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설공단 김영국 이사장이 지난 19일 가로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직접 팥빙수를 배달해 주는 ‘서프라이즈 서포터스’추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노상주차관리원에게 냉차와 신선한 과일을 직접 배달하는 등 혹서기 현장근로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날 김 이사장은 냉차와 함께 신선한 과일을 직접 전달하며 노상주차관리원의 근로의욕을 고취시켰다. 또한 가로환경미화원 54명에게는 팥빙수를 직접 전달하며 현장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사항을 담당 부서에 즉시 지시했다. 김 이사장은 “고객과 가장 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지원을 통해 현장중심의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대시민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 오영숙 시의원이 지난 17일 호수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 만민공동회’ 보육분야 사회를 맡아 이목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보편적 보육시행에 따른 보육 정책 현황과 과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고양시 보육시설연합 회원 원장과 보육교사 및 학부모 등이 함께해 실제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대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보장하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보육노동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보육 제도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보육교사들의 인권 또한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에 수립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오 의원은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중앙정치에서 반영해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숙박업협회 가평군지부 허금범 지회장과 유경환 사무국장 등 임원들이 지난 19일 가평군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41대를 기증했다. 이날 허 지회장과 유 사무국장 등 숙박업협회 임원들은 보건소 방문간호대상자 중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폭염대비 선풍기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선풍기 41대를 가평군청에 전달했다. 허 지회장 등은 김성기 군수를 예방하고 환담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취약계층 및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숙박업 가평군지부는 가평군 180여업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해 지난해 9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420만원을 전달했으며 취약계층 지원 성금으로 회원들이 모금을 실시하고 있는 모범단체다.
안양소방서는 을지연습훈련에 따라 안양에서 최고 높은 건물인 아크로 타워에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초고층 건물에 대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정해 실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소방관이 진입해 최고층까지 진입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훈련을 가졌다. 실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진입해 42층·162m를 몇 분만에 올라갈 수 있는지, 각자 소지한 공기호흡기의 잔량을 체크해 가면서 중간층에서 공기봄베를 교체하지 않고 진입이 가능한 지도 측정대상이었다. 정예소방관 15명이 진입해 가장 빨리 최고층에 진입한 대원의 기록은 9분이 소요됐으며 평균 13분이 소요됐다. 이병균 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안양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중부경찰서 연안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이 연안부두 친수공원에서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20대 현역 군인을 직접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부경찰서 연안파출소 양한모 경위<사진> 등은 지난 19일 새벽 3시18분쯤 연안부두 친수공원 앞 현대유람선 선착장 앞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신속히 출동한 양 경위가 10m정도 물속으로 들어가 구조했다. 양 경위는 요구조자를 육지로 옮긴 후 신속한 심폐 소생술를 실시해 이물질을 토하게 하고 119구급차로 인하대 병원으로 후송함으로써 생사의 위기에서 구조했다. 이날 일산에서 가족과 함께 놀러왔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김홍기(48)씨는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사람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경찰관이 물 속으로 뛰어들어 익수자를 구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가평군 가평읍이 지난 17일 가평전철역 앞 광장에서 ‘2013년 가평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이병재 군의회의장, 백병선 가평읍장, 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북한강 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발표회에는 다이어트댄스, 밸리댄스, 오카리나 교실, 기타교실 등 수강생들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공연과 함께 냅킨공예, 한지공예, 생태목공예, 사진전시회, 천연비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발표에 나선 다이어트 댄스팀은 안무에 맞춰 역동적인 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유도했으며 어린이들로 구성된 밸리댄스팀의 귀여운 무대는 한여름의 불볕 더위도 잊게 만들었다. 전익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호흡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순진리회 청년봉사회는 지난 19일 여주군청을 방문해 재난 수해복구를 위한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여주 곳곳에 재난 수해 피해를 입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도배장판 시공 등을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윤은호 청년봉사회 선감은 “자원봉사에 관심과 열의가 넘치는 청년들로 구성된 대순진리회 청년봉사회는 앞으로도 항상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며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석 군수는 “재난 수해피해로 현재 여주군 피해가정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때 꼭 필요한 성금으로 도움을 줘 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 고양시장이 20일 ‘강매역존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강매역 존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LH와 철도공단 간 공사비를 중재하고 GB관리계획을 변경하는 등 그동안 시의 열정적인 노력 끝에 강매역 공사가 착수된 것에 대해 강매역존치위원회에서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최 시장은 “착공된 강매역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문화·휴식의 다목적 복합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국친환경 미래형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교육생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작품 전시회를 통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2013년도 교육운영에 따른 작품전시회’를 연중기획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2013 생활한복 작품전시회’는 생활한복 만들기반 이춘희 강사의 지도 아래 20여명 수강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생활한복, 퓨전한복, 아동한복 등 각양각색의 작품들이 평생학습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표현된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한민족 고유의 의복인 한복의 멋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박기원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수준 높은 전시 작품들을 보면서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의 작은 변화와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심장병을 앓는 우즈베키스탄 거주 고려인 등 3명을 초청해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시행한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료 수술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하나로 한국청년회의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수술이 확정된 고려인은 지난 4월19~23일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임창영 교수와 김시호 교수가 현지를 방문, 60여명을 검진한 결과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고려인 2명과 우즈베키스탄인 1명이다. 이들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연령대도 6세, 12세, 38세로 다양하다. 이들은 지난 19일 입국해 분당차병원에서 수술 전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21~23일까지 3일에 걸쳐 수술을 받은 뒤 한국의 명소를 돌아보고 다음달 1일 출국할 예정이다. 지훈상 병원장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봉사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항상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의 ‘사랑의 메신저 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