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 권리증진 챌린지 캠페인'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챌린지 캠페인은 유관기관 및 단체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는 다음 주자를 직접 지목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챌린지의 첫 주자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맡았다. 백 시장은 ‘포천 아이들의 권리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보드판을 들고, 아이들을 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다음 챌린지 주자로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포담초등학교 교장,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아이돌보미 활동가, 양육 토크콘서트 강사를 지목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의 권리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양육 공동체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5년을 ‘아동 권리증진의 해’로 선포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양주시가 관내 만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스쿨 시니어반’ 체험자를 수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 누리집 내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회 8명 이상, 18명 이하의 인원이 모집될 때마다 개강할 예정이다. 체험은 총 4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매일 2시간씩 이틀간 진행된다. 드론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지도 조종자(무인멀티콥터) 교관 자격증을 보유한 (사)대한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협회 장기성 회장, 오명수 사무국장이 지도할 예정이다. 요일별로 ▲드론 조종 체험반(월ㆍ화), ▲드론 코딩 체험반(수ㆍ목)으로 운영되며 신청에서 원하는 반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양주 드론봇 인재교육센터’를 개관하고 지역 내 드론 산업의 기초 저변 확대 및 산·학이 어우러지는 드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가평군은 청평면에 위치한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벚꽃길의 개방기간을 당초 4월18일에서 2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벚꽃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진 데 따른 조치로, 더 많은 관람객이 벚꽃 절경을 즐길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청평 중앙내수면연수소는 2021년 충남 금산으로 이전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공간이었으나 2023년부터 봄철 벚꽃 개화기와 가을철 단풍철에 한정해 관람객에게 개방하고 있다. 해당 벚꽃길은 저수지를 따라 조성돼 있어 수면에 비친 벚꽃과 나무, 하늘,구름이 어우러지는 장면이 압권이다. 일반 도로변 벚꽃길과는 달리 정적이면서도 깊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들이 찾는 촬영 명소로도 손꼽힌다. 군은 연장 개방하는 4월19일과 20일 이틀간 ▲벚꽃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 ▲SNS방문 인증 이벤트(경품소진 시 까지) ▲어린이 대상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특산물 판매 등 기존 프로그램 계속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 벚꽃길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지만 특별한 이 공간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봄날의 추억이 될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성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기업들과 손잡고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시는 1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시장 주재로 지역 AI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술 실증, 인재 양성, 제도 개선 등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율주행, IoT, ADAS, 영상 인식, 로봇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 애로와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단순한 규제 완화보다, 기술을 시험하고 보여줄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시급하다”며 리빙랩 구축, 시연회, 경진대회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데이터를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내부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이 주목받았고, 이를 시정에 접목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논의됐다. 신상진 시장은 “AI는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산업”이라며 “성남을 세계적인 AI 혁신 도시로 만들기 위해 민간 협력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올해를 ‘AI 글로벌 도시 도약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담 부서인…
부천시는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에 ‘계량기 관리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계량기 교체업무의 정확도와 작업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검침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에 통신단말기를 연결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수돗물 사용량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비대면 원격검침 기술이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스마트검침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현재까지 전체 수도전 13만 3,200전 중 7만 4,500전에 구축을 완료했으며, 2030년까지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계량기 관리 기능’은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이용한 계량기 교체업무에 정보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기존 수작업 중심의 현장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작업자는 계량기에 부착된 큐알(QR)코드를 모바일 앱으로 스캔하면 ▲계량기 번호 ▲유효 연월 ▲제작회사 ▲형식 ▲구경 등 주요 정보 5가지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수기 작성 없이 사진 촬영과 모바일 입력만으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어, 업무 시간이 단축되고 오류 발생 가능성도 줄어들었다. 부천시는 계량기 관리 기능 도입으로 현장 중심의 정확한 데이터 관리와…
남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전남 강진군 농산물 재배 시설과 관련 유통시설을 방문해 경제 교류 추진을 위한 관계자 협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인 강진군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남양주시민에게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남양주시 기획조정실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진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운영 현황 점검 ▲강진군 부군수 및 농정과장 등 관계자 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파프리카 재배 농가가 없는 실정으로, 시는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를 남양주 관내로 유통·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민들이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동시에 강진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강진군과의 경제 교류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 간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강진군은 1999년 다산 정약용…
군포시가 2025년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업무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군포시는 3그룹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하고,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0만 원을 받게 됐다. 시는 지방세 분야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세무 컨설팅’ 방식을 도입하고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지방세 신고·납부 및 감면신청 등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적극 행정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또한, 법인 정기세무조사 시 관련 법적 근거와 다양한 판례, 해석 사례를 철저히 검토·공유하여 과세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단 한 건의 조세 불복 없이 누락 세수 9억 원 이상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장 부속 토지에 대한 재산세 분리과세 기획 조사를 실시 해 과세 누락분 5억 원을 추가로 확보, 조세 정의와 공평과세 실현에 기여함은 물론 지방 세정의 신뢰도 제고와 세수 증대에도 큰 역할을 했다. 군
구리시는 시민들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탐방 프로그램 ‘고구려의 소리, 아차산보루 산책’을 오는 26일과 5월 1일(근로자의 날) 오전 10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교문동 시루봉보루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백교저수지를 출발해 시루봉보루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고구려 보루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해설을 듣고, 고구려 고분벽화에 등장하는 전통 악기인 거문고와 비파 연주를 감상하게 된다. 해설과 공연, 풍경 감상이 어우러진 이번 탐방은 시루봉보루의 성벽을 감상하며 보루 상부에 올라 주변의 놀라운 경관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아차산 능선의 연속된 보루들과 구리 한강 조망 등 자연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등산이 가능한 구리시민으로,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정원은 25명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구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아차산 보루를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음악과 해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댔다. 지난 15일 열린 2025년 세 번째 정례 간담회에서 시와 시의회는 지역의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인 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대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고압 송전선로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대규모 전력 공급 계획의 일환으로, 용인 남사 국가산단과 원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3개 노선이 안성시를 관통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건설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재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민 중심의 행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보라 시장도 이에 뜻을 같이했다. 김 시장은 “송전선로 사업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마을뿐만 아니라, 안성시 전체의 이익을 고려한 보상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단순한 피해 수습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이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히말라야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초청해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시즌2’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를 완등하고, 2개의 미답봉까지 정복한 엄홍길 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엄 대장은 총 38차례의 도전 끝에 이룬 완등 과정은 물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간 정신력, 때로는 멈추고 기다리는 선택이 가진 의미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미답봉인 주갈 1봉(해발 6591m)을 세계 최초로 등정한 경험도 소개된다. 엄 대장은 “실패는 성장의 자양분”이라며, 도전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인생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100명까지 선착순 입장이 허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