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호텔 5곳에서 호캉스 시즌 ‘맥주 페스타’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7월 17일까지 한 달간 로컬 단체와 ‘인천 개항로 맥주 페스타’를 공동 기획,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개항로’를 알리고 브랜딩 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최신 빅데이터 동향에 따르면 선호하는 숙박형태로 호텔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단순한 관광지 방문이 아닌 개인의 취향에 따른 체험관광을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천 개항로 맥주 페스타’ 참여 호텔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 등이다. 이벤트 행사는 맥주 2병 주문 시 1병을 증정하는 ‘2+1 프로모션’과 개항로 맥주 선물세트 구매 시 '썸머 에코백,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 등 2가지로 진행된다. 또 공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소문내기’ 이벤트가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음료 교환권과 현장(경원재, 쉐라톤, 하버파크 호텔)에서 에코백을 추가 증정한다. 한아름 국내관광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로컬 콘텐츠와 호텔 협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인천 방문객에게 특별한
인천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인천시립합창단 '합창지휘자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아마추어 합창 활성화와 수준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연 2회씩 합창지휘자 아카데미를 진행해 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하반기부터 모집이 중단됐다. 과거 아카데미에서는 악곡 분석과 스코어 마킹, 리허설 테크닉, 합창단을 위한 성악기법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정해 깊이 있게 다루는 등 지휘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음달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제8회 합창지휘자 아카데미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합창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이번 시간에는 지휘자들의 가장 중요한 테크닉인 합창 교수법을 핵심으로 진행된다. 합창지휘의 여러 가지 도구와 우선순위를 재점검하면서 지휘자의 과정(conductor’s process)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보내면 된다. 현직 합창지휘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인천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뽑는다. 참가비는 인천에 주소지를 둔 참가자는 1만 원, 기타 지역 참가자는 2만 원이다. 김종
인천항만공사(IPA)는 혁신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는 ‘스마트 엑스 씨포트(Smart-X Seaport)’ 사업의 참여기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심사를 거쳐 ▲기술적용 분야, ㈜아쎄따·㈜파킹고 ▲실증 분야, ㈜이유씨앤씨를 최종 선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 추진 기관인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해운·항만·물류 분야 혁신 스타트업에게 인천항의 실증자원과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적용 분야 ㈜아쎄따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인천항 이용 선박의 출입정보와 실시간 접안현황을 수집해 원활한 항만 이용·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 ㈜파킹고는 CCTV 영상 및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반 주차장 관리 기술을 활용해 인천항 인근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의 단속·정보수집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실증 분야의 ㈜이유씨앤씨는 직접 개발한 에너지·탄소 저감 코팅제를 IPA 보유 시설물에 시공하여 효과를 검증하고, 실증결과를 제품 사업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IP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품·서비스의 현장 실증을 희망하는 혁신 기업
인천시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인천지역 우수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올해 강소 소공인 육성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정효율화(제품·제조공정 개선) ▲기술혁신(인증비용)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소요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소공인이 필요한 비용을 두 가지 이상 복합해, 항목 지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준다. 특히 공정효율화사업은 노후장비 보수 및 스마트화, 공정자동화, 식품 안전, 제품·공정 구축비, 재료비, 설계 개발 용역비 등 공정효율화 및 생산품질 개선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혁신사업은 국내·외 각종 인증획득, 시험비, 특허 출원비 등 기술혁신을 위한 비용을, 홍보 및 마케팅사업은 카탈로그, 팜플렛 제작, 배너 광고 및 전시회 참가 부스비 등 온·오프라인 홍보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총 2억 2020만 원을 투입해 20개 내외 업체를 지원할 계획으로 업체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사업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소공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vel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오는 9월 주안 시민공원역 의료복합타운 확장·이전을 앞두고 ‘아인여성병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여성병원은 지난 17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병원 이름을 공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9월 주안 시민공원역 의료복합타운으로의 확장·이전을 앞두고 인천 최초 ‘여성 종합 전문병원’으로의 도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여성병원의 새 이름은 ‘아인여성병원’이다. 새 이름은 확장 이전 후 적용된다. 아인(AIN)은 하나(One)라는 의미의 독일어 ‘Ein(발음상 ain)’을 뜻하며 ‘정통한 의술을 펼치는 최고의 으뜸 병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인여성병원은 여성 건강에 관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진료과의 확장뿐 아니라 비뇨부인과, 대장항문외과, 혈관외과, 안과, 피부과, 통증의학과, 기능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와 치과까지 진료과를 대폭 신설·확대할 예정이다. 자궁근종센터도 마련돼 단일병원으로는 국내 유일하게 자궁근종에 관한 7대 치료(로봇수술, 혈관조영술, 하이푸, 복강경, 자궁내시경, 개복수술, 약물치료)가 모두 가능해질 예정이다. 