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달 10일 ‘Best Classic Series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차이콥스키의 명곡을 만날 수 있는 ‘Best Classic SeriesⅠ’이 다음달 10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첫번째 시간으로 준비된 이날 공연은 박영민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완성된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준다. 공연의 포문은 ‘1812년 서곡’으로 연다. 1812년 조국 전쟁을 소재로 한 이 곡은 나폴레옹 군대가 러시아 군대에 의해 압도돼 패전하기까지에 이르는 모습을 묘사, 극적이며 절묘한 전개로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바이올린 협주곡’은 차이콥스키의 곡 중 가장 사랑 받는 곡으로,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독주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있는 1악장, 서정적인 주제를 바이올린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감수성이 잘 표현된 2악장, 러시아의 민속 춤곡 스타일이 물씬 풍기는 3악장으로 감동의 연주를 선보인다. 끝으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중 가장 열정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교향곡 4번’이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상상력 가득한 무대로 어린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뮤지컬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오는 21일과 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뮤지컬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시중에 판매하는 장난감을 소개하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토이 언박싱 채널(Toy Unboxing Channel, 장난감 상자를 푸는 것부터 노는 것까지 보여주는 채널)’로, 구독자 130만 명, 누적 조회 수 14억뷰 이상을 자랑하는 유튜브(youtube)의 동영상 프로그램을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마법에 걸린 캐리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앨리, 장난감 친구들이 함께 노래와 춤을 배워가며 마법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화려한 쇼와 함께 연출하며 특히 이번 공연은 새로운 뮤지컬 곡이 추가돼 신나는 무대를 완성한다. 초연을 연출한 안진성 연출가가 이번 공연에도 참여해 그 인기를 이어가며, 작가 이재국이 대본을 맡았다. 음악은 ‘투란도트’, ‘라카지’, ‘그날들’로 유명한 장소영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다시한번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또한 대형 LED 영상으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꾸밀 뿐 아니라 전문보컬이 부르는 감미롭고 풍성한 음악, 마샬아츠팀의 화려한 안무가 더해져 아이들 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ASEZ 캠퍼스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자원봉사단인 ASEZ는 환경보호활동과 사회복지활동, 교육의식계몽활동, 긴급구호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15일 열린 환경정화활동은 국내 대학을 포함해 미국, 필리핀, 호주, 멕시코 등 세계 80개 대학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수원에서는 50여명 대학생들이 경기대학교 후문에서 시작해 캠퍼스 인근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ASEZ는 지난해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 몽골, 필리핀 등 23개국 26개 도시에서 나무 심기, 도심 및 하천 정화, 아동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봉사와 문화교류활동을 진행,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세계를 돕는 인도주의적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2017 수원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접수를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 .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자율적이며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수원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올해 총 4개 분야를 공모한다. 마을을 기반으로 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전문예술인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동아리와 동호회를 지원하는 ‘형형색색문화예술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수원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지원사업’은 창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문학 분야의 창작 및 발표를 지원한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http://swdb.swcf.or.kr) 회원 가입 후 온라인을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진행된다.(문의: 031-290-3532~4) /민경화기자 mkh@
‘제3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 18~21일 구리아트홀 지난해 활약했던 경기지역 공연장 상주단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3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구리아트홀에서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경기지역 17개 문예회관과 공연장 상주단체의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공연을 비롯해 마켓과 축제 프로그램이 준비된 경기공연예술페스타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공연된 작품 중 작품성과 유통가능성을 고려해 ‘베스트 컬렉션 3’를 선정, 18일 오후 8시 서울발레시어터의 ‘한여름 밤의 꿈’이 공연되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얼토당토’가 19일 오후 8시에, 극단 걸판의 음악극 ‘앤(ANNE)’이 21일 오후 4시에 관객들과 만난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아트홀 숨은공연찾기’, ‘체험프로그램’, ‘전시와 놀이’ 등 시민참여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리아트홀 로비와 스튜디오에서 단시간
