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사회적 기업 에코팜므와 손잡고 플래그십 스토어인 W-라운지에서 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쌍용자동차의 플래그십 스토어 W-라운지(W-Lounge)에서 열렸으며, 사회적 기업인 에코팜므 회원과 지역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특별한 뉴 코란도 C 신차 소개와 함께 세계 각국의 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아프리카 전통악기인 젬베 연주단을 비롯해 다양한 지구촌의 음악이 함께 하는 무대를 통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중견 미술 작가인 채창완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전시 및 판매하는 갤러리도 함께 운영했다. 쌍용차와 에코팜므는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각국에서 온 이주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교육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에코팜므는 이주 여성의 치유와 성장, 자립을 목표로 아프리카, 아시아 등 각국에서 온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과 함께 아트 상품과 수공예 상품을 제작·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남양주시보건소는 정부의 ‘2020 결핵퇴치 plan’에 발맞춰 지난 22일 주요 권역별 민간병원과의 결핵환자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한양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정태식 시보건소장과 각 병원장들은 민·관이 서로 협력해 체계적인 결핵관리 사업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결핵환자 신고체계 구축 강화로 건강검진 등을 통한 결핵환자 발견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고 결핵환자와의 접촉자 검진강화로 2차 감염을 방지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다제내성 및 비순응 결핵환자의 입원조치 등 환자관리의 상호 협력관리 강화로 결핵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 발생을 예방하도록 했다.
이천시 증포동이 최근 민원실에 포토존을 만들어 출생과 전입 등 생활민원처리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에게 기념촬영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포토존은 최초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학생들과 출생신고를 한 신혼부부에게 기념 인증샷 장소로 인기가 높다. 증포동은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해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분기별로 이달의 포토제닉을 선발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 할 예정이다.
안산시에 본원을 두고 우리나라 해양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일 해양과기원에 따르면 최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학술행사와 연구 등의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해양과기원 강정극 원장과 박찬홍 제1부원장, 전동철 해양기반연구본부장, 김석기 연구사업개발부장, 이연주 해외생물자원연구센터 박사, 고대안산병원 이상우 원장, 송태진 연구부원장, 김영식 인체유래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천연물을 활용한 신약 개발 및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의학·생명분야 등 해양과학과 의학 간의 융·복합 공동연구 및 공동학술행사 개최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연구시설·장비에 관한 정보교환 및 공동 활용 지원, 공동연구 및 교육훈련을 위한 겸임교수 발령 등 인적교류가 가능하게 됐다. 두 기관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유관(산하) 연구기관, 학교, 제약사, 기업체 등과의 다자간 연구협약을 추진하고 세미나·심포지엄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강 원장은 “분야
한신대학교가 정전 60주년 평화협정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자전거 국토종주에 나선다. 한신대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까지 ‘두 바퀴로 달려가는 통일맞이 자전거 국토종주’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북의 긴장과 대결을 고착시키는 정전협정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평화협정 체결을 기원하고 민족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4대강 사업의 핵심인 낙동강과 남한강의 보를 따라 종주하는 동안 자연파괴와 환경문제 등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생태 문제의 위험성과 해결을 비는 마음을 담아 자전거 국토종주에 도전하게 된다. 국토종주에는 한신대 신학대학원 교수와 학생 등 총 22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6일 오전 6시 부산 벡스코 정문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부산을 출발해 창녕함안보, 구미보, 수안보, 이포보를 거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까지 총 길이 614.20km를 자전거로 주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26일 오전 8시 부산을 출발, 경남 창녕에 도착해 창녕중앙교회에서 첫날 여정을 풀게 되고 이튿날 다시 창녕을 출발해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 구미까지 94.26km를
<우정사업본부> ▲정순덕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주석 수원우체국장 ▲도병균 동수원우체국장 ▲이재현 안양우체국장 ▲유성노 고양덕양우체국장 ▲이경남 시흥우체국장 ▲김홍서 광명우체국장 ▲이상만 남양주우체국장 ▲정찬만 화성우체국장 ▲주정균 부천우편집중국장 ▲김동혁 안양우편집중국장
“거의 무료다 싶은 영어교실이 얼마나 알찬 교육을 시킬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알찬 내용에 아주 만족했어요.” 결혼 후 살림과 아이들 교육에 전념했던 조미정(34·안산시 선부동) 주부는 한국마사회 안산장외발매소에서 실시하는 영어교실에 지난해 2월부터 다닌 후 영어회화 실력이 부쩍 늘어난 자신을 무척 대견해했다. 안산장외발매소가 저렴한 가격에 영어교실을 열어 주부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 달에 교재비 5천원으로 외국인에게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개강할 때마다 20명 정원이 금세 들어찬다. 수강생은 주로 30~50대 주부들이지만 60~70대의 만학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도 책상에 앉아 남들에게 뒤질세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안산장외발매소가 영어교실을 연 것은 지난해 2월로 개강 초기 10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대기 순번을 받아야 할 정도다. 현재 유일한 남자 수강생인 김기영(72)씨는 “비싼 돈 내고 영어 학원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훨씬 싸고 수업도 알차다”고 말했다. 원어민 강사의 직접 강의와 영어독후감을 작성하거나 휴일이면 원어민 강사와
30대 산모가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119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2일 성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30분쯤 출산을 앞둔 산모 김모(33)씨가 신고전화를 통해 양수가 터지고 통증이 심하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출동한 김동필 소방장과 안성철 소방교는 산모를 안심시키며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분만이 임박했음을 직감, 자칫 산모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판단해 구급차 안에서 분만을 준비했다. 구급차 안에 비치된 분만세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몸무게 3.5㎏의 남아를 자연 분만시켜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경남 서장은 “구급대원들이 침착하게 분만을 도운 점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포시 문연호 부시장이 성실 납세분위기 조성과 체납세 징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직접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부시장은 지난 21일 최첨단 카메라가 탑재된 차량으로 공용주차장, 공동주택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현장에서 만난 차량 소유자에게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체납된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 한해 체납차량 단속으로 1천149대의 번호판 영치와 예고를 실시해 686건, 3억6천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번호판 영치로 발생하는 민원의 최소화를 위해 자동차세 등의 체납내역과 납부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국도변 전광판과 시정소식지에 대대적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문 부시장은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주재원 마련”이라며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민원인들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는지요.” 안양시 만안구청 민원실이 업무시간 전 이색 스마트 친절교육, 미니콘서트, 난센스 퀴즈로 분위기 띄우는 등 친절교육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런 행사의 취지는 공무원이 즐거워야 민원인에게도 친절하게 대할 수 있다는 것. 만안구가 매월 1회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친절교육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때 민원인에게 보다 친절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마련됐다. 스마트 친절교육은 직원이 직접 연주하는 감미로운 가요콘서트를 시작으로 난센스 퀴즈와 부서장의 친절당부의 순으로 약 20분 동안 이어졌다. 조대현 만안구 민원봉사과장은 “즐겁고 화기애애한 직장분위기가 곧 민원인에 대한 친절봉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존의 주입식 고정관념에서 이벤트 형식으로 바꿨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