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22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과 구리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령인구의 교육 여건과 학원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도·행정·예산 전반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들이 논의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만의 교육지원청 부재로 인한 불필요한 행정 절차 개선 ▲사립초등학교, 과학고등학교 유치 등을 통한 학령인구 유출 방지 ▲등하굣길 방범 순찰 확대 및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하교시간 푸드트럭 운영 ▲학원 등록 및 확장시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의 개선점 ▲불법·탈법 과외 근절 등 학원 운영에 관한 사항 뿐 아니라 구리시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건의 및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 아이들의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 일선에서 활동하는 학원연합회와 함께 고민하고자 오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다양한 개선점을 시사하는 제안들이 나온 만큼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고심하고 논의하며,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교육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