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학생 비행예방을 위한 ‘우리안심(우리 아이 학교 주변 안심)’ 릴레이 연합 특별교외생활지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흡연, 일탈행동 등 학생 비행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취약 지역의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초‧중‧고교 학교별로 자율순찰대를 조직해 운영하고, 교육지원청마다 중학교 학생생활부장 연합회가 학생 밀집 지역 생활지도를 지속 실시한다. 이번 릴레이 연합 교외생활지도는 ‘우리 아이 학교 주변이 안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아울러 학부모와 중‧고교 학생생활부장, 학교전담경찰, 인근 지구대 경찰관,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예방 지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한 번 더 살펴겠다는 취지다. 지난 8일 부평구를 시작으로 11일 연수구와 서구, 13일은 미추홀구에서 특별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하는 등 꼭 필요한 곳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생활지도를 여름방학 시까지 실시한다. 활동 내용은 청소년들의 안전 귀가 지도,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활동, 우범지역 순찰 및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가정과 학교, 사회가 긴밀하게 연계하는 생활지도 협력시스템 구축으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구청 부서별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 11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새로운 변화, 함께 뛰는 미추홀구’라는 새로운 구정구호를 설명하며 민선8기 공약 실천 등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과 함께 구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을 관할 동장에게 사전 통보하는 등 현장민원에 대한 책임강화, 주민만족 행정 제고 등을 강조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2023년도 국비와 시비를 확보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지시하는 등 민선8기 새로운 구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번 부서별 간담회 역시 코로나19 대응 등을 격려하면서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전 부서와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이 구청장 지시로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모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미추홀구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주조‧압연 분야 기술지원 플랫폼 ‘테크링크(TECHLINK)’에서 2022년도 하반기 기술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하대는 지난해 2월부터 소재부품기업의 애로기술 지원을 위해 무료 기술지원 플랫폼 테크링크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이다. 테크링크는 지금까지 50건이 넘는 기술지원, 자문을 무료로 진행하며 주조‧압연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문제를 해소했다고 인하대는 전했다. 테크링크는 기업과 전문가를 한 공간에서 매칭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업이 의뢰를 하면 바로 전문가를 연결해 기술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산업계, 대학, 연구소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다수의 전문가가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지원과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기술지원 분야는 다양하다. 기업은 공정개선에 대한 자문을 의뢰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생산제품 품질향상을 꾀할 수 있다.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공정변수 제어, 분석장비를 활용한 시료 구조분석도 가능하다. 테크링크에 따르면 기술지원을 받은 한 기업은 시제품 불량률이 29% 감소했고, 다른 기업은 생산공정 최적화로 연 1억 2500만 원의 비용절감을…
인천병무지청은 지난11일 인천바이오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설명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란 입대 전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아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복무하게 하고 제대 후 관련업체에 취업하게 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특성화 고등학교의 경우 기술훈련 없이 졸업하더라도, 기술훈련을 받은 것으로 간주해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입영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바이오과학고등학교 조리과학과 재학 및 졸업생들도 취업맞춤특기병을 통해 육군·해군·해병대의 조리병으로 입영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의 취지, 지원절차, 제도의 이점, 지원가능특기, 취업성공사례 등을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홍보활동을 통해 그 취지를 널리 알리고 실제 취업맞춤특기병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12일 지역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들과 간담회를 열어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은 인천의 AEO사 8곳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주), ASML 홍콩리미티드코리아,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 (주)동진쎄미컴, 현대자동차(주), 기아(주), 엘지이노텍(주)다. 기업들은 바이오의약품의 보수작업 및 적재절차 간소화, 해상반입 대량 원자재의 긴급 통관 지원, AEO에 대한 혜택 개선 등 관세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은 "오늘 나온 의견들을 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9일 삼산동 분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한 ‘음악이 흐르는 내 집 앞 콘서트- 뮤직 플로우 사운드2’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도시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음악을 즐기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도시부평 지역 뮤지션 지원 사업으로 발굴한 싱어송라이터 진해(ZEENHAE)와 정예원뿐만 아니라 다정, 너드커넥션 등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에 앞서 포토존과 네컷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8월 27일에는 문화도시부평 대표 음악축제인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이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과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뮤직플로우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musicflowfestival)과 문화도시부평 공식 인스타그램(@cultural_city_bp), 문화도시부평 홈페이지((www.bpcf.or.kr/c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시 계양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육아지침서 ‘아동 행복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전체 아동학대 사건 81.2%가 부모에 의해 발생했다. 하지만 부모는 아동학대 예방 의무 교육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편차가 컸다, 구는 아동학대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양육법을 전달하기 위해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학대 예방을 위한 올바른 양육법 ▲체벌 근절 질의응답 ▲각종 육아 지원 사업 ▲추천 도서 ▲육아교육 정보 웹사이트 등이 수록됐다. 육아지원 사업 내용은 정부와 지자체 사업 외에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사업을 함께 담았다. 2018~2020년생 아동이 있는 가정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총 6000부를 배포했으며, 아동이 있는 가정 400세대를 대상으로 책자를 활용한 ‘찾아가는 아동권리증진 부모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계양구는 지난 6월 아동학대 관련 구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인천1호선과 2호선을 비롯해 서울 7호선과 학교, 경찰서 등 150여 곳에 게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등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솔선하는 소통행정’과 ‘자연 친화 녹색도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민선 8기 구정 목표에 대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박 구청장의 구정 철학에 동감하고 그동안 제안하고 싶었던 사항들을 건의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만 장(35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김미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남동구가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높이고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 구청장은 “첫 간담회에서 어려운 주변 이웃들을 위해 선뜻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항상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여성회를 포함한 지역 8개 여성단체 회장으로 이뤄졌다.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
인천시가 10개 군·구와 '공공디자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인천시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을 위해 시와 10개 군·구 경관 및 공공디자인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2017년 인천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군·별 실행 사업 추진결과 분석 '658개 사업 중 162개 사업 완료' ▲2022년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에 수록될 신규 발굴사업 공유 ▲2022년 군·구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상황 보고 등이다. 참석자들은 먼저 2017년 수립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의 사업 추진결과를 분석했다. 이어 올 하반기 용역 완료 예정인 '2022년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의 추진 상황과 신규 사업을 공유했다. 이 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된다. 시는 ▲사람존중도시 ▲국제해양도시 ▲행복안전도시 ▲개항문화도시 ▲환경선도도시 등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 정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해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시민참여 및 소통·창의적인 디자인 특화도시 조성을 선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올 하반기 확정되는 진흥계획에 반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할 시민학습명장을 모집한다. 진흥원은 인천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학습경험을 갖춘 ‘시민학습명장 어진인(人)’을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학습명장은 자신만의 학습경험과 성취스토리를 통해 인천 시민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진흥원은 유익하고 의미 있는 학습경험을 공유할 시민, 배움을 통한 자기계발과 자기분야의 성공사례가 있는 시민,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하고 전달할 스토리와 메시지를 가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초빙분야는 시민 생활과 밀착된 모든 분야로 학력·경력 등의 제한이 없다. 실력과 덕망, 삶의 지혜로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가령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해 큰 성공을 거둔 사례를 가진 요리전문가, 농사나 어업·창업에서 학습과 연구로 독특한 농법을 개발해 확산시킨 사람, 회사 생활에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기술을 개발한 사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토대로 독창적인 작품을 남긴 작가나 예술가 등 전문적 경험과 경력을 쌓아 해당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