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온리 발라드’ 콘서트 이승환과 함께 봄날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온리 발라드(Only Ballad)’가 오는 4일 오후 6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989년에 데뷔한 이승환은 28년 간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하였으며 1천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40회여회의 단독공연에서는 전 공연 매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지난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진 ‘빠데이7’은 티켓오픈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돼 라이브 가수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그린 플러그드’,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렛츠락 페스티벌’ 등 국내 굵직한 뮤직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서며 한국 대중음악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이처럼 늘 현장에서 대중들과 소통하는 이승환은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투어를 개최, 오는 4일 안양을 찾아 ‘천일동안’, ‘화려하지 않은 고백’, ‘다만’ ‘그대가 그대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사랑을 받아 온 ‘이승환 표’ 발라드를 들려준다. 특히 ‘공연의 신’으로 인정받아온 이승환의 라이브 콘서트인 만큼 사운드와 스케일 면에서 최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앨범 8집 발매 기념 전국투어 ‘BRITISH & ROMANTIC’ 5일 화성서 공연 마침표 1부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과 합동 2부는 비올라 대신 바이올린 연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BRITISH & ROMANTIC(브리티쉬&로맨틱)’ 공연이 오는 5일 오후 5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다. 5년 만에 정규 앨범 8집 ‘브리티쉬 비올라(British Viola)’를 발매한 리처드 용재 오닐은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 그 마지막 공연으로 화성을 찾는다. 1부는 앙상블 디토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과의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벤자민 브리튼(Benjamin Britten), 프랭크 브리지(Frank Bridge), 요크 보웬(York Bowen) 등 20세기 영국 작곡가의 비올라 곡이 담긴 용재오닐의 8집 수록곡을 선보이는 1부 무대는 ‘브리티쉬 비올라(British Viola)’라는 주제에 맞게 영국음악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선보인다. 2부는 부드러운 로맨틱 비올라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공간 이다, 내일부터 표혜영 ‘꿈-우리 인간은 꿈같은 걸로 만들어져 있거든’ 전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4막 1장 ‘우리 인간은 꿈같은 걸로 만들어져 있거든’에서 주인공 프로스페로는 “이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결국 녹아 사라지고 환영과 마찬가지이니 결국 우리 짧은 인생은 잠으로 막을 내린다”고 말한다. 예술 작업 역시 사유하고 꿈꾸는 과정으로 완성, 표혜영 작가는 템페스트의 한 구절을 인용한 ‘꿈-우리 인간은 꿈같은 걸로 만들어져 있거든’ 전시를 통해 꿈과 같은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화가이기 이전에 문학 전공자이자 음악 애호가인 표혜영 작가는 시(詩)와 음악이 어우러진 회화를 완성했다. “내 마음 속 음악의 정원에는 시인이 살고 있어서 한겨울에도 봄이 오고 여름도 이미 와 있었다. 음악과 시, 세월의 모든 흔적을 작품에 담고자 했다”고 밝힌 표 작가의 말처럼 꽃과 풀, 물고기가 춤을 추고 있는 듯한 ‘The Melody’, ‘초록’ 등의 작품에는 꿈과 같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13일까지 ‘2017 ASAC 공연예술제’ 무대에 오를 공연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ASAC 공연예술제’는 안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가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6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치러지는 ‘2017 ASAC 공연예술제’는 총 4작품이 시민들과 만나며, 이중 연극 장르 3작품을 공모한다. 안산시를 소재로 하는 공연예술단체(2개 이상 연합단체 가능)를 대상으로 공연시간 60분이상 100분 이내인 연극 작품을 모집한다. 공연예술제에 선정된 작품 중 평가가 높은 작품은 차기년도 지속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리젠테이션 파일과 함께 이메일(asac3@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1-481-4009)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일까지 ‘웰빙푸드테라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1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되는 웰빙푸드테라피는 5대 영양소 알기, 식품 구성탑 게임, 나만의 영양 식단 만들기와 요리체험 등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온라인 접수 하거나, 수련관 2층 상상카페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문의: 031-216-0757) /민경화기자 mkh@
