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8일 웹툰융합센터에서 관내 문화콘텐츠 기업, 창작자, 웹툰클러스터 입주자를 대상으로 ‘2025 부천 문화산업 유관기관 통합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의 ‘문화의 산업화’ 대표 정책사업인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천시를 비롯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부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등 9개 문화콘텐츠 유관기관이 참여해 올해 사업계획과 지원사업에 대한 합동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관기관들은 “전국적으로 내실 있는 문화산업 유관기관을 이처럼 많이 보유한 시는 부천시가 유일하다”며, 2회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부천시의 높은 문화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설명회 현장은 9개 기관을 비롯해 웹툰, 웹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출판, 캐릭터 라이선싱,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로 붐볐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부천시에서 출자한 콘텐츠
부천시보건소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건강 분야인 ‘통합건강돌봄사업’을 운영하며 전국 시·군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수원시 등 7개 보건소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소사보건소를 방문해 부천시의 통합돌봄 사업을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은 부천시 돌봄지원과로부터 통합지원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부천시보건소가 추진 중인 ‘통합건강돌봄사업’ 운영 현황과 민간의료기관, 복지 전담 부서와의 연계 내용,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부천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부천시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건강돌봄센터 내 전문가팀(간호사, 치과위생사, 운동지도사)의 방문 건강서비스 제공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방문 진료 서비스 연계 ▲방문간호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방문간호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센터, 치매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기타 보건·의료사업과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우수사례 성과공유에 참석한 타 지자체 보건소 관계자는 “부천시는 보건·복지 전담
“10년 안에 지역내총생산(GRDP) 120조 원을 목로 하는 세계적 도시로 도약 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특례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히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적 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화성특례시가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 GRDP 전국 1위, 기업체 수 및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의 성장을 이루어낸 것을 강조하며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서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핵심으로 삼아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방향성도 제시했다. 현재 화성의 연간 수출액은 약 248억 달러에 이르며, 삼성전자, ASML, 현대, 기아,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약 2만 7천 개의 기업체가 위치해 있는 등 대한민국의 수출 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임기 초 약속했던 20조 투자유치 중 17조 원을 이미 달성했으며,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이룩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경제적, 사
부천문화재단은 지난해 운영한 '우리 아파트 작은 연극단' 파일럿 사업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장르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예술단'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이웃과의 소통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문화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우리 아파트 작은 연극단'은 부천 내 두 곳의 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연극 교육과 무대 공연을 지원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총 24회차의 연극 교육이 이뤄졌다. 이 지원으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 간의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문화예술 공동체가 형성됐고, 최종 공연은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열려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확대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우리 동네 예술단'은 동네 유휴공간을 가진 주민들이 5인 이상의 단체를 구성해 예술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전문예술단체가 파견되어 교육과 무대 공연을 지원한다. 특히, 연극, 뮤지컬
오전 9시 40분께 김포시 풍무동 서울 방향 48국도 편도 4차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가 3차선에서 2차로로 진입하려다 2차선을 주행하던 화물차와 충돌하면서 앞서가던 어린이 승합차를 잇달아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4명은 무사한 것으로 밝혀졌고, 운전자 등도 경미한 찰과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최근 김포시의회가 시민소통을 위한 1차 추경예산안을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 김포시가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레적으로 시의회에 유감 표명에 나선 20일 김포시는 홍보예산의 시급성과 민생직결을 호소하고 나섰으나 본예산 삭감에 이어 이번 추경예산도 삭감됐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시는 전체 홍보예산에 해당되는 홍보기획관이 편성한 예산은 시 보유 채널 운영 관리 및 시설물 관리예산으로 이루어진 기본적인 예산으로서, 본예산에 반드시 세워졌어야 했지만 1회 추경에서도 납득할 만한 명분 없이 삭감됐다. 이로써 시민만족도 99%에 달하는 김포마루는 제작 기획부터 표류하게 됐고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카오채널은 계속 운영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 도시와의 열띤 경쟁 끝에 유치한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는 전국 단위의 홍보가 시급함에도 홍보영상 만들 예산조차 없는 상황으로 김포시민의 날, 한강마라톤, 아라마린페스티벌 등 시민들이 누려야 하는 주요 행사와 축제에 대한 소통도 보도자료와 시 보유 SNS 채널에 올리는 방법 외에 트렌디하고 시민 도달률 높은 홍보는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본 예산 삭감 소식에 시민들은 “김포시만 시대를 역행하고 있어 이해할
부천시는 오는 24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미니뉴타운 시범사업’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원도심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니뉴타운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부천시 정비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사업설명과 공모 추진 일정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니뉴타운 시범사업’은 최소 10만㎡ 이상의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을 개선하고,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는 광역 정비사업이다.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은 철도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종 상향 등 고밀개발을 통해 역세권의 주거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의 소외된 지역과 결합 정비를 통해 공원과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시는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위해 2025년 4월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신청 지원을 위해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남양주시 도로관리사업소는 2025년 국·공유재산 정기분 사용료 중 소액 사용료 부과 시 기존 등기우편에서 일반우편으로 송달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프로목민관’ 제도를 활용한 조치로, 소액 사용료 징수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등기우편 방식은 건당 약 2530원의 등기 수수료가 발생해, 평균 622원 수준인 소액 사용료에 비해 과도한 행정비용이 소요됐다. 시는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2000원 미만의 소액 사용료 589건에 대해 일반우편 송달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일반우편을 활용하면 송달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민들은 별도의 수령 절차 없이 사용료를 고지받을 수 있게 된다. 남양주시 도로관리사업소는 소액 사용료를 감면하는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건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용료 부담을 줄이고 국·공유재산 운영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시민학습원(누리터)에서 ‘2025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더모어 커피숍’을 비롯해 13개 학습공간의 대표가 참석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이란, 공방·식당·카페·작은 도서관·교육시설 등 친숙하고 가까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지정하여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근거리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간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 18개소에서 시작해 올해 110개소(▲원미구 66개소 ▲소사구 33개소 ▲오정구 11개소)가 지정됐으며, 매년 실태조사 및 운영진 간담회를 통해 양질의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총 13개소다. 지역별로는 ▲원미구 10개소(글로벌홈케어, 낮은울타리정서지원센터, 내안에나무, 목조형디자인예술연구소, 므로가죽공방, 부천미래평생교육원, 비끄아트부천심곡미술학원, 스마일라이프연구소, 우현서예&캘리그라피, 이음플러스), ▲소사구 2개소(보자기연, 송내작은도서관), ▲오정구 1개소(더모어 커피숍)가 있다. 공희정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개인의 유휴공간을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선뜻 내어주신 공간 대표께 감사드린다
부천시는 지난 18일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간정보시스템은 도로, 상수도, 하수도관리, 지하시설물통합정보, 항공사진 등 공간정보 데이터와 토지, 건축물, 도로명주소, 공유재산 등의 공공정보를 연계해 행정 전반에서 활용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5개의 공간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노후화된 운영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공간정보와 행정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통합관리·분석·시각화할 수 있어 행정업무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모바일 기반 플랫폼 도입을 통해 생활편의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더위쉼터, 일자리맵, 부천8경, 부천둘레길 등 부천시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지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장정훈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시스템은 단순한 데이터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간분석과 예측을 통해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