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19일 제52회 상공의날 기념식을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웨딩라포엠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등 각 기관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기업 CEO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52회 상공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기업인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 보내드리며, 기업인과 임직원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를 위해 헌신하신 그 간의 노고와 공을 치하한다."고 말횄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헌신하신 기업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상상 더 이상 남양주’ 실현을 목표로 미래형 첨단 산업 도시로 대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함께한다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경기연합대책위원회 남양주시 공동대표이자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상수원보호구역을 비롯한…
남양주시는 경상남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과 방과후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어린이안심승강장‘키즈스테이션' 설치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부터 본격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생 귀가 시간대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키즈스테이션’은 △화도초등학교 △천마초등학교 △마석역 신도브래뉴3차 아파트 정문 앞 등 총 3개소에 설치돼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으며,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길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어린이 특화 승강장이다. 해당 승강장에는 △차량 도착 알림 시스템 △대기 상황 외부 표시기 △냉·난방 및 공기청정기 △CCTV 및 무인경비 시스템 △교통안전교육 영상 제공 △자동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안전 기능이 갖춰져 있다. 또한 시는 각 학교 학부모회 및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약을 체결해 시설의 청결 유지 및 안전한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은 화도초등학교에 위치한 ‘키즈스테이션’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전반을 살펴봤다. 특히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에 참여 중인 화도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들과의
최대호 안양시장은 “헌법재판소의 빠른 결정이 민생 안정의 시작”이라며 헌재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최근 두 달 사이 20만명이 넘는 자영업자가 폐업하고, 경기 침체, 소비 위축, 고물가, 고금리까지 겹쳐 버티는 것조차 기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폐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며 “오랜 시간 정성을 쏟아온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가정의 생계가 위태로워지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 정국의 불안과 정책적 공백 속에서 정부의 역할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으며,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자영업자들은 기댈 곳 없는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며 “자영업자의 위기는 곧 국가경제의 위기”라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이제 헌재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며 “정부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 자영업자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헌재가 빠른 결정을 내려 민생안정의 돌파구를 열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19일 만안구 석수동 안양사에서 소방관과 시청·구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가해 합동 소방훈련을 가졌다. 훈련은 소방 출동로 및 진입로 확보, 자위소방대 초기 진압 능력 강화, 차량 배치 및 통제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산림 인근에 자리한 전통 사찰은 화재가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훈련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9일 대회의실에서 이승희 교육장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등이 참석해 상반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조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가졌다. 이승희 교육장은 “조사관들은 학교 현장과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만안경찰서는 내달 30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일상화를 위한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만안서는 ‘우회전 시 일시멈춤’이 적힌 홍보 스티커를 일반·마을버스 780여대에 부착하고, 교통사고 빈도가 높은 운수업체와 화물차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내달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우회전 교통사고 발생지점, 주요 교차로 등 10곳에서 우회전 일시정비 위반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도 시행할 방침이다. 최성규 만안경찰서장은 “‘우회전 시 일시정지’를 의무화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됐으나 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번 홍보와 단속을 통해 보행자가 안전한 안양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 중동·상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아동빈곤예방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28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빈곤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 수립과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아동빈곤예방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는 빈곤아동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및 예산지원 방안 마련 등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미자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아동 중심의 관점에서 양질의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빈곤아동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의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좋은이웃들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지역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한부모 가족·조손가족·독거노인’, ‘위기 청소년’, ‘빈곤·학대·유기·방임으로 인한 피학대자’ 등이다. 이들에게는 식생활, 주거, 교육, 의료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도준우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선정에 따라 앞으로 지역 내 민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펄벅 선양 사업 지원 조례안'이 19일,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 수상자인 펄벅(Pearl S. Buck.)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펄벅은 1967년 부천시 소사구에 ‘소사희망원’을 설립하여 약 2,000여 명의 전쟁고아와 다문화 아동(당시 혼혈아동)을 보살폈다. 이러한 펄벅의 숭고한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부천시는 2006년 ‘펄벅기념관’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펄벅 선양사업의 지원내용 구체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의회 설치 및 구성, ▲사업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의 펄벅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협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혜숙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펄벅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부천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펄벅 선양 사업을 통해 부천시가 문학과 인권, 다문화 이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김건 의원(국민의힘, 상1·2·3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제282회 부천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건 의원은 조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정당·집회 현수막의 무분별한 게시로 인해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수막의 무분별한 난립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교통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부천시의 옥외광고물 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당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동별 설치 개수를 2개 이내로 제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등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현수막 설치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집회 신고만으로 장기간 현수막이 게시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실제 집회가 개최되는 경우에만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을 명확히 했다. 이는 도시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