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2017년 화성문예아카데미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화성문예아카데미는 음악실기, 미술·조형실기, 무용실기, 인문예술, 어린이, New 60 등 6개 분야로 나눠 총 80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2월부터 6월까지 매주 진행되며 총 1천3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문예아카데미를 이용중인 기존회원과 감면회원은 오는 9일 1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현장접수를 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강좌내용 및 수업시간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www.hd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8015-8119) /민경화기자 mkh@
피아니스트 백혜선 독주회가 다음달 10일 오후 8시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호쾌한 타건을 바탕으로 섬세한 감정을 피아노에 담는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매 연주회를 통해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일본 사이타마현 문화예술재단이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100대 피아니스트’에 라두 루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랑랑, 엘렌 그뤼모 등과 함께 선정됐을 뿐 아니라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1위 없는 3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은상, 메릴랜드 윌리암 카펠 국제 콩쿠르 1위, 영국의 리즈 국제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 입상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 부산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있으며 미국 클리블랜드음악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로 후진을 양성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무대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탁월한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그가 성남을 찾아 특별한 연주회를 선물한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로 시작하는 음악회는 섬세하고 서정적인 표현과 함게 폭발력 있는 스타카토 연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 전시회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을 묘사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본부장에 정혜인(사진) 전 대구지부 본부장이 부임했다. 1987년에 입사해 서울서부지구 홍보교육과장, 본부 홍보교육부장, 보건교육부장 등을 역임하며 30여년간 30여년간 한국건강관리협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정혜인 본부장은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공사립 뮤지엄 활성화방안 연구’ 종합보고서 발간 경기문화재단은 ‘2016 경기도 공사립 뮤지엄 활성화 방안 연구’ 종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가 주최하고 경기도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연구는 경기도내 175개 뮤지엄(박물관 127개, 미술관 48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 공사립 뮤지엄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종합보고서는 경기도 뮤지엄 현황과 실태, 주요 동향과 경기도 뮤지엄의 특징, 경기도 뮤지엄 정책 목표 설정 및 체계화, 경기도 뮤지엄 활성화 방안, 경기도 뮤지엄 정책안 및 사례, 홍보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전국 인구 분포수 1위인 지역이지만 뮤지엄 수는 인구대비 11위, 면적 대비 7위이며, 1관 당 소장품 수 8위에 머무른다는 조사와 관련, 경기도 뮤지엄이 경기도민의 문화 복지의 중심이자 평생교육기지, 창조 힐링센터로 뮤지엄 기능을 조정 및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공립관 관장의 전문성 강화, 도 대표관 제도 운영, 박물관·미술관 윤리강령 제정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대안, 민관 공동 지침과 협력망 사업을 통한
2009년 경기여성의전당 건립 선포 회원 50만여명 십시일반 힘 모아 결실 탈북여성·다문화여성 위한 프로그램 등 새로운 보금자리서 경기여성 발전 온 힘 어머니 품 속과 같은 행복한 공간 만들터 “올해는 그동안 염원했던 경기여성의전당을 건립하게 돼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이 생긴만큼 경기여성이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한단계 도약하는 2017년을 만들겠습니다.” 1975년 발족해 올해로 41주년을 맞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기치로 경기도 여성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14년째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이금자(사진) 회장은 경기여성의전당 건립을 계기로 새로운 에너지와 함께 발전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회장은 “회원 50만을 넘어선 경기여성단체협의회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만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 자가건물이 없어 교육과 특화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좀더 발전하기 위해 2009년 경기여성의전당을 짓자고 선포한 이후, 어려움도 많았지만 부지와 건립기금을
제13회 공무원문학상 수상자로 박병두(사진) 작가가 선정됐다. 공무원의 정서함양과 문학적 소질계발을 통한 활기차고 창의적인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공무원문학상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위 전·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는 시·시조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수필집 ‘흔들려도 당신은 꽃’, 소설 ‘인동초’ 등을 발표한 박병두 작가가 선정됐다. 28년 공직생활 후 습작을 시작한 박병두 작가는 장편소설 ‘그림자밟기’ 등 지금까지 13권의 시집과 평론, 소설집을 출간했다. 공무원 문예대전에서는 2000년 시부문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올해로 4번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안국동 대한출판문회회관 4층에서 열린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화성박물관은 다음 달 12일부터 26일까지 ‘우리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전통놀이 배우기 한마당은 매주 토·일요일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시간 가량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무예예절, 검법 배우기, 활쏘기 체험을 비롯해 무예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전통무예 24기 놀며 배우기’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고누놀이 등 체험놀이, 민요배우기로 구성된 ‘우리 전통놀아 놀며 배우기’ 등이 진행되며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문의:031-228-4242, 228-4212)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재단 문화사업국장에 금동엽(57·사진) 씨를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금 씨는 런던시티대학교 예술정책 및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대구시립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담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 제작기획담당을 비롯해 창원시설관리공단 성산아트홀 관장, 경남 문화예술회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공개채용을 진행한 수원문화재단은 예술전문성, 경영마인드 및 리더십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고득점자인 금 씨를 합격자로 결정했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경기도여성단체 회원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경기여성의전당을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 신갈동에 건립된 경기여성의전당은 연면적 2,38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홀, 세미나실, 상담실, 사무실, 카페로 구성됐다. 특히 2009년 건립계획을 발표한 이후 바자회, 벽돌 1장 쌓기, 1인 1의자 갖기 운동 등 건립기금마련을 위한 이금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노력으로 11년 만에 경기도여성의전당을 완공해 의미를 더했다. 향후 이곳은 잠재력 있는 여성활동가 발굴 및 역량강화 사업, 여성단체 네트워크, 취약계층 여성의 지원, 여성권익증진사업, 기획전시, 일·가정양립 사회분위기조성, 상담 등을 통해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준공식은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에 개최된다.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경기여성의전당 건립을 발판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여성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여성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경기도에서 꼭 필요한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안산문화재단청소년극단‘고등어’ 뮤지컬‘화염소녀’6~8일 공연 청소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성과 고민을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서 펼치는 특별한 뮤지컬 ‘화염소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준비한 ‘화염소녀’는 설레지 않은 하루를 보내는 소녀들이 교내 피구대회에 참전하면서 적으로 만난 친구들과 한판 붙으면서 오고가는 피구공 속에 서로에게 말 못하고 쌓였던 감정들을 쏟아내며 화해하는 청춘 드라마다. 친구에게 너무 사소해서 말하지 못했던 서운함, 짝사랑하는 마음을 들킬까봐 괜히 틱틱거렸던 찌질함, 하찮은 자존심에 먼저 손 내밀지 못했던 두려움 등 청소년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고민들을 피구공에 담아 날려버리는 공연은 청소년을 비롯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올 것이다. 안산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고등어 단원들은 학교생활을 하며 지난해 여름부터 공연 연습에 몰두, 지난 11월 낭독극으로 화염소녀를 선보인데 이어 완성도 높은 뮤지컬로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무대에 오르는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안산문화재단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