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21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어린이 꿀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세계 벌의 날'을 맞아 'Happy 벌’s Day'를 주제로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도시양봉장에서 꿀벌 관련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경품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꿀벌은 식용꿀, 꿀벌화분, 밀랍 등 사람에게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고 꽃가루를 옮겨 수정을 지원함으로써 많은 식물들이 번식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한 곤충이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기후변화, 먹이부족 등으로 꿀벌 개체 수가 감소해 자연생태계의 심각한 우려가 예견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기업시민 대표사업의 하나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Bees Needs' 도시양봉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양봉 전문가와 함께 꿀벌들의 꿀을 채취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등 `미래세대 꿀벌 체험 교육`과 재활용품(폐캔, PT병)을 이용한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꿀벌모형을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BEE 만들기`, 밀랍을 활용한 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에 대해 쉽게 배우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환경 NGO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벌과 생물다양성 스토리`를 마술로 보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시장 후보들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책질의서는 인천본부 현안사항(5개 분야)과 공무원노조 공통 정책질의(11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인천본부 현안사항은 ▲공무원노조와 성실교섭을 통한 단체협약 체결 ▲공무원노조 인천본부 사무실 제공 ▲과로사 원인조사위원회 권고안 이행 ▲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노사협의기구 시행 ▲신규자 교육 시 공무원노조 주관 노동교육 실시 ▲공무원 수 현행 120만→150만 증원 ▲12시 점심시간 휴무제 실시 ▲선거업무 강제동원 중단 및 수당현실화 ▲코로나, 구제역 등 비상근무방식 개선 및 처우개선 ▲임기제 공무원제도 남용 방지 ▲성평등 조직문화 구축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국제기준에 맞는 공무원의 노동 3권 보장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 ▲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공직사회 성과(연봉)제 폐지 등이다. 추인호 인천본부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천지역 공무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인천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2년 간 고군분투했다”며 “그 과정에서 동료직원을 떠나보내는 큰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번 정책질의를 통해 인천시장 후보들이 공무원 노동자의 의견
인천항만공사(IPA)는 쉽고 재미있는 기부 활동으로 임직원의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제2회 나눔걷기 캠페인’을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눔걷기 캠페인’은 IPA가 공동 목표 걸음을 설정하고 임직원의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경우 계획한 기부를 진행하는 퍼네이션(Funation) 활동으로, 기존의 기부 방법에서 탈피해 즐겁게 참여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기부 캠페인이다. IPA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67일 간 임직원 전원이 매일 5000보 이상 걸어야 달성 가능한 8300만 보를 공동 목표 걸음으로설정하고, 목표 달성 시 대한적십자사에 인천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1000만 원, 헌혈증서 100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헌혈증서는 임직원이 기증한 것으로, IPA는 매 분기 임직원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04명이 참여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 1000만 원과 헌혈증 300장을 기부한 바 있다. 안길섭 공사 ESG경영실장은 “걷기를 통해 탄소발자국을 줄이고(E), 이웃을 생각하는(S) 조직 문화를 만들기(G)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쉽고 재미있는 기부 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지속할 것
인천송도소방서는 23일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용식에는 서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해 소방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공무원들과 영광스러운 임용에 기쁨을 나눴다. 임용식을 마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6월 19일까지 4주 간에 걸쳐 현장배치 전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을 함양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습교육을 받는다. 윤인수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부평구립 청천도서관은 23일부터 2022년 독서아카데미 ‘예술로 만나는 유럽 인문 산책’ 수강자를 모집한다. 독서아카데미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천도서관은 ‘예술로 만나는 유럽 인문 산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예술로 만나는 유럽 인문 산책’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미술, 정원, 음악 등 3개의 주제로 나눠 각 5강씩 총 15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중 제1주제인 ‘모든 순간의 미술’은 매주 목요일마다 5주간 이뤄진다. 제1주제인 ‘모든 순간의 미술’은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저자인 김영숙 미술 에세이스트가 강연자로 나서 유럽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을 감상하며 유럽 문화의 다양성을 살펴본다. 강의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경우 도서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bppl.or.kr/chungcheon) 및 전화접수(☎330-9171~3)로 하면 된다. 배창섭 부평구립도서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해외출국이 어려운 상황에서 독서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충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주제인 ‘유럽, 정원을 거닐다
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공공기관 진로체험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진로체험교실은 학생들이 구청과 의회, CCTV 관제센터 등을 직접 견학·체험하며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업무와 공무원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현장에서 생생하게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초·중학생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0회에 공공기관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동구랑 스틸랜드와 실감콘텐츠체험관, 배다리 문화체험 등 현장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하고 재미있게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한 ‘2022 미술품 대여사업 지원’에 선정돼 24일부터 한 달 간 기획전 ‘봄의 유토피아(Utopia of Spring)’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술품을 전시함으로써 구민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 신진 작가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 전문기획사 ‘퍼블릭 갤러리와 함께 진행하는 기획전 ‘봄의 유토피아’는 현대적인 낙원의 모습을 그리는 임보영 작가의 개인전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꽃과 나무가 만발하고 동물이 뛰노는 초록의 이미지를 통해 생동감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https://www.icdonggu.go.kr/cscenter/fmcs/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일 송도석산텃밭 내 논에서 연수구 주민, 한국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손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한국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운영진의 논농사 계획, 모심기 방법 등의 설명을 시작으로 손모내기 및 모종심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모내기 이후에는 화학비료,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농사법으로 벼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송도석산 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 쓰레기, 서리 등이 없는 5무(無)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가 거름 만들기, 재능기부활동, 공동체 농사 등을 지향하며 참여의 도시농업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현재 연수구 내에는 송도석산텃밭 335구좌, 선학힐링텃밭 156구좌, 송도행복텃밭 168구좌가 운영 중이며 4월부터 분양자들이 가꾼 상추, 고추, 치커리 등의 농사가 한창이다. 구 관계자는 “연수구 텃밭은 밭농사 위주인데 송도석산텃밭에는 논농사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며 “또 농업체험에 대한 다양성 확보를 위해 텃밭참여자교육, 상자텃밭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26일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사랑교실을 운영한다. 모유사랑교실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와 일대일로 진행되며,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매월 2·4·5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일대일 수유 상태평가, 유방 울혈관리, 유두 혼란교정, 유방 마사지, 개인에 따른 장애요인과 해결방안 지도 및 교정, 모유수유 원리와 중요성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모유수유는 신생아 면역력 증가 및 산모 산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모유수유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체계적 관리로 모유수유 성공을 돕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유사랑교실은 무료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 및 문의사항은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880-5380~1)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인천지역에서 5년 연속 가장 낮은 흡연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국 기초단체 흡연개선율 우수지표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기관 표창을 받는다. 또 이달 말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리는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표해 흡연율 지표개선 사례 발표 지자체로도 나선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연수구는 2020년 현재흡연율이 17.2%로 지난 2016년 21.8%를 나타낸 이후 5년째 인천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도 연수구 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지난 2018년 30.2%에서 2020년 54.2%로 2년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정 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2018년 4.5%에서 2020년 1.9%로,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도 21.4%에서 15.2%로 2년새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흡연 예방활동, 금연구역 흡연단속 및 홍보 등 그간 구가 꾸준히 펼쳐온 금연 관련 사업의 효과로 분석된다. 90% 이상이 아파트인 지역 특성상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이 지난 2018년 16곳에서 2020년 30곳으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