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인천시 스마트도시 리빙랩·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부평형 양방향 스마트복지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구민이 연구자로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실증 공모사업’은 시민이 참여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스마트 기술로 안전,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인천시 공모에 선정된 것은 ‘양방향 스마트복지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구는 지난 4월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성공회대 산학협력단과 ㈜도프네트워크를 공동 선정했다. 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약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6월부터 8월까지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는 ‘스마트기술 실증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양방향 스마트복지 플랫폼 구축사업’은 리빙랩으로 지역의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각종 조사와 워크숍을 실시해 기술 표준모델을 도출한다. 실증사업으로는 통합 관리 시스템, 하이브리드 앱 등의 ‘스마트복지부평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한다. 구는 플랫폼 모델 설계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
인천시 계양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28일 2일 간 관내 취약계층·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역량 강화 지원사업 중 하나로 ‘봄의 숲속여행’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봄의 숲속여행은 미취학 아동(5~7세)이 있는 취약계층·위기가정(중위소득 100% 이하, 긴급위기가족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계양산 장미원에서 ▲곤충 관찰해보기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나무 문패 만들기 ▲부모님과 자녀의 산책 시간 ▲숲속의 보물찾기 등 놀이와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봄의 숲속여행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로 인해 자녀와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자연 속에서 놀이와 체험도 하며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양구가족센터에서는 취약 위기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도 초등학교 저학년(8~10세) 가정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인천지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종합뉴스통신사 뉴스1이 주관하는 ‘2022 으뜸 지자체 행정대상’ 원년 주거·환경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완료한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과 선학동 그린리모델링사업, 신도심과 원도심에서 진행해 온 각종 도시경관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번 행정대상은 기존 학술적 분석과 사회적 지표 중심의 선정방식에서 벗어나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에서 생동하는 평가들을 빅데이터 방식의 최첨단 기법으로 분석해 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는 빅데이터 분석전문기업 타파크로스(Tapacross)의 수도권 66개 지자체 분석과 전국 155개 지자체 ‘2022 사회안전지수’를 지표로 소통행정, 주거환경, 경제편의, 복지교육 등 4개 분야의 해당 지자체를 도출했다. 연수구는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으뜸 지자체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서울 송파구, 경기 고양시와 함께 주거·환경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수구가 높은 평가를 받은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불량·노후주택 정비, 공공시설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위해 22만 8945㎡에 공동주택 2400여 세대와…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옥외광고물 전도 대응 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관리시스템을 재점검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공단 경영진을 포함한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강풍으로 인한 주안동 명보주유소 앞 현수막 게시대 전도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행동 매뉴얼에 따라 초기대응반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 및 안전구역을 확보했다. 또 사고복구반이 시설물 훼손상태에 따라 철거, 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사고복구 후 2차 피해방지를 위해 주변정리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김성규 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장한 모의훈련을 통해 담당자들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낙섬사거리 보도육교 경관조명 설치 작업을 위해 6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 간 낙섬사거리 일대 차량통행을 일부 제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7월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에 따라 낙섬사거리 보도육교 미관 개선 및 보행안전을 위한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위해 인천시로부터 주민참여예산을 교부받아 경관조명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최적 야간조명 색감 표현을 위해 육교 색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은은한 하얀색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작업 시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차로를 부분적으로 통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통체증으로 인한 이용자들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출·퇴근시간을 피해 작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관조명 설치가 완료되면 육교를 이용하는 보행자들 안전 및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야간 도시미관 개선으로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작업 기간 서행 운전과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조성을 위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라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정승호 대표가 강사로 나와 공직자 청렴의식과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공직자 청렴의식과 다양한 사례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을 교육 내용으로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김진성 부군수는 “투명한 업무수행을 통해 신뢰와 소통으로 공정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며, 군민이 신뢰하고 함께하는 청렴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첫 기획공연 오브제극 ‘자전거 여행’이 관객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극단 상상창꼬의 ‘자전거 여행’은 아시테지코리아 작품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으로, 주인공 혁이가 여행에서 만나게 된 어른들을 통해 진정한 꿈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극이다. 구 관계자는 “개인 관객들은 물론 관내 초등학교와 (사)인천동구기업인협의회의 문화소외계층 티켓 기부 등을 통해 지역의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구문화체육센터는 구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센터 홈페이지(https://www.icdonggu.go.kr/cscenter/fmcs/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주·정차 환경개선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부터 인천시가 원도심의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문화 선진화와 혁신을 위해 마련한 4개 세부지표▲주차 질서 확립 ▲주차단속 추진역량 ▲주차단속 처분 ▲특수․우수시책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동구는 정량평가 70점, 정성평가 12.5점, 총 82.5점으로 1위의 영예와 함께 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확보한 조정교부금은 관내 주·정차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환경개선평가 1위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해결을 위해 단속, 홍보, 특별관리구역 운영, 주·정차 허용구간 지정 등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구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공연예술단체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실험할 수 있는 예술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아트온에어(ART ON AIR)’ 참여예술단체를 공모한다. 30일 재단에 따르면 아트온에어는 ‘공연 및 시각 예술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공연분야 지원사업으로 2020년 처음 시작했다. 2020~2021년까지 개인예술인 138명의 인터뷰 홍보 콘텐츠와 18편의 예술단체 영상 콘텐츠를 11명의 시각(영상)작가와 협업 형태로 제작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분야의 전문 공연예술단체이며 최근 3년 간(2019~2021) 인천 내 3회 이상 활동실적을 보유한 인천시 소재의 공연예술단체에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 공모는 단체유형으로 진행되며 다큐멘터리 제작형과 신규 콘텐츠 창·제작형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다큐멘터리 제작형’은 공연예술단체의 레퍼토리 작품 또는 신규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실연 직전까지의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메이킹 필름 영상 콘텐츠 제작을, ‘신규 콘텐츠 창·제작형’은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 예정인 공연예술 소재 기반의 신규 영상 콘텐츠 제작을 각각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인하대학교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가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30일 인하대에 따르면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지역민들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정화활동을 진행한다. 두 기관 간 업무협약 후속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중구 마시안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양환경보전 홍보활동을 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사)유나인체인지 주관으로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마시안해변과 용유해변 인근의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지역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는 올해부터 연구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연안지역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청소년 및 대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찾아보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