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은 ㈜JDB엔터테인먼트와 문화예술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방송은 16일 열린 협약식에서 ㈜JDB엔터테인먼트와 문화예술 사업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방송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보교류, 후원기부 참여, 문화예술 관련 홍보를 위한 각종 사업을 비롯해 사회공헌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각종 공연과 축제 등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최승대 경기방송 최승대 대표는 “우수한 방송 인력을 발굴해 참여하게 함으로써 수도권 내 경기방송의 KFM라쇼(공개방송), 오픈 스튜디오 등 좀 더 재미있고, 흥미있는 공연문화를 이끌어 나갈 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뮤지컬 디바 바다와 차지연이 펼치는 환상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콘서트 - Diva's Drama’가 오는 20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1세대 걸그룹 S.E.S의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바다는 2003년 창작뮤지컬 ‘페퍼민트’를 시작으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카르멘’ 등 뮤지컬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뮤지컬계 디바로 자리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보헤미안’, ‘살리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그런 여자 아니야’ 등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위키드’,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수의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MBC ‘복면가왕’에서 5연속 가왕에 등극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장사익 소리판 20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장사익의 소리판 ‘꽃인 듯 눈물인 듯’이 오는 20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46세의 나이에 1집 ‘하늘 가는 길’(1995)로 데뷔한 장사익은 2014년 ‘꽃인 듯 눈물인 듯’까지 8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리꾼이다. 지난해 성대 수술 후 긴 침묵의 시간을 보낸 장사익은 노래를 부르던 하루하루는 꽃이었고 노래를 못하는 날들은 눈물이었다고 회상하며 치료기간 동안 자신의 노래와 타인의 노래를 들으며 발성연습을 통한 새로운 ‘판’을 구상했다. 힘든 시기를 딛고 다시 일어선 장사익의 소리를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마종기의 상처, 허영자의 감 등 시에 곡을 붙인 노래들로 채워진 ‘시의 향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대전블루스, 동백아가씨, 님은 먼 곳에, 아리랑 등 대중적인 곡들을 장사익의 탁월한 감성으로 들려준다. 시적이면서 서정적인 가사와 혼을 담은 목소리에 재즈퀸텟, 트럼펫, 타악기 또 우리악기 해금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색을 감상할 수 있으며 더솔리스트츠
수원미술전시관 이수진 개인전 보리줄기를 활용한 독특한 회화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수진 개인전이 오는 22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작가의 가치관을 담은 미술작품은 각각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오브제가 활용되기도 한다. 이수진 작가는 자신의 예술적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보리 줄기를 선택했다. 보리 줄기를 펴낸 단면은 인공적인 색과는 다른 새로운 색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새겨진 결과 은은하게 발현되는 광택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멋을 내며 작품에 매력을 더한다. “작품의 윤곽을 보여주는 선, 그 사이의 빈 공간을 메워 풍성함을 더해주는 면 등 내 작품에서 오브제는 물감과 같으면서도 또다른 역할을 한다. 보리 줄 기는 자연에서 나온 소재가 가지는 은은한 색감을 가지고 있기에 작품에 특별함을 더한다”고 밝힌 이수진 작가는 물감이 있어야 할 자리에 보리 줄기를 배치한다. 그의 ‘쉼’ 작품은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배경을 칠했지만, 잔디밭에 누워있는 사람의 형상은 보리 줄기로 완성했다. 하나의 작품 속에 두가지 질감이 표현돼 입체적일 뿐 아니라 생동감이 느껴진다. 이처럼 선이나
겟 아웃 장르: 미스터리/공포/스릴러 감독: 조던 필레 배우: 다니엘 칼루야/앨리슨 윌리암스/ 브래드리 휘트포드 ‘23 아이덴티티’(2016), ‘인시디어스’ 시리즈,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 웰메이드 공포영화를 탄생시킨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신작 ‘겟 아웃’을 들고 나왔다. 북미 개봉 직후 1위를 달리며 약 1억7천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겟 아웃’은 17일 한국을 찾아 흥행 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흑인 남자 크리스가 백인 여자친구 로즈의 집에 초대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외과의사와 정신과학자인 로즈의 부모님이 크리스를 대하는 이상한 행동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게다가 로즈 집의 관리인인 월터와 가정부 조지나는 수상함을 지닌 인물로 등장,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겟 아웃’은 미국 코미디의 대부이자 에미상 수상자인 조던 필레 감독의 데뷔작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호러 장르의 팬이었다고 밝힌 조던 필레 감독은 공포와 코미디는 같은 영감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착안, 본인이 몸으로 느꼈던 인종 차별 소재를 녹여내 유머, 풍자, 호러가 잘 녹아 들어있는 영화 ‘겟 아웃’을 탄생시켰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던 필레는 “사람들이
