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교육생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작품 전시회를 통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2013년도 교육운영에 따른 작품전시회’를 연중기획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2013 생활한복 작품전시회’는 생활한복 만들기반 이춘희 강사의 지도 아래 20여명 수강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생활한복, 퓨전한복, 아동한복 등 각양각색의 작품들이 평생학습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표현된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한민족 고유의 의복인 한복의 멋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박기원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수준 높은 전시 작품들을 보면서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의 작은 변화와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심장병을 앓는 우즈베키스탄 거주 고려인 등 3명을 초청해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시행한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료 수술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하나로 한국청년회의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수술이 확정된 고려인은 지난 4월19~23일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임창영 교수와 김시호 교수가 현지를 방문, 60여명을 검진한 결과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고려인 2명과 우즈베키스탄인 1명이다. 이들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연령대도 6세, 12세, 38세로 다양하다. 이들은 지난 19일 입국해 분당차병원에서 수술 전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21~23일까지 3일에 걸쳐 수술을 받은 뒤 한국의 명소를 돌아보고 다음달 1일 출국할 예정이다. 지훈상 병원장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봉사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항상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의 ‘사랑의 메신저 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
광주경찰서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신속한 출동 및 초동조치로 3명의 자살 기도자를 구조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경찰의 모습을 모여 귀감이 되고 있다. 18일 오후 7시38분쯤 송정동 경안천변에 ‘사람이 울면서 물속에 있다’는 다급한 신고가 경안지구대에 접수됐다. 곧바로 이 지구대 순찰3팀 윤석성 경사, 이기호 순경이 현장에 출동, 물위에 떠있는 40대 여성을 뛰어 들어가 건져낸 후 맥박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 윤 경사가 약 5분간에 걸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인계,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이 40대 여성은 용인에 거주중인 남모(40)씨로 가정불화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8시18분쯤 곤지암파출소에 ‘곤지암천 다리 아래 여자가 서성이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됐다. 이영목 경위, 김학윤 순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어두운 곤지암천 주변을 샅샅이 뒤지던 중, 가정불화 등으로 자살하기 위해 만취상태로 곤지암천에 들어가 있던 50대 여성을 발견, 신속히 구해내 익사할 뻔한 인명을 살렸다. 또한 17일 오후 11시3분쯤 중부면 남한산성 남문 주변에 ‘사람
지난 18일 폐막한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27.8%나 증가했다. 19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4~18일 축제기간 동안 관람객이 11만8천9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만3천여명 보다 27.8%, 2만5천900명이나 증가한 인원이다. 진흥원은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의 프랑스 원작 만화 작가 장 마르크 로셰트(그림)·뱅자맹 르그랑(글)과 봉준호 영화 감독이 개막식과 콘퍼런스 참석 등으로 축제 초반에 관객의 주목을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미생·은밀하게 위대하게·전설의 주먹·식객 등 인기 만화·웹툰의 제작 과정 전시, 안데르센 등 유명 동화를 패널로 보여주고 주인공 모형을 설치해 놓은 ‘한여름밤의 메르헨전’ 등이 높은 호응을 받은 점도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국내 만화가 중국·태국·독일 등에 5천7천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도 거뒀다. 인구 5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대한민국 음악페스티벌의 시작이자 아시아 재즈의 허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오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가평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다. 자라섬재즈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4일간 진행되며 이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평군은 축제에 잘 어울릴 공식음료를 새롭게 개발, 가평의 와인을 이용한 ‘자라섬뱅쇼’를 올해 처음 출시하며 매년 호평받았던 재즈막걸리는 재작년의 흑미, 작년의 잣에 이어 올해는 유자막걸리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 지역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밴드 컨테스트’는 예선을 거쳐 오는 31일 치를 본선을 앞두고있다. 특히 올해 자라섬재즈는 자라섬뿐 아니라 가평읍내로 무대공간이 확장된다. 기존의 대표적인 밤시간대 어쿠스틱 공연 무대였던 재즈 큐브는 읍사무소 앞과 구 가평역사 앞 공간으로 나뉘어 확대·편성된다. 한편 3차 라인업의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퓨전재즈의 대표적 거장인 리 릿나워가 확정됐다. 퓨전재즈가 어떤 음악인지 모를 이들도 ‘Early A.M Attitude,'Rio Funk’ 등 그의 대표곡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리 릿나워의 이번 밴드 구성에는 퓨전재즈계의 슈퍼밴드 포플레이(Fourpla
