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18일 오전 9시부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2회 대장암 다학제진료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고병원 대장암 의료진을 비롯해 모든 과가 참여해 각 영역에서 대장암 치료를 위한 다학제진료방법을 모색하고 환자의 특성에 따른 바람직한 치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섯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심포지엄은 ▲직장암 치료의 난제 및 혁신 방안 ▲직장암 항암방사선요법 후 좋은 반응을 보인 환자를 위한 전략 ▲직장암 치료 후 감시체계의 근거와 한계점 ▲절제 불가능한 전이·재발 대장암 치료 ▲대장암 미제와 제언 순으로 진행되며, 각 주제에 맞는 강연과 패널 토의를 통해 대장암 환자의 치료에 대한 발전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병원 측도 이번 심포지엄이 다학제진료에 있어 고민이 필요한 문제점들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치료 개념들에 대해 논의하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스페셜’ 공연이 오는 11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상설 기획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는 품격 있는 해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배의 해설과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지닌 지휘자 이택주,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매월 다른 테마를 선정해 고품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재단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스페셜 콘서트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이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소프라노 신영옥은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서 데뷔한 이래 ‘리골레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돈 조반니’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 유명 성악가들과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페라 아리아부터 뮤지컬 유명 넘버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더불어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신상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 아름다운 듀엣곡을 선사한다. 재단은 출범 5주년을 기념하여 용인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50% 할인된 금액에 공연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국제친선동아리 ‘Global-ON-Youth(글로벌 온 유스)’에 참가할 청소년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국제친선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UN기구, 대사관, 문화원, 대학교 등 관련 기관 탐방 및 전문가 특강 등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재단 내 각종 국제교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수원에 방문하는 외국 청소년에게 한국과 수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친선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생 연령 청소년은 누구나 동아리에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syf.or.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18-0416)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옛길 청년기자단 2기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조선시대 실학자인 신경준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에 언급된 6개의 길(삼남로 · 의주로 · 영남로 · 강화로 · 경흥로 · 평해로)을 역사문화탐방로로 꾸민 경기옛길은 현재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옛길에 산재한 역사, 문화, 생태, 예술 등 문화콘텐츠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자 경기청년기자단을 운영, 지난해에 이어 2기 기자단 20명을 모집한다. 경기청년기자단은 경기옛길과 경기도와 관련된 문화유산, 문화시설, 문화인물, 지역축제, 도보행사 등을 취재하며 수료증과 함께 멘토 초청 강연회 참석과 타지역 도보길 답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을 수여한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로, 월 2회 이상 기사를 게재해야 한다. 20대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메일(ggoldroad@naver.com)이나 팩스(031-231-8588)로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와 경기문화재단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31-8574) /민경화기자 mkh@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회적인 메시지를 그림에 담아 세상과 소통하듯, 선사시대에도 바람과 염원을 벽화에 그려 넣었다. 인간과 신을 연결해 준다는 믿음이 담긴 벽화는 예술성은 물론이고 종교적인 의미를 충족시켰다. 이같은 벽화 고유의 의미에서 영감을 받은 이경화 작가는 현대적으로 해석한 벽화 작품들을 완성, ‘바람씨앗의 비밀Ⅱ’ 전시에서 선보인다. 제주현대미술관 입주작가였던 이경화 작가는 제주고산리유적을 답사하며 당시 벽화에 주목했다. 선사시대 벽화가 힘든 시기를 위로하는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현재에도 그 기능이 유효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의 초기 작업이 선사시대 벽화 그대로를 캔버스에 옮겼다면, 이후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작업으로 이어졌다. ‘숨쉬는 벽’ 작품은 돌가루를 덧칠해 벽화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세월호, 위안부 소녀상, 물대포를 상징하는 오브제를 더했다. 위안부 소녀상 사진에는 노란 나비를 달았고, 세월호의 노란 리본은 하늘로 날아가 듯 표현했다. 물대포는 무릎보호대와 고무호스로 재미있게 완성했다. 