킹 아서: 제왕의 검 장르: 액션/모험/판타지 감독: 가이 리치 배우: 찰리 허냄/주드 로/디몬 하운수 마법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권력에 눈이 먼 보티건은 어둠의 마법사와 결탁해 형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다. 아버지의 처참한 희생으로 목숨을 구한 아서는 자신의 출신을 모른 채 거리의 아들로 성장한다. 한편 보티건의 강압적인 정치로 인해 핍박 받는 백성들 사이에서는 바위에 꽂혀 있는 엑스칼리버를 뽑는 자가 진짜 왕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아서는 어떤 힘에 이끌려 검을 뽑게 되고, 이 때부터 아서를 제거하려는 보티건의 무리들과 예언자 멀린의 제자 마법사를 비롯해 아서를 왕으로 추앙하려는 원정대들이 맞서면서 아서의 삶은 완전히 바뀐다. 이후 아서는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진짜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다. 거리에서 자라 왕좌에 오르기까지 아서의 여정을 따라가는 ‘킹 아서: 제왕의 검’은 엑스칼리버 신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냈다. 영화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제작을 담당한 가이 리치 감독은 “최고의 이야기는 한 사람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기본 적인 천성에서 더 나아가 원대한 삶으로 진화하는 여정을 그리는 서사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서는 사창가에서
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태교 프로그램 ‘청덕 둥이둥이 기다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가 그림책을 읽어 준 후 음악과 함께 다양한 미술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는 독서태교미술을 비롯해 소풍태교, 부모특강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임신·출산·육아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 프로젝트의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부모특강(6월 18일)은 ‘내 아이가 만날 미래’의 저자인 IT전문가이자 미래학자인 정지훈 교수가 아기가 만날 미래 사회의 모습과 인재상, 교육 및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재단은 특별히 부모특강에 한해 프로그램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총 15명 선착순 모집)로 오는 19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의 ‘태교도시’ 정책에 맞춰 진행하는 청덕도서관의 ‘청덕 둥이둥이 기다림 프로젝트’는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예비 엄마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태아와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도서관 운영팀(031-284-1
‘숨쉬는한의원’ 수원점은 수원남부녹색어머니연합회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6일 수원남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보건의료와 복지네트워크 증진을 협력키로 약속했다. 정경덕 숨쉬는한의원 수원점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수원남부녹색어머니연합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기쁜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숨쉬는한의원은 비염, 감기, 성장, 척추교정을 치료하는 한의원으로 수지본점, 수원점, 남양주점, 천안점 등을 비롯해 실리콘벨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6일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에서 ‘경기문화재단과 아주대학교병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날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 친환경도서실 및 소아병실에서 어린이 환우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육 인형극’과 ‘VR 문화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경기도 용인 지역에서 전승된 설화를 바탕으로 꾸민 ‘감투 쓰고 소가 된 농부’를 비롯해 구글 익스피디션 기술을 활용한 VR 체험 교육 프로그램 ‘밤하늘 별자리 탐험대’를 진행해 병원을 신나는 놀이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VR기기를 통해 은하수, 오로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별자리를 활용한 조명 만들기 체험도 이어졌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병원에서도 VR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통해 자연과 문화를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로 어린이들이 보다 실감나는 체험을 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사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ASIA SONG FESTIVAL’ 경기도문화의전당 27일 개최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까지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ASIA SONG FESTIVAL’이 오는 27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경기 새천년 국악프로젝트를 준비한 경기도립국악단은 다문화 인구 비중이 높은 경기도의 특징을 반영, 프로젝트 세 번째 시간으로 아시아 대중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연은 베트남 가수 Duong Hoang Yen의 무대를 시작으로 NHOENG KANOL(캄보디아), SAM SAM-ANG(캄보디아), Asmidar(말레이시아), BEHI 밴드(몽골)가 출연해 각국을 대표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탈북가수 권설경은 ‘우등불’, ‘보란듯이’, ‘하나의 대가족’ 등의 곡을 통해 북한 음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한국 대표는 김용우가 출연해 아리랑연곡, 창부타령, 뱃노래로 흥을 돋우며, 엔딩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LOVE ASIA’로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