대형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 주간’을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기지본부는 지난 17일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인천 연수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우리 동네 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고, 함께해요. 줍깅 Day!’ 환경 캠페인 벌였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인천기지본부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가스과학관에 방문한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마련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실생활에서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제로 웨이스트' 교육과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실내 방향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천기지본부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인 아이스 팩을 수거해 재사용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환경 주간’ 동안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한 아이스 팩 300여 개를 모아 검수·세척을 거쳐 재활용 업체에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기지본부 한 직원은 “줍깅을 해보니 운동도 되고 우리 동네 쓰레기를 내 손으로 치웠다는 뿌듯함도 컸다”며 “앞으로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인천e음카드 10% 적립금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유 당선인은 지난 15일 개그맨 이혁재, 최국씨와 함께한 유튜브 ‘유정복TV’에서 “e음카드 10% 적립금의 성과와 가치, 효용성을 인수위원회에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최근 공무원들이 e음카드 운영 실태를 보고하면서 현재 인천시의 예산 편성으로는 다음달 7월이면 적립금 비용이 다 소진된다고 했다”며 “8월부터 추가적인 예산이 필요하지만 국비가 줄어들어 시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인천시의 e음카드 적립금 예산은 2427억 원(국비 728억 원)으로 지난해 3434억 원(국비 1436억 원) 대비 1000억여 원 줄었다. 당장 8월부터 10% 적립금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2000억 원 상당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셈이다. 유 당선인은 “모든 의사결정을 할 때 목적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뒷받침할 예산 현실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적립금 10% 예산도 시장 개인의 것이 아닌 결국 시민들의 돈이다. 우리 돈을 어떻게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인지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거 기간 중 민주당 한 국회의원이 SN
인하대병원 의료진이 지난 9~10일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를 찾아 간담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의료진은 방문 첫날인 9일 백령병원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시스템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 등을 통한 의료 질 향상이 목적이다. 간담회에는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전문센터와 진료과 등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거점센터,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진료협력센터, 외과, 입원의학과가 참여했다. 백진휘 진료협력센터장은 인하대병원과 백령도의 응급전원 체계 강화를, 나정호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백령도의 심뇌혈관질환자 진료전달체계를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튿날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을 열어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예방교실은 섬이라는 지리적 제약으로 심뇌혈관질환 사각지대에 있는 백령도 주민들의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기정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증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단과 치료방법을 알렸
21대 국회가 반환점을 지난 현재 인천 국회의원들이 가장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 전반기 통과된 의원발의 법률안 조사 발표' 자료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료는 21대 국회가 출범한 2020년 6월 1일부터 올해 5월 29일까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낸 대표발의 법안 가운데 본회의를 통과한, 즉 법률이 됐거나 그 과정에 있는 법안의 통계를 내고 분석한 내용이다. 이 기간 인천 국회의원 12명의 통과 법안 평균은 9.33건으로 전국 17개 특·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 두 번째, 8.86건의 강원도와 함께 전국에서 둘뿐인 한자릿수 대 평균이다. 전국 평균은 12.19건으로 3건 가까이 차이가 나고, 1위 전북(19.56건)과는 10.23건, 같은 수도권인 서울(12.55건)과 경기도(12.88건)와도 3건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인천 국회의원을 12명으로 계산한 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국회의원을 제외했기 때문이다. 가장 일을 하지 않은 인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4선의 홍영표(부평을) 의원이었다. 그는 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했다. 대표발의 법안 통과 건수가 '0'인 지역구 국
인천시 부평구가 다음 달 시작될 민선 8기이자 2기 차준택 구정부의 공약이행평가단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민선8기 공약사항을 검토·확정하고 실천 계획서 작성 등에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약이행평가단 신청은 특정인이 선정되는 것을 배제하고 참여 기회의 공정성 확보와 공약의 객관적 평가를 위해 접수가 마감되면 무작위 추첨으로 35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부평 ▲함께 성장하는 경제부평 ▲모두가 행복한 복지부평 ▲구민과 공감하는 소통부평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문화부평 ▲안전하고 편안한 안심부평 등이다. 19세 이상 부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평구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218jm@korea.kr) 또는 부평구청 소통담당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공약이행평가단 제도를 통해 공약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구민 의견을 반영해 소통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