곳은 앞으로 영유아와 초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돌봄과 나눔교육, 문화 등 6개 가족 관련 사업과 총 16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초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한 ‘모두 가족 품앗이’, ‘영유아 부모교육’, ‘부부특강’, ‘아버지와 함께하는 토요 교육’ 등으로 마련됐다. 또 시 특성화 사업으로 ‘행복한 갱년기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성교육’, ‘결혼이민자 한국어 및 취업지원 교실’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여인국 시장은 “오늘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새롭게 힘찬 출발을 하게 됐다”며 “자녀 양육 등 각종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rd
광명경찰서는 최근 심야시간 영업이 끝난 음식점에 침입한 피의자를 U-통합관제센터와 관할 파출소 경찰관이 공조, 현장에서 검거하는 등 일주일 사이 침입절도 3건의 절도범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U-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모니터링 요원 등이 24시간 각종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 중 절도 피의자 3명 중 C(23·무직)씨가 지난 22일 오전 2시20분쯤 광명동 A음식점 창문으로 침입해 금고 속 현금 600만원을 절취한 후 인근 건물 1층 방충망을 뜯고 침입하려는 것을 발견, 광명파출소 경찰관과 공조해 현장에서 검거토록 했다. 이에 김종섭 서장은 그물망 같은 모니터링과 관할 파출소간 신속한 공조로 일주일 사이 3건의 절도범을 검거한 모니터 요원 및 현장 검거 경찰관에 대해 포상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시 ‘U-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 3명과 모니터 요원 21명이 3교대로 24시간 방범용·다목적용 CCTV 429개소 1천564대를 운용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관할 지구대(파출소)와 공조해 절도 및 도난차량 38건, 현장 검거 및 기타 범인검거 203건, 범죄해결을 위한 1천611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하는 등 잇따른 범인검거에 톡
광주시는 최근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령의 개정에 따라 시청 8층 중회의실에서 옥외광고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2개 업체 중 74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4시간에 걸쳐 동원대학교 최원아 교수의 ‘경관과 조화롭고 특색 있는 광고물 사례’와 옥외광고물 담당팀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설명 및 경기도·광주시 옥외광고물 조례 변경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시는 다음달 11일 보수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을 받지 않은 나머지 업체들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20조 규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 도시이미지 개선 및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옥외광고물은 점차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그 역할은 옥외광고 등록업체의 역할이 크다”며 “옥외광고 등록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범죄예방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13가지 분야별 방송멘트를 CD로 제작, 112순찰차량을 이용한 순찰시 방송하는 ‘에코CPTA순찰’이 순찰방법의 새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광주경찰서는 지난 22일부터 새로운 순찰방법인 ‘에코CPTA순찰’을 실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에코CPTA순찰’은 경광등을 켜고 순찰을 도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파출소별 방범취약구역을 지정하고 주민생활에 밀접한 분야별 13가지 방송멘트가 녹음돼 있는 CD를 이용, 방송을 송출하고 거점근무를 통해 주민접촉을 늘림으로써 주민 체감치안을 높이기 위한 순찰방법을 말한다. 에코CPTA순찰을 처음 접한 주민 김모(60)씨는 “방송소리가 들려 단순히 물건을 팔러 온 차량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절도예방 관련 내용이어서 내다보니 순찰차였다”며 “경찰관들이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순찰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방송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곤지암파출소 김학윤 순경은 “방송을 함으로써 지나가던 주민들이 한 번 더 쳐다보고 궁금해 하는 편이라 순찰효과가 극대화 되고 주민 체감치안도 높아질 것 같다”며 에코CPTA순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