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난 21일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 간담회에 참석,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가평농업의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농업인이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농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가평 대표작목으로 쌀, 포도, 채소, 과채류 중심으로 육성함은 물론 토마토, 찰옥수수, 딸기 등 직판가능 작목을 중점 육성해 농가 소득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설악면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쌀연구회, 포도작목반 등 8개 단체 임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김 군수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와 풍요로운 가평농업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의지도 높지만 지원에 대한 의존도도 크다며 판로 및 가격보장으로 자생력을 제고함은 물론 지역여건을 활용한 친환경 관광상품화 및 직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고 친환경 학교급식 등 고정거래처와 계약 가능한 유통센터 등을 물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산물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가평에 대한 농업·농촌 브랜드가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가평친환경 농업 홍보 및 체험형 농업
남양주시가 가사·육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의 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 ‘경력단절여성 능력개발 아카데미·텔레마케팅관리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이 지난 21일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석우 시장, 허구생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수료생 등이 참석해 사회진출을 앞둔 예비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각오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력단절여성 능력개발 아카데미는 텔레마케팅관리사 국가기술자격증(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취득 과정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5월1일부터 8월2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됐다. 텔레마케팅관리사란 전문지식을 갖춘 상담요원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 소개, 고객의 불만사항 처리, 시장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전문가다. 시는 2011년부터 매년 재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전문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시장은 “텔레마케팅관리사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수료생 모두 정보화시대에 각광받는…
고양시 저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정신근로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팔찌를 판매하고 있어 화제다. 판매를 시작한 지 한달이 채 안 됐지만 팔찌는 벌써 5천여개나 팔렸으며 인기에 힘입어 추가 주문제작에도 들어갔다. 팔찌 판매 아이디어를 처음 낸 주인공은 저현고 동아리 ‘견달천의 비상’ 소속 유현정(17)양. 유양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위한 팔찌 판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지난달 동아리 친구들과 광주를 찾아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84) 할머니를 만나면서다. 이날 유양 일행은 양 할머니를 만나 고(故) 김혜옥 할머니 묘소에 참배하고 양 할머니가 눈물을 쏟으며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나이에 일본에 끌려가 20개월이 넘도록 군용 비행기를 만드는 미쓰비시 공장에서 페인트칠을 한 이야기를 듣고 울컥함을 느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기 아이돌 그룹인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이 ‘위안부 의식팔찌’를 하고 방송에 나왔다는 기사를 접하게 됐다. 이에 유양은 근로정신대를 돕는 팔찌도 있어야겠다고 생각해 공장에서 팔찌를 주문제작하기 시작했다. 이는 동아리 지도교사의 도움도 없이 유양의 아이디어와 힘으로만 시작된 일
김선교 양평군수<사진>가 적극적인 현장체험을 실천하며 체계적인 공약사업 관리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21일 양평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취임 당시 총 124건의 공약사항을 내걸었으며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결과 이 중 86건 완료, 36건 추진 등 공약완료율 70%와 이행률 98%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특히 군민의 숙원사업이던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강상IC 설치를 확정지었으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3년 저출산 극복대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또 당초 계획보다 7년을 앞당긴 도시가스 공급, 도시계획도로 건설, 강하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 완료에도 노력했으며 명품한우 사육단지 조성, 친환경농업 지역특화 사업추진 등을 통해 ‘돈 버는 친환경농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 군수는 “앞으로 10개월 남짓 남은 임기동안 공약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한화콘도 인근 지역 개발사업, 용문산관광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11건을 완료함으로써 주민과의 약속을 꼭 실천하겠다&rdquo
