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5급 승진 ▲장안구 강건구 ▲권선구 윤한·노만호 ▲영통구 양재찬 ▲서수원도서관장 박원복 ◇5급 전보 ▲수원화성박물관장 이덕재 ▲도시디자인과장 김철우 ▲안전총괄과장 임희철 ▲물관리과장 박영선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황경연 ▲시설공사과장 박영필 ▲행정지원과 김준식 ▲영통구 성기복·최관순 ▲권선구 최군식·최옥순·길순석 ▲팔달구 김교원 ▲장안구 박민균·최혜옥 <광명시> ◇행정 6급 승진 ▲엄인봉 체육진흥과 ▲감사실 김정임 ◇시설 6급 승진 ▲도로과 조태섭
지난 23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제5대 정승봉(59·사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신임 정승봉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전국 항만 중 가장 눈에 띄는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평택항이 동북아 물류거점 항만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항만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제적인 플러스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경영목표로 ▲신 국제여객부두 및 배후단지 2단계 개발사업 참여 추진 ▲화객증대 위한 항만마케팅 활동 강화 ▲자립경영 체제 구축·경영수익사업 창출 ▲지역사회 소통강화 및 상생발전 토대 마련 ▲조직문화 혁신 및 내부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정 사장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경희대 산업정보대학원에서 중소기업학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천시 소사구청장, 경기도 경제농정국장, 이천시 부시장,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안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8개 동 중 처음 복지신문 발행 노인일자리·취미활동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가정 도움 분주 시장 상인들도 모금 적극 동참 민원해결 위한 해결사 역할도 34년의 공직생활을 거쳐 내년 6월 명예퇴직을 앞두고 있는 목복상(58·사진) 동두천시 중앙동장. 아직도 그의 열정은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것처럼 중앙동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한여름 폭염을 식히고 있다. 과묵한 목 동장은 지난해 7월 중앙동장으로 부임하면서 피부로 느끼는 복지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는 열정으로 밤낮을 뛰며 주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한때 중앙동은 동두천의 경제 중심지로서 터미널과 중앙시장이 있고 음식거리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던 곳이다. 하지만 신시가지 형성으로 그 명성이 하루아침에 날아가고 경기침체와 터미널 이전에 따라 옛 전통시장의 경기가 사라졌으며 빈 상가와 한 달에 한 명 정도에 불과한 출생신고, 노인 인구의 증가, 400여 홀몸노인 가구가 거주하는 등 동두천 8개동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변했다. 그러나 목 동장은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저소득층 지원, 노인일자리 등 주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일을 적극 추진하고 벨리댄스, 요가, 서각 등 취미활동의 적극적인…
양평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양평읍 양근리 일대 노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20대 여성 강제추행 사건을 끈질긴 탐문 수사 끝에 해결했다. 25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은 현재 군 복무중인 장병들로서 당시 휴가를 나와 범행대상을 물색하던 중 밤늦게 귀가하는 피해여성들을 뒤따라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한 후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 후 도주했다. 사건을 담당한 정철균<오른쪽>·이주호 형사는 당시 피해자들이 사건 시각이 야간인 탓에 피의자들을 전혀 알아볼 수 없다고 진술하고 있고 인적이 드문 장소로 목격자도 없어 피의자 검거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그러나 피해자들의 이동 동선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 20여대를 분석해 피의자가 군인임을 확신하고 군부대를 탐문한 끝에 휴가 나온 피의자를 확인해 헌병대에 인계했다. 정철균 형사는 “으슥한 골목길 등은 통행을 자제하고 수상한 낌새가 있으면 지체 없이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주호 형사는 “성범죄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단 한건의 미제 사건도 남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김윤주 군포시장이 최근 지역에 신규로 조성한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시민 불편 사항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지난 22일 김 시장은 오후 8시부터 임봉재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관련 부서장, 각 부서 담당팀장 등 총 18명과 함께 기존도심에 위치한 ‘골프장 둘레길’ 4.6km 전 구간을 도보로 세세히 살폈다. 특히 야간 이용객이 많은 실정을 고려해 보안등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사고 위험요소 확인에 중점을 뒀으며 각종 안내 표지판 설치 적정성과 조경 관리 상태 식재상태, 편의시설인 둥지북(간이 도서 보관함) 운영 현황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김 시장은 오는 9월7일 개최 예정인 ‘군포시민 한마음 골프장 둘레길 걷기 대회’를 앞두고 인근의 화물터미널 옆 지하차도 공사장 임시가도 구간에 대한 안전사항을 점검하기도 했다. 한편 ‘골프장 둘레길’은 신도심인 산본에 비해 운동공간이 부족하다는 기존도심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골프장을 둘러 조성한 산책길로서 신기천 꽃길에서 당정근린공원을 거쳐 철뚝길, 삼성천길과 국도길까지 연결된다. 시는 ‘골프장 둘
수원출입국 관리사무소는 결혼이민자, 교수, 유학생 등 한국에 입국해 성공적으로 정착·거주 중인 7명을 ‘제1기 명예출입국 관리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명예 공무원들은 앞으로 출입국 사무소에서 민원 응대, 상담 등의 활동을 통해 출입국 관리공무원의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경험한다. 수원출입국 관리사무소 박규범 소장은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신 분들을 명예출입국 관리공무원으로 임명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재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수원 영사모’ 세 번째 세미나가 ‘여름詩 낭송과 함께하는 영화! 그 이름’을 주제로 지난 23일 화성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영사모 회장 박병두(시나리오작가·소설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숙 시인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시낭송을 시작으로 영화 조이 럭 클럽으로 참석한 회원들에게 시선을 모았다. 시작품은 오태식 교수의 ‘장미의 유혹’, 박경숙 시인의 ‘원피스’, 윤형돈 시인의 ‘야생화 자연 학습장에서’, 양승본 소설가의 ‘갈대’ 작품을 소개했고 네 편의 작품을 시낭송가로 활동하는 이혜준·황혜란·황석연·윤금아(아동문학) 낭송가가 음악의 선율과 함께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낭송에 이어 웨인 왕의 감독 ‘조이 럭 클럽’이 스크린에 올랐다. 1993년 작품인 웨인 왕 감독의 이 작품은 어두운 과거의 삶을 극복하기 위한 애달픈 네명의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주제는 무거우나 오늘의 한국적인 여성상의 모습을 되새
남양주시보건소는 정부의 ‘2020 결핵퇴치 plan’에 발맞춰 지난 22일 주요 권역별 민간병원과의 결핵환자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한양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정태식 시보건소장과 각 병원장들은 민·관이 서로 협력해 체계적인 결핵관리 사업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결핵환자 신고체계 구축 강화로 건강검진 등을 통한 결핵환자 발견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고 결핵환자와의 접촉자 검진강화로 2차 감염을 방지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다제내성 및 비순응 결핵환자의 입원조치 등 환자관리의 상호 협력관리 강화로 결핵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 발생을 예방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