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주)는 30일부터 재개되는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직통열차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인‘공항철도 직통열차’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월 30일~6월 1일 양 일 간 서울역 지하3층 게이트 안쪽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우선 예약 애플리케이션을 확인시켜주면 즉시 방역키트가 지급되고, 회원가입을 한 경우는 1등 상품으로 에어팟(총 4개) 외 ▲기내용 캐리어(20개) ▲담요(80개) ▲세면도구세트(120개) 등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는 룰렛이벤트에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 다음은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친환경 칫솔세트를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30일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 공항철도는 6월 6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공철력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애플와치3(1명) ▲스피굿즈세트(10명) ▲커피 모바일 상품권(30명) ▲GS스토어 모바일 상품권(20명) 등의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앞서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KKday와 제휴를 통해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직통열차 승차권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
인천해양경찰서는 25일 강화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을 군·경 합동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실종자는 25일 오후 10시 30분경 낚시하러 간 70대 남성 A씨 등으로, 해경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강화도 남쪽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과 항공기, 육상 순찰 인력을 투입해 밤샘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26일 오전 8시 17분경 신고 접수된 곳으로부터 남서방 2.4해리(4.4km) 해상(갯벌)에서 실종자 일행 중 1명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항공기와 경비함정, 육상 인력 등을 투입해 추가 수색을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의 휘발유, 경유 평균 가격이 25일 기준 사상 처음으로 2000원 대를 기록하면서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며 지난 23일(1983원)까지 인천의 기름값은 전국 평균(1989원)보다 낮았으나 24일 1995원으로 같은 가격을 기록했고 이날 전국 평균 가격(1998원)까지 오른 가운데 미추홀구 한 주유소의 경우 휘발유 값이 2388원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7일 휘발유를 역전한 경유 가격도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24일 2002원으로 사상 처음 2000원을 넘었고, 이날 오후 기준 2003원을 기록하는 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에 인천의 화물운송 등 관련 업계는 경유와 휘발유값이 동시에 오르는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운영부담에 따른 시름은 갈수록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은이 올 1월 발표한 '인천·부산 물류산업의 현황 및 정책과제'에 따르면 인천 물류업체는 91.8%가 영세한 5인 미만 개인사업체로, 이 중 89.7%가 화물운송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유류값 인상으로 경영
인천영종소방서는 취약계층에 화재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는'Fire-Safety House'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호자가 없는 시간 발생된 화재로 어린이 사망사고를 근절하고, 주택내 부주의 화재 등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화재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아동 등 복지지원이 필요한 취약가정에 야광소화기, 소방포 등 추가 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안전한 집을 구축하는 Fire-Safety House 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화재안전시설은 ▲야광소화기(화재골든타임 시인성 향상) ▲가스타이머 차단기(음식물 부주의 화재 자동차단) ▲소방포(화원을 덮어 화재를 초기 진압)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유독가스로부터 주택 거주자의 피난안전을 확보)를 지원한다. 영종소방서는 지난달까지 대상가구 수요조사를 한 결과를 활용해, 이달말까지 취약아동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100가구에 화재안전시설을 설치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조승희 예방안전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화재안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것”이라며 “주택을 비롯한 화재 취약시설에도 안전시설의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지난 25일 서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종인 후보가 공약 등 유권자를 호도하는 다수의 사실왜곡과 허위사실을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가 검단소방서, 검단경찰서, 인천지방검찰청북부지청 등 신도시 필수시설을 유치하겠다고 했으나 검단소방서는 2021년 4월 27일부터 공사가 진행돼 현재 3층까지 건설됐으며 12월 준공예정”이라며 “검단경찰서와 인천지방검찰청북부지청은 부지가 이미 확보돼 있는 상태다”고 덧붙였다.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한 “검단 대곡동, 불로동 쪽에는 면적이 많이 남았고 가현산 자락엔 많은 유휴지가 있어 검단소방서 등 신도시 필수시설을 유치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김 후보의 서구 면적 발언에 대해서도 왜곡이라고 못 박았다. 강 후보는 “김 후보는 서구 면적이 인천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발언했으나, 올해 4월말 기준으로 인천시 면적은 1066.47㎢이고 서구는 118.49㎢로 약 10분의 1 밖에 되지 않는다”며 “검단 인구 계획도 2025~2026년까지 40만 녹색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했으나 올해 4월 기준으
인천시의회는 정책지원 역량과 의정지원 직무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이하 정책지원관)’을 채용한다. 2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지방의회가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정책지원관 채용계획’을 승인받은 후 ‘제2회 인천광역시의회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지난 20일 공고했다. 모집 인원은 9명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원의 조례 제·개정, 예산 및 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지원, 의정자료 수집과 분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7급 또는 7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응시 희망자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방문 또는 등기 접수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합격 발표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7월 중 있을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임기제 6급으로 1년 간 근무하게 되며, 근무실적 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중기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26일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노란우산(소상공인공제)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중기중앙회 60주년을 맞아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노란우산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활성화 및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본부 임직원, 공제상담사 및 조합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자영업자들에게 공제 팜플렛 등을 배포하며 가입 안내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퇴임·노령 등의 이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때 납부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공제금을 한꺼번에 되돌려 주는 제도다. 특히 부도시에도 공제금 수급권(압류, 양도, 담보금지)을 보장하고 있으며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납부 부금 내 대출 가능 ▲가입 시점부터 2년 간 무료 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노란우산 인천지역 가입자는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직전년도 대비 6.6% 증가한 1만 7416명을 기록하는 등 매년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났고, 매출감소와 자금조달 어려움으로 부도·폐업 시 재기의 기회를 준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보인다.…
인천해수청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대상(104개 사, 341척)으로 올 2분기 유류세보조금에 유가연동보조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류세보조금은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에 대해 리터당 239.79원을 적용해 지급되며, 5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리터당 187.62원을 적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9월까지 5개월 간 구매한 경유에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추가해 지원하며,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www.opinet.co.kr)에 등재된 판매가격과 개정안에 따른 기준가격(1750원/ )의 차액에 대해 절반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적정성 심사를 거쳐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6월 말 지급할 예정이며, 세부 절차는 인천해수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고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류세보조금 제도는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를 화물 운송 목적으로 선박에 사용한 경우 일정액을 국가가 지원함으로서 사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항화물선사의
인천시 중구는 남북동에 건립 예정인 복합커뮤니티센터 해당 부지에 대한 지반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남북동 495, 496-2번지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원비 49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65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복합센터는 부지 4117㎡, 연면적 225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헬스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실, 어린이집, 카페, 농수산물직판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내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 조사는 부지 내 지층의 구성, 지하수위의 분포 상태 등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부지의 정확한 물리적 특성 파악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립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지반조사를 토대로 한 내진설계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소음대책 인근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와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모모니터링단은 보육전문가 2명과 아동 부모 2명으로 구성했으며, 직접 운영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부모입장에서 어린이집에 대한 이해제고와 신뢰를 구축함과 동시에 상호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궁극적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어린이집 급식, 위생, 안전 등 아동과 밀접한 4개 영역에 관련된 지표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재원 중인 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모니터링 대상은 어린이집 98곳 중 56곳에 대해 올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윤현모 부구청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며 “수요자인 부모가 직접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