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 역사탐방 ‘옛길 속의 역사 이야기, 간다! 본다! 느낀다!’가 영남길 2구간(낙생역길)에서 오는 8일 진행된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에 언급된 6대로(삼남로·의주로·영남로·강화로·경흥로·평해로)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경기문화재단이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로, 현재 삼남길(총 100㎞/과천시~안양시~의왕시~수원시~화성시~오산시~평택시)·의주길(총 56.5㎞/고양시~파주시)·영남길(총 116㎞/성남시~용인시~안성시~이천시)이 완성됐다. 영남길에서 진행되는 이번 역사탐방은 판교역에서 출발해 분당구청, 분당중앙공원, 수내동 가옥(성남시 문화재자료 제78호), 한산 이씨 삼세유사비, 불곡산을 답사하며 김방울 박사(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의 스토리텔링 강의도 함께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옛길 공식카페(http://cafe.naver.com/oldroad)와 전화(031-231-8574)로 가능하며 80명 선착순 모집한다. 재단 관계자는 “경기옛길 테마탐방은 경기옛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6일까지 요리진로프로그램 ‘셰프의 품격-중식편’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셰프의 품격-중식편’은 중식요리 전문교육, 진로·직업체험처 탐방, 요리대회 참가, 재능기부 봉사활동, 작품발표회를 진행, 요리관련 이론특강 및 조리기능사 자격 검정과목 25가지를 체험해 볼 수 있어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www.syf.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llc09@daum.net)이나 광교수련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광교수련관 관계자는 “최근 쿡방, 먹방과 같은 요리프로그램의 인기로 요리관련 분야의 진로·진학을 원하는 청소년이 많아진 만큼 쉐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031-216-0756)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리틀정조 체험학교’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매달 1회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리틀정조 체험학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일대에서 펼쳐지는 일일 체험학교로, 정조대왕의 효, 지적 리더십과 실학사상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답사를 비롯해 무예24기 공연 관람, 수화성어차타기, 활쏘기 체험, 전통예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국의 초등학교 3~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일자별 선착순 40명씩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구매가능하다.(문의: 031-290-3635) /민경화기자 mkh@
■ 봄철 교통사고 후유증 조심 고속도로를 이용해 자가용 출퇴근하는 K씨, 평소와 같이 아침 8시 정체구간을 맞아 정차하던 중 갑작스럽게 SUV 차량에 의해 후방 추돌사고를 당했다. 뒤 따라오던 운전자가 급한 마음에 안전거리 미확보된 상태로 주행중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K씨의 차량 뒷부분에 추돌한 사고였다. 사고 피해자 K씨는 차량파손이 크지 않았고 정형외과에서 경미한 부상으로 진단 받은 터라 본인 판단상 ‘며칠 쉬면 낫겠지’하고 일상의 바쁜 업무로 돌아왔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 목과 허리의 통증의 차도가 없어 본원에 내원했고, 한방치료를 통해 비로소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었다. K씨는 계속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통증과 함께 해당 부위 변형이나 운동기능 저하를 예상할 수 있는 사례였다. 특히, 경추부의 경우 장기적으로 추간판장애를 불러와 손과 팔의 마비증상까지 발전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실제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는 K씨의 경우처럼 대부분 ‘정차 중 후방 차량에 의한 추돌’ 사례가 가장 많다. 사고 순간 머리와 목이 후방으로 젖혀졌다가 바로 앞으로 튕겨 나가고 다시 뒤로 꺾이게…
■ 미세먼지와 건강 미세먼지는 지름이 10㎛ 이하의 먼지로 자동차 배출 가스나 공장 굴뚝에서 주로 배출되며 황사나 스모그때 날아오는 먼지도 해당된다. 특히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의 산업화로 인한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오염물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미세먼지 중 지름이 2.5㎛ 이하의 입자 크기가 작은 미세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초미세먼지는 인체 내 기관지 및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기 쉬워 기관지, 폐 등에 붙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의 급격한 저하로 감기, 천식,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물론 부정맥,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가임기 