김포시보건소가 지난 20일 보건교육실에서 올해 하반기 ‘주부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참가자 모집 기간 동안 높은 접수율을 보이며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의 저하,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생기는 비만에 초점을 두고 주3회 3개월간 운영된다. 체지방율 감소로 인한 적정 체중 인구비율 증가를 기본 목표로 참가자들은 체성분 측정 후 주3회 스트레칭·유연성운동·유산소운동·근력운동·식이관리·자가관리 등의 관리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체중감량 우수자에게는 향후 꾸준한 운동 관리의 동기부여를 위한 시상도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그간 참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건강, 행복, 사랑 이야기’란 인터넷 카페도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성화 되고 있다. 강희숙 보건사업과장은 “참가자 모두 ‘비만탈출’이라는 목표가 있는 만큼 체중감량으로 향후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립지원팀(두드림)이 오는 27부터 29일까지 ‘2013 두드림 경기도 연합 진로종합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총 6개 기관 중 2개 기관(광명·광주)과 함께 양평군에 소재한 오커빌리지에서 두드림 진로교육(자립동기강화과정)을 수료한 위기·취약계층 청소년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성공 스토리 만들기’ 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10대 후반의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업 후 실제 직장생활과 유사한 환경에서 월급을 제공받고 생활해보는 등 실질적인 근로 및 경제활동 체험이 이뤄진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두드림 관계자는 “이번 진로종합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동기부여 및 자신의 적성과 목표 설정을 가능하게 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한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무한돌봄센터는 23일 제일조은요양병원과 지역 내 저소득 노인세대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제일조은요양병원(정왕본동 소재)과 함께 시 관내 저소득 노인을 위해 병원의 의료지원서비스와 센터의 상담 및 자원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일조은요양병원은 시 무한돌봄센터가 의뢰하는 저소득 요양노인에 대해서 공공간병비용 및 배변용품 등을 30∼50% 할인해주고 병원 입원 시 차량지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제일조은요양병원의 요양노인 중 생활이 어렵거나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시 무한돌봄센터와 연계해 저소득 요양노인이 편안한 입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요양노인은 증가하는데 경제력이 없는 노인은 병원비 등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은 전문요양병원의 사회공헌이라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요양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체결했다”고 말했다.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21일 민주평통사무실에서 김기복 협의회장, 김희성 부회장, 김진성 고문을 비롯해 각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임원회의에서는 2013년도 의장표창 추천과 군민대상 추천의 건을 비롯해 2014년 사업계획인 통일홍보강연회, 통일현장견학, 자문위원 연수와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돕기 등의 주의제를 상정했다. 또 경기지역회의 출범식과 간부자문위원 워크숍, 제16기 출범회의에 대한 보고사항이 이뤄졌으며 가평군협의회 분과별 회의개최 등이 논의됐다. 이와함께 김 협의회장은 오는 28일 서울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제16기 전국자문위원 출범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성남중원경찰서가 여성대상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여성 안전 귀가 도우미 제도’를 지난 1일부터 시행, 지역 여성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특색사업은 늦은 시각 혼자 보행하는 여학생, 술에 취한 여성 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해 주는 제도다. 경찰은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심야 시간대(오후 10시~오전 4시)에 112순찰차 2대(야간근무자 4명)를 ‘안전 귀가 도우미’로 지정·고정배치하고 지리적 프로파일링을 활용, 성범죄 발생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골목길 교차점 11곳을 목지점으로 지정했다. 거점 근무자들은 목지점마다 10분씩 거점 이동하는 등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안전귀가를 돕고 있다. 박기배 상대원2파출소장은 “성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을 동행해 돕는 특수시책으로 사전 한통의 전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한 ‘제5회 한·중 청소년 국제친선예술제’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개최했다. 한·중 청소년 국제친선 예술제는 지난 4회까지 가평 남이섬에서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 포천에서 개최되는 행사로서 중국 중화소년 영재공작위원회와 한국청소년연맹 주관으로 양국청소년들의 문화교류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한·중 청소년 국제친선예술제에는 서장원·양철승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진방평 문화부청소년활동조직위원 등 한국과 중국의 내외 귀빈 및 한·중 청소년, 학부모 400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예술제는 포천시 시립민속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청소년으로 구성된 예술인의 전통공연 및 노래와 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으며 중국 내 홍보를 위해 중국CCTV와 중국청년주간, 중국 문화부의 촬영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달 초 한·중 청소년 글로벌 리더스쿨 및 이번 행사를 비롯해 포천은 우리나라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