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관내 광주중앙고 거점학교,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성분도복지관 등의 위탁기관에서 2013 방학 중 특수학급 계절학교인 ‘늘해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늘해랑학교’는 거점학교와 각 위탁기관에서 운영하며 강사진은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치료사 등 방과후학교 지도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고등학교 2학급, 중학교 2학급, 초등학교 3학급 등 총 7학급 42명 규모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거점학교와 각 위탁기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자립, 지역사회적응, 체험학습, 예체능, 진로 및 직업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중앙고는 중학교 1학급, 고등학교 2학급 18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여가활동, 문화·체험활동, 진로교육 특성화를 통해 사회성 및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분도복지관은 초등학교 2학급 12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원예체험, 천연화장품 만들기, 폴리머 클레이공예 체험활동으로 심신의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13일 양촌읍 학운리 소재 김포시 외국인 지원센터에서 통역원으로 활동하는 원어민 1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포시에 약 1만3천여 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발생시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119신고 등 초기대처능력이 부족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원어민 통역원을 상대로 화재발생시 신고·대피요령,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사용방법, 심폐소생술(CPR)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받아 보지 못한 외국인 주민들이 화재발생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 외국인 주민지원센터와 협의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안지구대와 곤지암파출소 관내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1일 지역경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여름방학 기간 중 청소년의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비행 및 유해환경을 접할 기회가 많아질 것에 대비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일탈 우려지역 및 유해지역 등 구석구석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함께 순찰을 실시해 부모와 자녀간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봉사활동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래 경찰관이 희망이라고 밝힌 김모(12)군은 “경찰관들과 합동 순찰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시내에 이렇게 외진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도 일탈 우려지역 순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남은 방학 기간 중 지속적으로 청소년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청소년 일탈·비행 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3일 간 관내 초·중·고 교사 58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수업역량강화를 위한 ‘액션러닝으로 수업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양평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대학교 교직학과 김정원 교수, 전북대학교 경영학부 고수일 교수의 진행으로 교사의 수업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액션러닝으로 수업하기’라는 주제로 수업컨설턴트 30명과 신규교사 및 기간제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교사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액션러닝의 방식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한은석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새로운 창의지성 역량으로 학생의 통찰력과 상상력, 문제해결력을 키워갈 수 있는 교사 주도적인 수업역량 강화 방안이 필요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시민 재취업 교육 수강생들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폴리텍대학이 위탁·운영중인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의 도배 및 타일 직종 교육생들은 배운 기술 실력을 발휘, 이웃세대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도움을 줘 성남시 소재 기술대학의 본분을 다해오고 있다. 재능기부에 나선 이들은 제16기 교육생들로 지난 7일을 비롯 지난달 11일, 29일 등 3일간 수정구, 분당구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방문, 낡은 벽면과 장판을 새 것으로 교체·시공해 가내 분위기를 몰라보게 바꿔주는 효과를 냈다. 폴리텍대학은 이번 무료 이웃돕기 시공 재능기부 활동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자체평가하고 지속사업으로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이영식 대학 산학협력팀장은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열중하는 교육 수강생들에게 성원을 보낸다”며 “매월 한 두차례 재능기부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보건소가 임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아기출산을 위한 제3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제3기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임신 17주에서 35주 임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맑은샘 태교연구소 송금례 교수를 비롯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이뤄지며 오는 20일 ‘A+ 영재태교’를 시작으로 27일 산전건강관리 및 라마즈 분만법, 9월3일 산욕기관리 및 신생아 관리, 9월10일 태교를 접목한 출산용품 만들기와 교육, 마지막 날인 9월17일 성공적인 모유수유와 유방관리로 5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에게 산전검사를 비롯해 엽산제 및 철분제 제공, 산전태아기형(쿼드)검사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출산율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부설 융합영재교육연구소에서 주최한 ‘2013년 ICT 기반 창의적 인재 육성’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76명의 학생이 참가해 평소 수업 시간에 다루지 못한 정보과학 분야의 ‘플래시를 활용한 네트워크 개념 이해’에 대한 집중학습을 받았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수준별 애니메이션 제작 소양 교육을 통해 ‘나만의 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산출물을 제작했고 산출물 중 김포중 2학년 이건 학생의 발전 방법에 따른 전력량과 환경오염을 네트워크 개념으로 나타내는 작품이 이번 캠프의 최우수 산출물로 선정, 융합영재교육연구소장의 상장이 수여됐다. 이건 학생은 “최근 전력사용량 급증으로 대정전이나 순환단전 등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정확한 전력수요량에 대한 예측이나 올바른 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을 갖게 돼 산출물을 제작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능곡초등학교 축구부가 1992년 창단 이후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13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전국을 제패했다. 능곡초 축구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전국의 초등학교 166개교 축구부들이 참가하는 ‘2013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전국을 제패하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인성교육을 위주로 철저하게 개인 맞춤식 축구 지도를 해 온 이영삼 감독과 이상현 코치의 지도 아래 24명의 능곡 축구부원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전 교직원 및 전교생들의 응원과 학부모들의 정성에 좋은 결과를 거뒀다. 6학년 골키퍼 남한강 외 10명(김종민·정지환·이준성·박주영·김민훈·문승환·박세진·이지성·전형준·박상수), 5학년 9명(김정훈·문경훈·정원규·김산·김대현·문정훈·박상진·장소진·김민서), 4학년 4명(최준혁·오승언·이
김성기 가평군수가 제68회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4일 광복회원 간담회를 가졌다. 광복회원 9명과 오찬을 겸한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국가와 민족이 위난에 처했을 때 분연히 일어나 싸워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준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들의 애국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광복회원들이 군민들에 대한 나라사랑, 민족사랑과 자주독립 정신을 일깨워주며 군정 및 지역발전에 솔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광복회원 간담회에 앞서 김 군수는 가평읍 달전리 장모씨 집을 방문해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 전 군민 태극기 달기 동참을 유도했다.
광명경찰서가 광명시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청소년 우범지역을 찾아가 위기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선도·보호하고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ut-Reach’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4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Out-Reach’ 사업은 광명경찰서에서 하계방학 동안 학교폭력과 범죄행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위기청소년들을 사전에 선도·보호 하는 프로그램과 광명시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복지센터)의 심리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 범죄행위와 은둔형 외톨이 등 위기에 빠진 청소년을 지역실정에 맞게 통합 지원하는 새로운 선도 사업이다. 광명경찰서 청소년계에서 청소년 우범지역을 사전에 분석·선정한 지역과 광명통합관제센터에서 방범용 CCTV로 실시간 모니터 한 청소년 운집 지역을 복지센터와 함께 2개조를 편성, 직접 방문 후 상담하고 관찰 후 심리치료 실시 등 정서적 지원과 물품 지원 및 지역사회기관 연계로 위험 환경요인을 제거하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접한 위기 청소년들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을 갑작스럽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