여성이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됐을 때 임신기간에 비해 작은 체중아의 출산과 관련성이 보고됐고, 2.5㎛보다 작은 초미세먼지의 노출은 저체중 출산아, 조산아, 임신기간에 비해 작은 체중아를 출산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미세먼지가 코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흡입되면 폐포까지 직접 침투해 급격히 폐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다양한 폐질환이 발생되며 조기 사망률도 증가하게 된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은 병문안 문화를 개선해 보다 안전한 병원을 만들고자 캠페인을 진행, 4월부터 모든 병동은 환자와 의료진, 출입증을 발급받은 보호자 1인(소아는 2인) 외에는 출입이 제한된다. 방문객 면회시간도 평일은 오후 6시~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까지며 중환자실의 경우 오전 11시~11시30분(일반 중환자실), 오후 2시~2시30분(신생아 중환자실)로 한정된다. 면회시간 외 방문자, 임산부와 12세 미만의 어린이 그리고 단체방문은 병실출입을 제한하고 별도로 마련된 1층 면회실을 이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안요원을 배치해 방문객의 방문증을 확인하고 꽃, 화분, 택배 등의 외부 물품에 대해서도 철저한 금지와 제한을 통해 감염의 우려를 최소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만날 수 있는 ‘그레이트 말러시리즈Ⅳ’가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밤의 노래’라 불리는 말러의 교향곡 제7번은 말러의 작품 중에서도 어렵다고 손꼽히는 곡이지만, 신비롭고 낭만적인 밤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이기도 하다. 수원시립교향악단는 그레이트 말러 시리즈 네 번째 무대로 ‘밤’을 주제로 한 말러의 곡을 선보이며, 긴 어둠을 견디고 맞이하는 환한 빛과 같이 화사한 봄을 맞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5개 악장으로 이뤄진 말러 교향곡 제7번은 ‘밤’의 모든 것이 망라돼 있다. 1악장과 2악장의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나 3악장의 ‘죽음의 왈츠’라 불리는 혼돈의 시간을 거친 후 4악장에서는 낭만적인 밤을 묘사하며 밤의 매력이 찬란하게 폭발, 관객들에게 환희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말러 교향곡 7번 뿐 아니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2014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우승 및 청중상 현대음악 특별상을 수상하고 2016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4위를 수상한 한지호는 그만의 깊이있고 아름
수원문인협회는 2017년 수원문학 봄호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문학 봄호 특집에는 서정자 문학평론가의 ‘페미니즘이 호명해 부활한 작가 나혜석’, 유진월 교수의 ‘나혜석, 120년 전의 미래’를 비롯해 나혜석 단편소설 ‘경희’와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한편 지난 31일 열린 출간기념회에서는 윤영화·심춘자·정다운·고영서 시인의 시낭송과 함께 수원문학인상 시상도 진행했다. 수원문학인상에는 한명순 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병두 수원문인협회 회장은 “수원문학인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회원들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연간지로는 문학인들의 작품을 게재하는 데에 있어 지면이 부족한 방면 인문학도시 수원의 중심 유관기관단체로서 계간지 수원문학을 통해 독자와 시민들에게 기여하는 수원문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1일 용인 뮤지엄파크(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상갈동 지역주민(숲사랑연합회용인기흥지부) 100여명과 함께 꽃씨뿌리기 행사 및 환경 정화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갈지역 및 박물관 주변 미관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지역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꽃모종심기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이들의 꽃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직접 화분에 꽃모종을 심어 집으로 가져가는 이벤트를 통해 생명이 움트는 4월을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화분에서 자라나는 꽃모종을 보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22일부터 초등기초경제교육 ‘금깨비, 은깨비’를 운영한다. 금깨비, 은깨비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 인식과 경제 감각을 심어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기초경제교육, 경제보드게임, 화폐박물관 견학, 나눔장터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의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gywnd200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218-0403)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