영은미술관 4~26일 개인전 2선 윤성필 ‘만물은 유전한다’전 우주로 표현한 ‘궁극적 실재’ 송지연 ‘서울을 보다’전 두터운 붓질로 다양한 삶 투영 윤성필의 ‘만물은 유전한다’ 展과 송지연의 ‘서울을 보다’ 展이 오는 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열린다. ‘나는 무엇이며 어떻게 존재하는 것일까’라는 존재론적 물음에서 출발한 유성필 작가는 ‘나’를 중심으로 이어진 순환적 고리를 설치, 조각, 페인팅 등 다양한 시각예술 매체로 담아냈다. “궁극적인 실재는 인간의 말이나 언어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다. 인간이 파악할 수 없는 상호 의존적 변화와 변용이 우주의 본질적 모습이라고 가정한다면, 궁극적 실재는 보이지 않고 움직이는 힘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고 밝힌 윤성필 작가는 하나의 구심점(求心點)을 기준으로 영속된 순환성을 지니며 연결된 우주의 모습을 시각화했다. 전시에서는 자석과 철가루의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설치작품을 비롯해 선과 균형의 미학이 함축된 조각, 원심력의 생동(生動)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오는 5월 10일까지 ‘다 함께 차 마시기’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후원으로 국제적인 현대미술작가를 지원하는 대형 설치 프로젝트 ‘대한항공 박스 프로젝트 2016’을 진행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중국 작가 ‘양지앙 그룹’을 선정, 설치 작품과 함께 참여형 퍼포먼스가 결합된 ‘서예, 가장 원시적인 힘의 교류’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을 준비, 지난 10월 ‘미술관에서 서예하기’에 이어 ‘다 함께 차 마시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현대판 무릉도원으로 탈바꿈한 서울 박스에서 3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 앉아 차를 마시는 이번 워크숍은 강사가 안내해주는 다도의 순서에 따라 차를 마시고 그 향을 음미하면서 ‘차’를 비롯해 ‘양지앙 그룹’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 가량 진행되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의 형식보다는 그 과정을 함께 하며, 참여를 통해 관객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서로의 유대를 확인하는 교류의 장이 될 수…
경기도국악당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전통예술교육강좌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전통예술교육강좌는 소리·무용·기악 부문 총 51개 수업으로 구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전통예술 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강좌도 알차게 준비됐다. 한국무용, 난타, 판소리, 경기민요, 서도민요, 가야금, 소금, 대금, 태평소까지 다양한 강좌가 이어져 직장인들이 저녁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민요, 판소리, 한국무용, 사물놀이, 가야금, 해금 등 15개 강좌로 구성된 유아 및 어린이강좌는 다양한 전래놀이와 동요를 통해 우리 음악과 친해지는 계기 뿐 아니라 어린이 강좌는 창의력 및 집중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낮 시간에는 노년층과 주부들을 위한 강좌도 진행되며 토요가족강좌로는 국악해금교실이 이어진다. 기존 수강생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각 강좌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 마감되며, 경기도국악당 홈페이지 (www.ggad.o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민경화
고병성 작가의 ‘Lost Stars’ 전시가 오는 5월 21일까지 양주시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필룩스 라이트아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고병성 작가는 컴퓨팅, 프로그래밍과 로보틱스의 현대적인 기술을 이용한 감각적인 라이트아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인간성 회복’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별을 소재로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그의 ‘Lost Stars’ 작품은 나무프레임으로 조립된 입체구조물과 구조물을 둘러싸는 루비올레 필름, 빛의 이미지를 대체할 조명으로 이뤄져 있다.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소재로 구성된 ‘Lost Stars’는 전시장 전체를 비추며 한적한 시골이나 깊은 대자연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듯 특별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Trace no.3’, ‘여섯개의 기도’, ‘기억 탐험’ 등 총 4점의 작품을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구안나 필룩스 조명박물관 관장은 “고병성 작가의 ‘Lost…
성남문화재단은 악기도서관 ‘악기랑’에서 악기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개관한 ‘악기랑’은 기증받은 악기를 수리해 일반 시민이나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에 빌려주는 서비스를 기획, 성남시에 거주하는 시민, 성남시 소재 회사 및 대학교에 다니는 직장인과 대학생,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대여 2일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대여 당일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악기랑’을 방문하면 된다. 대여료는 30만원 미만의 초급자용 악기는 월 5천원, 30만원에서 49만원의 중급자용 악기는 월 1만원, 50만원 이상의 상급자용 악기는 월 2만원이다. 전공자용 악기는 별도 책정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악기대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과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삶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 나눔이 실현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83-8159)로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