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데미언 허스트,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키스 해링 등의 예술가들은 독특한 발상, 참신한 시도로 괴짜로 불리는 이들이다. 예술적인 면에서도 그렇지만 마케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고정관념을 파괴한 시도를 이어왔다. ‘괴짜 예술가들의 별난 마케팅’은 치열하고 쟁쟁한 예술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한 거장 32명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분석,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정복해 갔는지 소개한다. 특히 관련 일화의 특징을 잘 살린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와 간결한 텍스트와 어우러진 책은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PART 1’에서는 세상을 뒤집어 버린 마케팅의 기술에 관해 이야기가 담겼다. 앤디 워홀, 데미언 허스트,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키스 해링 등의 거장들이 펼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그들이 펼친 마케팅 전략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들이 대부분이었다. 언론과 대중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충격과 공포로 이목을 집중시킨 사례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PART 2’에서는 거장들의 혼, 예술의 열정을 집중 조명한 ’열정의 기술&ls
우리는 걷기 이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누워 있다가 앉고, 기어 다니다가 일어서고, 걷다가 뛰기 시작한 후에는 균형 맞춰서 걷는 능력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다 보니 발이 아파도 큰 문제로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걷기가 불편해진다는 것은 삶의 문제로 연결, 발은 제2의 심장이나 마찬가지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발을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의 비밀’은 미국의 메릴랜드 주(州) 볼티모어의 족부협회 회원인 2명의 족부 전문의가 공동 저술한 의학 교양서로, 발에 대한 다방면의 이해를 돕는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발과 걸음걸이, 개인과 전문가의 발 관리,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하는 지 등 발에 관한 상식을 소개하며 두 번째 파트에서는 여러 가지 발 관련 질환을 자세하게 살핀다. 태어날 때 타고나는 발의 이상과 일상생활에서 입는 부상, 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발 질환, 운동선수와 무용수처럼 직업에 따른 발 질환 등에 대한 의학적 지식 및 대응법을 소개한다. 특히 타고난 발 관련 이상을 아동기에 어떻게 바로잡는지 상세하게 설명, 아이의 발 문제를 고심하는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체중을 지탱하기
경기도박물관·미술관 등 6곳 전통놀이·무료 공연·이벤트 등 다채 엽전으로 즐기는 세시풍속 체험 눈길 어린이박물관 29~30일 동화교육극 설 명절을 맞아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 6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2017년 정유년 즐거운 설날, 행복하닭!’ 행사를 개최, 설에 즐겼던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무료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신명나는 전통타악기 체험을 비롯해 버나돌리기, 투호던지기, 사방치기, 협동 제기차기가 진행되며 엽전을 이용한 체험장터도 운영된다. 엽전교환소에서 엽전을 교환해 세시풍속 놀이 기구인 제기 만들기, 윷 만들기와 함께 정유년을 상징하는 닭 양초 만들기, 닭 퍼즐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원형극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닭싸움이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가족별 박물관 전시실 투어 및 가족영화 상영도 29일과 30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클라운진’의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김세중의 ‘안과 겉’ 전시가 다음달 25일까지 남양주시 갤러리 퍼플에서 이어진다.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하고 10여년간 활동한 김세중 작가는 유럽의 미술양식과 동양인의 예술감각이 더해진 독특한 작업방식을 구축했다. 평면적 구성요소인 점, 선, 면을 입체적으로 해석, 물감으로 드로잉한 캔버스천을 오리고 접어 프레임 안을 채워넣는 형태를 완성했다. 이같은 형태는 안과 겉이라는 두 단어를 설명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나의 작업은 가장 기본적인 내부에서 시작돼 평면에서 구조적인 형태를 갖춰 가며 점차 입체적으로 마무리되고, 최종적으로 작품의 미적 내향성이 외부로 극한까지 표현된 형태로써 관객들의 감성과 이성이 감탄하게 만들기를 원한다”고 밝힌 김 작가는 가장 순수한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를 작품의 ‘안’에 담았다. 드로잉된 캔버스 천을 블럭화시키고, 겹치고 붙여 입체화시킨 ‘공간의 재구성’ 시리즈는 여러 각도의 빛에 의해 다양하게 만들어진 그림자와 강렬하고 화려한 컬러들이 주는 긴장감이 더해져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겉’으로 창조됐다. 또한 빛이 뿜어지듯 흩어진 표현을 통해 작가의 미적 가치가 안에서부터 겉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형상화한다. 갤러리 퍼플 관계자는 “회화
