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9일 제20사단 결전전우회가 양평읍사무소를 찾아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20대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선풍기를 기탁한 제20사단 결전전우회는 매년 선풍기와 전기밥솥, 라면 등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몽성 양평군 제20사단 결전전우회 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선풍기가 올 여름 무더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힘든 마음도 함께 날려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근수 양평읍장은 "매년 잊지않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20사단 결전전우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의병기념사업회는 지난 9일 '제11회 양평의병의 날 기념식'을 양평문화원 양평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의병 후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최봉주 의병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의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양평의병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헌시낭독, 의병의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이 진행됐다. 신영렬 양평의병기념사업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평군은 전국 최초 을미의병의 발상지로, 자랑스러운 양평 지역의 의병을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알리고 기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의병정신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양평의병기념사업회 신영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양평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역량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의병기념사업회는 의병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살리고 후손에게 올바른 민족사관을 전승하기 위해 6월10일을 '양평의병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의회는 1일부터 20일간 제293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6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해 군정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1일 진행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중 하나인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회'의 연구 결과인 ▲지방의회법 신속제정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처리하게 된다. 운순옥 의장은 '9대 양평군의회가 두 번째 맞이하는 제1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2회계연도 결산 등 각종 안건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깊이있는 안건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에 대한 충실한 견제로 더 나은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 본회의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에서 당일 생방송으로 시청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운면 가현리에 위치한 양평 우리밀 경관단지에서 우리밀 생산과 소비확대를 위한 제1회 우리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밀의 보편화와 생산량을 증대를 위해 마련되어 넓은 밀밭 산책로와 숲속음식거리, 우리밀 전시관, 토종벼 전시관, 감성 포토존, 어린이놀이터, 숲놀이 체험 공간 등이 운영된다. 숲속 음식거리에 부스들은 음식의 재료를 우리밀로만 사용해 화덕피자, 국수, 짜장면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우리및 시제품 홍보관을 열어 특별히 제작된 수제맥주와 우리밀 빵, 아이스크림 등을 맛볼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버스킹, 오케스트라, 성악 ,가야금,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 외에도 외부인들이 경관단지 내 다양한 포토존 앞에서 촬영 할수 있도록 행사장을 무료개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전남 신안군을 방문해 '양평의 섬 안좌도'를 지정하는 선포식과 양평을 알리는 조형물 설치에 대한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과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신안군 명예섬 공유 정책에 따라 안좌도를 양평의 섬으로 선포했다. 특히 안좌도는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로 세계가 인정하는 아름다운 섬이 양평군의 명예 섬이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제막식에서 선보인 기념조형물은 '안좌도에 물든 양평'을 주제로 제막되어 양평의 대표 관광지인 용문사의 천년은행나무가 안좌도의 보랏빛에 물든 모습을 형상화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신안 안좌도를 명예 섬으로 선점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양평군과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상호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신안군과 양평군의 협력및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양평군의 섬으로 지정해주신 안좌도를 아름답게 가꿔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용문면사무소는 지난 16일 양평경찰서에서 실시하는 『범죄없는 다문1리 주택가 만들기 프로젝트』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24일 밝혔따. 이번 감사패는 용문면에서 추진한 범죄 취약구역 환경개선 사업으로 다문1리 용문성당 인근 공원과 산책로에 LED보안 등을 설치함에 따라 양평경찰서에서 진행하는 『범죄없는 다문1리 주택가만들기 프로젝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양평경찰서장이 용문면을 찾아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광현 양평경찰서장은 "빠른 시일 내에 저희 『범죄없는 다문1리 주택가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범죄 취약환경개선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향후 사업을 확대해 다문1리 뿐만 아니라 용문면 전 지역이 범죄없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이렇게 과분한 감사패를 받게되어 너무 감사하다.앞으로도 용문면 내 범죄취약지가 없도록 취약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을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용문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없는 다문1리 주택가 만들기 프로젝트』 는 건물 사이 사각지대, 골목길의 낮은 조도 등 범죄취약 요인을 분석하여 범죄 위험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양평
양평공사는 지난 2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힘들게 투병 중인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증 1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공사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모든 헌혈증을 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치료 과정엣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용되며 수혈에 드는 비용 중 일부 본인 부담금을 공제받을 수 있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이번 헌혈증 기부로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헌혈증 기부 뿐만아니라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19일 센터 소속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와 함께 강하면 동오2리에서 지역어르신 30여명과 함께 천연염색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1차에 선정되어 이번 방문을 포함해 양평 관내 6개마을 160여명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스카프 물들이다'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태근 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천연염색 체험을 하시며 기뻐하시는 것을 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체험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에서는 지역사회의 나눔과 실천이 계속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는 모든 봉사자가 자부심을 느끼고 자발적인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지난 19일 용문산 관광지 내 용문산 전투 전적비 앞에서 용문산전투 참전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제14회 용문산 전투 참전 전몰장병 추모 위령제를 봉행했다. 위령제는 1부 기념식(추념사, 추도사, 추도시 낭송, 6.25노래 제창)과 2부 제례 봉행으로 진행되어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지역보훈단체및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용문산 전투는 1951년 5월18일 중공군 제63군의 선제공격으로 개시되어 19일까지 혈전으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진지를 지켜냈고 제6보병사단 장병들이 20일에 총반격을 개시해 적을 격멸시키고 국군의 승리로 마무리 한 전투다. 김충년 분원장은 "금일 위령제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애국심을 함양하며 6.25참전 유공자와 가족들의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추도사에서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있개 한 전몰군경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장병들이 지켜낸 영광스러운 양평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5월 15일부터 10월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양평읍 도곡리에 위치한 산나물공원에서 텃밭체험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텃밭체험은 700㎡ 면적의 공간으로 약 800본의 모종을 심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참여하는 시설에는 산나물과 채소,과일 등 다양한 모종과 물조리개, 비료 등 체험도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체험은 앞서 이달 초 진행한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10개 시설들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지난 15일에는 양평읍 소재 유치원에서 42명의 어린이들이 첫번째로 공원을 방문해 직접 방울토마토와 참외 모종을 심고 물을 주었다. 이후에는 각 시설별로 자율적으로 방문해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비료와 물을 주고 잡초를 속아내며 열매를 수확할 때까지 관리하게 된다. 또한 산나물공원 내에는 산마을, 당귀, 어수리, 참취 등 다양한 산나물이 식재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산림교육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어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길 바라며 산나물 공원의 자원들을 활용한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해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