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은 개원 16주년을 맞아 지난 7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을 계기로 원광대병원은 군포시 주민생활과 무한돌봄팀과 연계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추천받아 본인부담 전액무료(500만원 상당) 수술증서를 제공했다. 수술증서를 받은 환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정모(59·여)씨로 건강 및 안정생활을 위해 목 디스크에 대한 정밀검사 및 치료가 필요해 추천됐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비를 부담할 수 없어 치료 받지 못하고 있던 중 원광대병원의 도움으로 목디스크 부분을 검사한 후 수술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정 씨와 같이 참석한 보호자는 “어머니가 디스크 파열로 수술 필요하다는 소견을 듣고 걱정이 많았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고가의 검사 및 수술비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무료로 수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원광대학교 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투철한 봉사정신을 갖고 사회와 소통하고 공헌하고자 노력하는 산본병원이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애정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
최봉순 고양시 부시장이 지난 8일 경기도 박수영 행정1부지사와 함께 고양시 무더위 쉼터을 방문했다. 최 부시장은 그동안 긴 장마로 인해 폭염이 덜했지만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대비해 이날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고양시는 497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한 폭염 대비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참여를 통한 ‘홀몸노인 여름나기’ 지원 활동과 환경미화원, 공원관리원 등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최 부시장은 “앞으로도 무더위 취약 계층에 대한 다양한 보호정책을 추진하고 남은 폭염기간동안 수시로 쉼터점검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지난 8일 중앙정부 예산확보를 위해 안전행정부와 소방방재청을 전격 방문했다. 조 시장은 이날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현안사항 건의와 주요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어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을 방문해 수해복구비 등 예산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조 시장은 유 장관에게 지역현안사항으로 ▲30만 시민의 편의를 위한 광주세무서 설치 ▲읍 인구 7만 이상 읍에 대한 부읍장 5급 임명 등을 건의 했으며, 주요투자사업으로는 ▲귀여지구~분원리 마을까지 팔당호 녹색길 조성공사 7억원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 10억원 ▲CCTV 통합관재센터 건립 12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남 소방방재청장에게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사업인 ▲곤지암개선복구사업(노곡지구·신촌지구) 수해복구비용 90억원의 신속한 지원 등 지역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의 시급한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보를 하고 있는 조 시장은 “시민들의 주거환경개선과 각종 강력범죄예방 등 주민불편 최소화 및 수해복구사업을 통한 주택 및 농경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임우철 회장이 지난 9일 성남시장 집무실을 방문,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지원확대 대책 등을 통해 협회의 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감사패를 받게 됐다. 시는 민선 5기 들어 생존 애국지사 보훈명예수당, 사망 위로금, 보훈 대상자 명예수당 등을 상향조정 지원하고 광복회 시 지회 운영 보조금 지원, 보훈단체 회원 일거리 제공, 국가유공자 집 문패 달기 등 다양한 일을 지원했다. 이재명 시장은 “민족정기를 이어나가기 위한 지원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현재 회원은 102명이며 성남지역에는 7명, 161명의 유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고양 Hi FC가 지난 1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앞으로 다문화 유소년축구단 운영 및 관리, 고양 Hi FC 홈경기 관람 지원, 고양 Hi FC 홈경기 시 경기보조인력 채용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지원을 약속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유소년축구클럽을 운영, 지역밀착형 클럽으로 육성시킨다는 구상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양 Hi FC가 지역밀착형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 용인지시부는 지난 9일 용인시시민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용인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는 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은호 시지부장은 “용인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인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용인시지부는 경안천 가꾸기, 농촌일솝돕기, 새마을회 급식봉사, 어렵고 소외된 이웃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서민, 지역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의왕시> ▲박종훈 기획경제국장 ▲이명로 희망복지지원과장 ▲김성삼 사회복지과장 ▲원억희 세무과장 ▲이성효 시민안전과장 ▲금범섭 녹색환경과장 ▲김용환 공영개발사업소장 ▲박흥찬 내손1동장 ▲남궁현 내손도서관장(직무대리) <한국천문연구원> ▲육인수 핵심기술개발본부장 ▲김웅중 감사부장 ▲박종욱 기획부장 ▲윤영재 행정부장
강화군 강소농 최영헌 씨 강화읍에서 토마토 재배로 연신 구슬 땀을 쏟아내며 6남매를 키워낸 든든한 가장이 있다. 강화도 강화읍 너른 벌판이 펼쳐져 있는 대산리에 자리잡고 있는 토마토 농장에서 값진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6남매의 아버지인 최영헌(51)씨가 그 주인공이다. 최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15년간 보일러 설비 일을 하다 10년 전 비닐하우스 1천300㎡를 짓고 오이농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오이는 작업량 조절이 힘들어 일에 치이기가 일쑤였고 급기야는 심은 오이의 절반이상을 잘라내는 등 혹독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후 그는 오이보다 융통성 있게 작업할 수 있는 토마토로 작목을 전환했다. 작업성을 고려해 강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연동하우스를 선택하고 바람과 눈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굵은 파이프로 나만의 하우스를 직접 제작해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한 지 5년째다. 최 씨는 특히 다른 농가와의 차별화를 위해 수막재배와 한 달 이상의 수확기를 연장하고 시설재배 토양에 생기는 경반층을 깨기 위한 쟁기를 개조, 70㎝ 이상의 깊이 갈이를 해 배수불량, 염류장해 등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3년 전부터 친환경인증을 받아 무농약으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은행나무 추
의왕시가 운영 중인 야간체조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야간체조교실은 매일 밤 신나는 음악과 강사의 역동적인 동작에 맞춰 6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 시는 야간체조교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고천체육공원과 학의천 둔치에서 운영해 온 체조교실을 갈미·문학공원 광장과 오전초등학교 등 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야간체조교실은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시민들은 매일 밤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도 증진시키는 등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의천과 문학공원광장 야간체조교실은 아름다운 학의천 수변과 공원을 배경으로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어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권하는 싶은 프로그램”이라며 “무더위 속에서 가족과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야간체조교실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조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체육회(☎031-426-9984)로 문의하
딸기봐봐 잠실원 아이들이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 정성어린 성금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서울 송파구 딸기봐봐 유치원 잠실원이 ‘어린이 칭찬 저금통’을 통해 어린이들이 모은 성금 24만9천38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딸기봐봐 잠실원은 어린이들이 용돈을 아껴 저축을 하거나 착한 일을 했을 때 보상을 하고 그것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칭찬 저금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칭찬 저금통’은 어려서부터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는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딸기봐봐 잠실원은 포천 대진대학교 동문들이 주축이 된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에 가입해 포천의 장애아동 복지시설인 ‘노아의집’에 학부모들이 기부한 각종 생활용품 및 학습용품을 꾸준히 기증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라 원장은 “여름 방학을 홀로 보내야 하는 친구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직접 모은 성금”이라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쓰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