‘신년음악회’ 17일 안양아트센터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립합창단이 주관하는 2017 신년음악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린다. 정유년 새해 새 출발을 알리는 이날 무대는 ‘함께해서 좋은 세상’이란 테마로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안양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8개 예술단이 총 출연하는 만큼, 관객들에게는 음악예술의 묘미에 푹 빠져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년음악회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Go Classic’이란 곡으로 서막을 연뒤 나새합창단이 ‘바람은 남풍’과 ‘못 잊어’를 부르고, 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미오합창단이 ‘친구여’를, 안양여성합창단은 ‘오빠생각’과‘즐거운 나의집’을 각각 공연하며 늘푸른합창단은 ‘아 목동아’ 등 한국동요와 외국민요를 들려줄 예정이다. 안양오페라단과 방타타악기앙상블은 분위기를 바꿔 격조 있는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며, 안양시립합창단은 국민가요라 할 ‘아 대한민국’을 힘차게 열창한다. 이날 신년음악회는 또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나왔던 ‘The moment’(지금 이 순간)와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보컬 ‘아바’가 불렀던 ‘I have a d
전곡항 앞바다가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기도미술관은 전곡항 요트 계류장에 ‘화성시의 빛’ 이라는 주제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기획, 수중 LED 조명 기술을 활용해 음악(사운드 비트)이 빛과 함께 출렁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했다. 경기도미술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Art on the street’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화성시와 협력, 전곡항을 세계적인 ‘아트 빌리지(Art Village)’로 생장시키며, 전곡항-궁평항-제부도를 잇는 단일 시로는 최대규모의 문화밸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바닷가 마리나 클럽 하우스 건물에 미디어와 조명으로 연출하는 작업도 올해 시작해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빛과 소리로 연출되고 있는 전곡항 공공미술은 ‘항구로 간 공공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로, 365일 연중 전곡항 밤 바다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오는 19일까지 청소년 낭독동아리 ‘낭랑청소년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낭랑청소년단은 청소년이 혼자 읽기 힘든 책을 사서와 함께 낭독함으로써 완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도서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청소년 자원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독서에 흥미를 잃은 예비 중 2~3학년(10명)이다. 참여 학생은 자료실 배가 봉사 활동을 포함한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서 활동이 가능하며, 동아리 운영 기간 중 시험 기간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및 세부 사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도서관 운영팀(031-284-1815) 및 청덕도서관 홈페이지(www.lib.yongin.go.kr/cheongdeok/)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영재기자 cyj@
‘어린이 드로잉쇼’ 18~24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미술공연 ‘어린이 드로잉쇼’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세계 최초로 미술을 공연 무대로 끌어들인 어린이 드로잉쇼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라이브 드로잉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퍼포먼스로 만들어지는 10여 개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의 감성지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초고속 드로잉, 그림의 순간 변신 등 장면마다 예상을 뒤엎는 마술 같은 미술을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웃음과 감동을 전달한다. 특히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하얀 캔버스에 붓을 대는 것을 시작으로 매 씬(Scene)마다 바뀌는 다양한 소재와 기법, 그리고 특수 효과가 더해진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처럼 60분간 흥겨운 몸짓과 속도감 있는 그림들이 이어지는 어린이 드로잉쇼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그림과 무대가 만나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환상적인 묘사가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마술과도 같은 라이브 드로잉과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다음달 25일까지 수원청소년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을 육성하고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케스트라, 합창단, 뮤지컬단 등 3개의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2017년을 맞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수원시 거주 또는 수원시 소재 재학 중인 만11세~만24세 청소년이며, 수원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수원유스콰이어는 만 11세부터, 수원청소년뮤지컬단은 만 13세부터다. 선발된 단원들은 분야별 전문교육을 비롯해 정기연주회, 공연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1-218-0439)를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