경기권 생활문화센터 네트워크 포럼이 26일 오전 10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 음악교육실에서 열린다. 본 포럼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경기권 생활문화센터 운영자간 협력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생활문화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경기권 생활문화센터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생활문화정책의 흐름과 방향성’(김수미 경기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선임)을 발제로, 생활문화 매개자 사례(김지연 프락시스 대표), 공간 재생을 통한 생활문화 사례(임승관 시민문화공동체 문화바람 대표), 인천 칠통마당 생활문화센터 사례(태지윤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의 3개 사례발표와 참여자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생활문화진흥원의 주최로 진행되며,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용인), 고양 생활문화센터(아람마당, 호수마당), 동두천 생활문화센터, 수원문화원 수원생활문화센터, 지동 창룡 창작마을센터, 경기 생활문화센터 다사리, 777 생활문화센터(양주), 월곶면사무소(김포), 소사구청·오정구청(부천시), 서현문화의집(성남), 현덕면복지회관(평택), 화성종합타운 등 14개 경기권 생활문화센터가 네트워킹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경기센터)는 다음달 1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신규 홈페이지(http://ggarte.ggcf.kr)를 오픈한다. 도민들이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보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체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신규 홈페이지는 센터 운영 사업 소개, 소식 & 참여, 현장 스케치,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 운영사업 소개에서는 경기센터의 정체성과 각 사업별 현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 스케치에서는 경기센터가 지원하는 참여 단체들의 교육 프로그램의 현장 모습을 실시간으로 사진 및 동영상으로 제공하며 아카이브에는 그동안 경기센터가 진행한 기획 및 지원사업 결과 자료물이 PDF 형식 등으로 게재된다. /민경화기자 mkh@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신갈지부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용인시 기흥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90박스를 전달했다. 전세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 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클린 월드 운동, 헌혈 운동을 펼쳐왔다. 지난 18일 용인시 처인구 마을 연탄봉사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을 전달, 2017년 새해를 이웃들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재수 신갈지부 지부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고향의 봄·엄마야 누나야 등 동요 음반에 수록된 작품과 클래식한 피아노 솔로곡 선봬 하림·고의석과 콜라보 무대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감미로운 연주를 만날 수 있는 ‘NUNAYA_동요, 클래식이 되다’가 다음달 14일 오후 7시 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박종화는 12세 때 마이니치 음악 콩쿠르 1위 수상, 2003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부조니 상 수상, 1995년 퀸엘리자베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입상(5위) 및 최우수 연주자 상, 비평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강렬한 타건과 열정적인 연주가 돋보이는 박종화는 이번 콘서트에서 우리 동요와 클래식 피아노 선율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지난 2015년, 친숙한 동요를 피아노곡으로 재해석한 음반 ‘NUNAYA’에 수록된 작품 중 ‘고향의 봄’, ‘산토끼’, ‘엄마야 누나야’, ‘꽃밭에서’, ‘과수원길’ 등 동요를 비롯해 ‘반짝반짝 작은 별’로 유명한 모차르
tvN 도깨비 27일·28일 연속방송 29일 신서유기 3·내성적인 보스 MBC에브리원, 내일 빅뱅특집 무도 팬이라면 ‘무한도전 포에버’ tvN 27·28일 영화 3편 편성 채널 CGV, 스파이·대호 보여줘 중화TV ‘쾌락대본영’ 28일 편성 ▲‘도깨비’부터 ‘응칠’·‘나인’까지 ‘공유 앓이’를 심하게 했다면, 27~28일 모든 스케줄을 비우고 TV를 켜는 게 좋겠다. tvN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를 27일 오전 7시40분부터 1~7회 연속 편성한다. 이어 28일 오전 7시부터 8~16회를 보여준다. ‘도깨비’는 지난 21일 시청률 20%를 돌파, 케이블채널 22년 역사를 새롭게 쓰며 막을 내렸다. 규현과 송민호가 합류해 새롭게 판이 짜인 ‘신서유기3’ 1~3회는 29일 오후 2시부터, 연우진-박혜수 주연의 ‘내성적인 보스’ 2~4회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연속 방송된다. XTM
국립현대미술관은 다음달 7일부터 4월 13일까지 ‘2017 바이오핵 아카데미’를 서울관 무한상상실 아트팹랩에서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2017 바이오핵 아카데미’는 아트팹랩의 디지털 제작 장비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생명공학 연구소를 만드는 바이오팩토리(BioFactory)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3D 프린터, 레이저 컷터 등 아트팹랩의 디지털 제작 장비와 오픈소스를 활용해 개인 바이오 실험실 구축, 무균후드, 교반기, 인큐베이터, 현미경, 유전자증폭기 등 다양한 실험도구를 직접 만들고 실험을 진행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에게는 바그 소사이어티(Waag Society: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아트와 과학을 융합한 비영리 단체)에서 제공하는 바이오팩토리(BHA BioFactory) 인증서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진행과정의 결과는 비메오(Vimeo) 채널과 오픈소스 생명공학 커뮤니티에 공유하여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디자이너, 아티스트, 엔지니어, 식품공학자 및 예술과 과학의 융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