이경화 작가는 “무거운 사건들이지만, 예술적인 요소를 더해 재치있으면서도 임팩트있게 표현하고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달 31일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는 보건복지부가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치료 접근성을 높일 목적으로 광역 단위별 거점기관을 선정, 지원·육성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첨단장비과 전문인력이 필요한 신생아 집중치료실 운영을 기피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최근 고령 산모 및 조산 산모 증가, 인공임신시술 등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의 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인 신생아 집중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현실을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일산병원은 지난해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해당 사업에 지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뒤 국고지원비와 병원 자체투자를 통해 5병상을 늘려 총 17병상으로 확장했다. 또 저체온 치료기, 인공호흡기, 보육기 등 16종 52점의 신규장비를 도입하고 전문 간호인력 5명을 증원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전담전문의의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갖췄으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 대비해 협진체계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시
성남문화재단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1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러브 밸런타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어반자카파와 스탠딩에그, 볼빨간 사춘기 등 달달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해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요즘 가장 주목받는 가수로 떠오른 볼빨간 사춘기의 감미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4월 Half Album ‘RED ICKLE’로 데뷔한 2인조 여성듀오 볼빨간 사춘기는 서툴고 미숙하지만 순수하고 솔직한 사춘기를 떠올릴 수 있는 톡톡 튀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좋다고 말해’, ‘우주를 줄게’ 등 감성 가득한 음악을 선보여온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을 들려준다. 실력파 감성그룹 어반자카파도 출연한다. 세련된 노래와 짙은 감성으로 ‘어반자카파 스타일의 감성음악’을 완성한 어반자카파는 이날 공연에서 세 보컬리스트들이 들려주는 호소력 짙은 노래들로 무대를 채운다. 이 밖에 ‘넌 이별, 난 아직’, ‘사랑에 빠져본 적 있나요’ 등의 곡을 발표하며 달콤하고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스탠딩에그의
1 항공 우주 산업의 선두그룹, 보잉과 에어버스 밀착 취재 우리는 지금 그 끝이 어디일지 예측하기도 어려운 불황의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 불황기에도 성장하는 산업은 있는 법. 바로 항공우주 산업이 그것이다. 2015년 한해 미국 보잉은 매출 960억 달러(한화 112조), 프랑스 에어버스는 650억 유로 (한화 81조)를 기록했다. 세계 항공 우주 산업의 역사를 쓰는 이 두 기업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4개월에 걸친 밀착 취재로 미국 시애틀에 있는 보잉과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를 방문, 그동안 방송에 잘 노출되지 않았던 공장 내부와 비행기 조립 과정, 그리고 그곳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공개한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공장의 규모나 첨단 과학 기술이 아닌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천문학적인 부가가치다. 2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현주소 2014년 항공우주 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된 경남 사천시.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은 길게 잡아도 약 30년 정도의 짧은 역사다. 하지만 최근 의미 있는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보잉과 에어버스에 납품하는 항공기 꼬리 날개의…
구리아트홀 ‘한국의 단색화’전 ‘한국의 단색화’展이 다음달 12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단일 색깔의 회화를 일컫는 단색화는 1970년대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탄생한 화풍으로, 당시 민중미술과 함께 한국현대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미술관이 보유한 수준 높은 소장품들을 위주로 최근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현대미술인 단색화 작품을 전시, 시대적 배경과 한국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전기 단색화 작가인 김기린, 박서보, 윤형근, 김창렬, 하종현, 정창섭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단색화가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사조로 자리잡게 된 배경을 이해하고, 후기 단색화 작가 노상균, 이강소 등을 통해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단색화 작품의 재료와 기법을 배울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하루에 세 차례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작품해설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4시에 들을 수 있다. 갤러리는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문화가 있는날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자원봉사프로그램 ‘그린에코캠페인’ 참가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1일 광교청소년수련관과 광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그린에코캠페인은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청소년 스스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환경전문교육, EM친환경세제 만들기, 환경보호 실천계획수립, 환경보호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5시간의 봉사시간을 부여한다. 선착순으로 청소년 20명을 모집하며 오는 9일까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참가신청 작성 후 메일(e3ezz@naver.com)로 보내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31-216-2938)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