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북단양을 시작으로 경주와 울산을 경유하며 선진관광문화 벤치마킹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자치사업 구상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상면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관광산업도시의 선진운영사례를 체험하고 상면지역실정에 부합되는 새로운 관광컨텐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첫날 단양패러글라이딩 활강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임성휴 감독과 간담회를 가지며 레포츠관광산업의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상면주민자치회 운계영 위원은 "상면지역의 산림자언을 활용한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하진 여부를 물으며 국민생활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며 이에 맞는 레포츠산업 도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의 문화유적과 주요 관광자원을 탐방하며 상면이 문화자원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상면지역과 부합되는 문화유적발굴및 관광산업을 마을자치사업에 접목시킬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경주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분임토의에서는 상면발전협의회 유재혁 회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으로 지역현실에 맞은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한 상면 지역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구축해 가자고 협의했다.
가평군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설악면 설악생활체육공원에서 '겨울나기 사랑의 석박지 담가드리기' 행사를 열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추운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무 3,000여개를 손질하고 버무리며 석박지 800여 통을 정성껏 준비했다. 행사 전날인 19일에는 가평군 새마을회관에서 오징어젓갈을 소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해서 마련한 석박지 800여 통과 오징어젓갈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80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석박지를 전달하며 각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석박지와 오징어 젓갈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봉사문화가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18일 가평군산림조합 야적장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하고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12가구에 총 24㎥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에 배부된 땔감은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이용해 마련한 것으로, 산림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활용이라는 효과를 함께 거두는 친환경 주민지원사업이다. 군은 매년 읍면을 통해 땔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읍면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숲 가꾸기 과정에 나온 산림부산물로 취약가구가 난방비 부담을 덜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숲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주민지원사업을 확대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산림자원 순환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18일 군청 사회복지과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가평삼육지역사회봉사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지원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일상에 필요한 담요.식품 등 물품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6개 키트는 가평에서 생활 기반을 꾸려가는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은영 가평삼육지역사회봉사회장은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옥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하는 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가평읍이 주민 주도 마을계획과 현안 해결에 참여할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는 11월24일부터 12월5일까지 12일간이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명 이내이며 신청자격은 공개모집 공고일(11월11일)기준 만 18세 이상이면서 가평읍에 1년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다만 '공직선거법' 제19조에 따라 피선거권이 없는 주민과 지방의회 의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서약서, 주민등록초본, 자기진술서 등 총 5종이다.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임기는 2026년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찾아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의 장이다"며 "지역발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고등학교 정한웅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19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 꾸러미 100개를 기탁했다. 설악고의 겨울 꾸러미 기부는 2023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3년째다. 올해 꾸러미에는 보온용 장갑과 양말, 위생용품, 간식, 학생들이 직접 쓴 응원카드가 정성스럽게 담겼다. 학생들은 물품 선정에서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겠다는 마음을 모았다. 정한웅 설악고 교장은 '꾸준한 기부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책임감을 배우는 중요한 경험이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이 학생들의 성장이 큰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겨울 꾸러미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된다"며 "해마다 이어지는 설악고의 진심 어린 나눔에 감사드리고 기탁된 꾸러미는 필요한 분들께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열고 위원 역량 강화와 자치사업 구상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선진 운영사례를 직접 살피고 지역맞춤 자치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귀포시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를 공유받고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이어 제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방문하며 지역자원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가평읍형' 마을자치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진행된 분임토론에서는 '가평읍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자치사업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현장에서 얻은 벤치마킹 경험을 실질적 사업 구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석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협력의 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제주의 선진사례를 참고해 가평읍 실절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주민자치회의 열정과 참여가 지역발전의 핵심이된다"며 '행정 차원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영상미디어와 워케이션산업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두개의 핵심 인프라를 공식 개관해 지역발전의 새 전환점을 맞았다. 군은 18일 가평읍 가평제방길 16에서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열고 '가평이 미래형 콘텐츠 산업과 원격근무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개관식은 영상미디어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서태원 가평군수와 양재성.최원중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요 관광지 대표 등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연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확장현실(XR)스튜디오, 유튜브 스튜디오,1인 미디어실,편집실,미디어 교육실 등 전문 장비를 갖춘 지역 최초의 본격 영상창작 공간이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이용할수 있도록 장비 대여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청년.시니어 등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군은 "지역의 이야기가 지역민 손에서 직접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역시 가평의 새로운 산업 지형도를 그리는 핵심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워케이샨은 일을 뜻하는 'Work'와 휴가를 뜻하는 'Vacation'의 합성어로,
가평군은 지난 14일 가평이음센터 농촌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 마을활동기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고 42명의 활동가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3일간 총 20시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예비단계(설곡3리·위곡3리·목동2리), 기획단계(개곡2리·묵안1리·청평3리),실행단계(읍내4리·가일1리),도약·자립 단계 등 총 13개 마을에서 42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을활동가 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이번 과정에서 마을별 발전 아이디어 발굴과 활동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수료식에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학습 성취감을 나누며 교육의 의미를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들이 주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필요한 마을활동가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마을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마을역량강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료한 활동가들이 각 지역에서 공동체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가평군 조종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는 17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쌀 700kg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공동 추진한 '사랑의 배추나눔' 활동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또한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대보정미소가 후원한 쌀 100kg도 함께 전달됐다. 정진억 이장협의회장은 "수해를 이겨내며 키운 배추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인권 주민자치회장도 "뜻깊은 활동애 함께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정을 전하는 일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