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안양시(인재육성재단)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제10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은 ‘MEET THE “행(복한)”진“(로)’라는 주제로 ▶함께어울림존 ▶지역연합존 ▶미래직업존 ▶진로진학존 ▶취·창업존 ▶전문직업인존 ▶진로체험존 ▶메인무대 및 무더위 쉼터 8개 존으로 약 200여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말산업육성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는 이번 행사에 ’말산업 직업체험관(전문직업인존 F1)을 운영하며, 말산업 진로 및 취업지원 소개는 물론, 포니액자 만들기 체험과 승마체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말산업 소개존‘은 말산업 주요 현황 전시 및 말산업 진로와 취업지원제도 책자를 배포하며, 진학 및 취업제도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말산업 직업체험존‘은 말산업 직업탐방 사다리타기 게임으로 말산업 직업에 대해 알아보기 및 포니액자 만들기 체험키트를 제공하며 ’직업체험존‘ 옆에는 안전하게 승마과 경마를 즐길 수 있는 기승 시뮬레이터 체험관인 ’기승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말산업 직업체험존‘과 ’기승체험존‘에 참가자를 대상으로 룰렛이벤트를 통해, 한국마사
과천시가 제안한 대공원 고가차도 지하화등이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 실시설계에 반영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과천시는 그간 지속적으로 건의한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관련 주요 제안 사항인 ▲대공원 고가차도 지하화 ▲원도심과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를 잇는 보행육교 설치 등이 사업의 실시설계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공원 고가차도 지하화가 건설되면 도심 내 시각적 단절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관문체육공원과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특별계획구역 부근에 보행육교 2개소가 설치되면 원도심과 신도심 간 보행 동선을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생활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과천대로 인근에는 광역버스정류장이 신설될 예정으로, 보행육교와 연계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도시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시가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증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중앙동 6)과 운동장(중앙동 5)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공연장 전체가 상상 속 가상 도시 ‘지팝시티(GPAF CITY)’로 조성된다. ‘지팝시티’는 과거와 미래,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가상의 멀티버스 도시로 설정된 축제의 세계관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의 기억을 수집해 도시를 지키는 상상의 캐릭터 ‘로그(Log)’가 새롭게 등장한다. 축제에 ‘로그인(Log in)’한다는 의미를 담아, 관객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끈다. 유재헌 총감독의 연출 아래, 축제는 개막과 폐막까지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된다. 30여 개의 공연 작품을 비롯해 문화예술 체험 행사, 푸드존, 지역 협업 콘텐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푸드존은 3년 연속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지역 내 다양한 음식점들이 참여하며, 이 중에는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에 선정된 5개 팀도 포함돼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천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을 맞아, 9월 한 달을 ‘개인정보 보호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와 참여 행사를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9월 내내 시청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전광판, 내부 행정 포털 등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송출한다. 시청과 주민센터에는 관련 홍보물을 비치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9월 13일 별양동 중앙광장에서 ‘개인정보 보호 퀴즈 이벤트’가 열리며, 정답자 선착순 250명에게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이어 9월 17일에는 과천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천이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 첫걸음이자 공직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56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1회 추경(5645억 원)보다 92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지식정보타운 기반시설 조성, 복지·교육, 안전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의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70억 원,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29억 원,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공간 생활체육시설 1억 60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복지·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행복드림센터 건립 3억 원 ▲영유아보육료 27억 7000만 원 ▲청소년 어학연수 7000만 원을 반영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설 11억 8000만 원, ▲도로 융설 시스템(열선) 설치사업 5억 7000만 원 ▲불빛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가로등 조명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4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 외에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 예산 편성에…
미국 워싱턴주 머킬티오(Mukilteo) 시의회의 의장과 부의장이 지난 1일 과천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의회 간의 상호 발전과 의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머킬티오 시의회 대표단은 과천시의 주요 지역을 둘러본 뒤, 과천시의회를 방문하여 의회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과천시의회 의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지방의회의 역할, 시민과의 소통 방식, 정책 결정 과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하영주 의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의정 활동을 이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회 간 협력과 학습의 기회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과 ‘약식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공람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것으로, 도시 정비 방향과 환경적 영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공람 대상에는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등 5개 신규 정비예정구역(약 48만㎡)이 포함됐다. 각 구역은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공람 기간에 과천시청 도시정비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은 9월 22일까지 지정 서식을 작성해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민 의견을 종합해 향후 시의회에도 의견을 듣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정비예정구역은 공람 종료 후 행위제한지역으로 고시되며, 권리산정 기준일도 공람 다음 날로 지정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과천시는 이달 1일부터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수도계량기 800여 개를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3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소구경(50mm 이하) 계량기는 8년, 대구경(50mm 초과) 계량기는 6년마다 교체해야 한다. 수도계량기는 정확한 계량을 통해 공정한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보장하는 핵심 장치로, 사용 연한이 지나면 성능 저하와 오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과천시는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요금 부과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누수·계량 오류를 예방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체 과정에서 수용가의 누수 여부와 보호통 등 부속 시설도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교체 과정에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와 서울랜드는 지난 28일, 과천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한 공동 마케팅 추진으로 국민 레저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가을축제 관련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과 서울랜드 전형준 경영지원부문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가을축제 콘텐츠 공유 ▲고객행사 협력 및 공동 마케팅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활동 강화 등이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을 야간축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 기관의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및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국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경마공원이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랜드 전형준 경영지원부문 이사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랜드가 보유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국민에게 풍성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
한국마사회가 과천시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 된 것으로 기부 도서는 과천시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