분당차병원이 지난 16일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신상구 단장을 초청, ‘한국의 임상시험, 신흥국가로의 도약’ 주제의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신 단장은 신약 임상시험분야에 있어 아시아 국가 중 급진적인 발전을 보이며 글로벌 임상시험의 허브로 급성장한 한국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또 국가간 경쟁구도가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국제 경쟁력의 성장을 위한 정부 및 학계의 역할도 제시했다. 분당차병원은 이어 오는 28일 글로벌 임상·허가 컨설팅기관인 파락셀(Parexel) 부사장(Dr. Stanford S. Jhee)을 초청해 ‘알츠하이머병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 전략’ 주제의 특강을 열 예정이다. 지훈상 병원장은 “병원의 연구 경쟁력 확충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동시에 새로운 성장 원동력이자 임상시험 활성화에도 도움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포시는 ㈔한국예술단체 총연합회 김포지회와 산하 8개지부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고촌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서 ‘2013 김포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면서 예술체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막을 올렸으며 인근 지역주민과 가족참여자들 약 2천500여명이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을 찾아 여름밤의 색다른 예술축제를 즐겼다. 미리 접수받은 캠프 참가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 추진된 본 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입촌이 진행돼 오후 6시30분부터 고촌읍 댄스스포츠 단의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으로는 전자현악의 현란한 무대와, 김포시 무용협회의 창작무용, 현대무용, 비보이 공연 등과 함께 사진교실, 가족사랑 편지쓰기, 인형극, 사물놀이에 머물러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케스트라의 음악회와 장기자랑 형식의 깨비 경연대회는 가족방문객과 행사참여자에게 웃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김포예술제의 미래를 지향하고 새로운 모습의 예술축제를 만들고자 예총회원들의 열망을 담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장소&m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20일 일산동구청 일대에서 2013년도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경기도 시·군 생물테러 담당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 일산문화공원에서 덕양보건소, 일산경찰서, 일산소방서, 제9사단이 참여해 초동조치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응 이론교육과 보호복 착·탈의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생물테러에 사용되는 세균은 탄저, 두창, 페스트, 바이러스성출혈열 등이며 발병할 때까지 며칠에서 몇 주의 시간이 걸리고 그 기간 중 타인에게 전파가 가능해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2차 감염으로 막대한 인명피해와 사회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제2회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이 지난 17~18일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됐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거버넌스21클럽 등 2013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각자 그리고 서로’ 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자치와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국회에 이어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고양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의 시민을 위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호수 공원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시립소년소년합창단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송포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 개최도시 세션을 포함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씽크탱크 및 라운드 토론회, 만민 공동회, 정책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두뇌와 가슴을 뜨겁게 했다. 최성 시장은 “이번 행사가 민관 협력의 성공적 개최 사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뛰었고 보람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던 만큼 시민들 앞에서 당당한 6대 시의회가 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7월 ‘6대 용인시의회 의장’ 취임 이후 1년이 지난 의정활동에 대해 이같이 소회했다. 2002년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이래 3선으로 용인시의회를 대표하는 이우현 의장은 “시의원 첫 당선 당시와 지금 현재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와 신념은 변함없지만, 용인시가 처한 현실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던 지난날과는 달리 용인시는 대형개발사업과 경전철 등에 기인한 재정난을 해결해야 하는 위기에 봉착했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갈등관계에서 벗어나 서로 힘을 모아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진단했다. 또 “93만의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지역 간의 격차가 해소되지 않는 것과 경전철사업 역시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이를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용인시의회의 노력도 구체적이다. 용인경전철사업에 대해 국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