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 캠프에서 유제홍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신고했다.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청장 후보가 토론회나 선거벽보 등을 이용해 내세우는 '인천e음 카드를 내가 만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는 주장이다. 차 후보 캠프는 22일 부평구 선관위원회를 방문해 유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고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차 후보 캠프에 따르면 유제홍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벽보와 현수막에 '이음카드 만든'이라는 문구를 넣고, 경선토론회와 각종 방송 인터뷰에서 '이음카드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사업 구상에도 함께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 후보는 인천시의원 시절인 2018년 3월 '인천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를 발의했다. 이후 조례는 통과됐으나, 유 후보는 같은해 6월 시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이후 인처너카드는 박남춘 인천시 정부가 들어선 뒤인 2018년 7월 30일, 인천e음 카드는 같은 해 12월 17일 발행됐다. 차준택 캠프는 인천e음의 정체성은 10% 캐시백이기 때문에, 유제홍 후보가 이를 본인이 만들었다고 내세우는 건 허위사실 공표해 해당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MZ세대와의 소통강화 및 효과적인 선거캠프의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 선거사무소를 개설했다. 김 후보는 “메타버스 가상 공간을 통해 서구민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코로나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시점에 효율적인 비대면 선거캠프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구축했다”고 말했다. 선거유세와 유세 현장 등을 가상공간에서 제공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콘텐츠 아카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운동으로 기획한 것이다. 김 후보의 메타버스 선거사무소는 공식 SNS 계정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의 웹툰 제작을 통한 공약 등 이색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서구미래캠프에 따르면 강 후보의 교통공약과 복지공약 2편을 웹툰으로 제작, 홍보 중이다. 웹툰의 제목은 ‘인천 서구 요정 범석이가 다 해결한다’이며, 구민의 불편 사항에 언제든 어디서든 나타나 후보자가 해결사 역할을 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구미래캠프 공보팀 관계자는 “웹툰은 20·30 청년자원봉사자들이 기획단계 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며 “유권자들의 호응이 좋아 1,2편에 이어 분야별 후보자 공약을 추가로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쇼츠(shorts)와 뮤직비디오,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유권자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통한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의 서구비전을 알리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후보는 20·30 청년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정책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연수갑)과 송갑석(더불어민주당)·하태경 국회의원(국민의 힘)은 지난 20일 국회의원 정론관에서 지방거점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신도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앞서 박 의원은 1기 지방거점 신도시(인천 연수구, 부산 해운대구, 광주 상무지구, 대구 수성구, 대전 둔산)을 포함한 노후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한 데 이어 하 의원도 5월 1기 지방거점 신도시를 포함한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여·야 의원 모두가 관련 법률을 발의한 만큼 1기 지방거점 신도시가 반드시 노후신도시 특별법 논의에 포함돼야 하며 정기 국회에서 빠르게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은 ▲해당 지역에 대한 안전진단기준 대폭 완화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및 별도 기구 신설 ▲주거지역에 대한 용적률·건폐율에 대한 기준 대폭 완화 ▲해당 지구 역세권을 비롯한 특정 지구에 한해 최대 용적률 부여 등을 통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사업을 활성화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해당 지역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관련, 예타면제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교통현
6·1 전국지방선거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창규 인천시의원 후보(미추홀구 제2선거구)는 지난 19일 미추홀구 시민공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허종식 국회의원(동구 미추홀구갑)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 캠프 관계자들, 선거운동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선거에서의 승리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에서 정 후보는 “인천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주안의 새로운 시작점에 도달했다”면서 “다시 도약하는 주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창규 후보는 특히 “우리 주민이 꿈꾸는 이상과 좋은 환경을 현실로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하겠다”면서 “주민 곁에서 귀를 열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 돼 살기 좋은 행복한 ‘우리 동네 주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지난 18~19일 이틀간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후원하고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가 주관하는 ‘2022 공공외교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23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외교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외교 분야의 진로탐색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학생들은 ‘공공외교 토론대회’와 ‘보자기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하며 국가브랜드의 영향력을 높이는 외교활동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개최된 ‘공공외교 토론대회’에서는 ‘재외동포 공공외교: 정부의 지원정책은?’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참가팀들은 재외동포의 공공외교적 역할을 제고하는 효과적인 정부지원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대회 ‘대상’은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김근영, 문서영, 이수형 학생으로 구성된 이음팀이 차지했다. 이음팀은 찾아가는 공공외교 체험으로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글로벌 버스킹’ 정책을 제안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음팀 문서영 학생은 “그동안 강의에서 배운 공공외교와 재외동포에 대한 지식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재외동포 지원정책을 고민해보면서 재외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 연수지구위원회는 최근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정 모범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2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한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협의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동춘1동 중·고등학생 3명에게 각 40만 원씩 전달됐다. 장경민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재묵 처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정진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이 시대 어른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철 동춘1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전해주신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연수지구협의회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후원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연수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선도 순찰 등의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천시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이해 최근 홈플러스 송도점의 사회적경제기업 체험존 ‘그루’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기획전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공정무역 제품 신규 입점 ▲공정 무역제품 현장 시식행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30% 할인(5월 1~31일) ▲사회적경제기업 체험 행사(카네이션 쿠키만들기, 피타고라스 웰컴피아노 만들기) ▲현장 SNS인증 이벤트 ▲공정무역 U-Quiz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또 현장에서는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푸른두레생활협동조합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식도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앞으로 공정무역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현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달 31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30% 할인은 계속된다”며 “윤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공정무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0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2년 제1차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장애인 거주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자립생활센터, 피해장애인 쉼터 등 14개 기관 대표와 연수구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사항 공유 및 향후 네트워크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이어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을 초빙해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복지 네트워크는 ‘인천시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 통합지원 5개년 계획’에 따라 장애인의 탈시설 자립을 위해 거주시설 및 자립생활센터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구는 장애인 인권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수립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 사고 재발방지 계획’에 따라 장애인 이용시설 및 직업재활시설을 포함해 네트워크를 확대 구성하게 됐으며, 장애인의 자립·인권 등을 주제로 시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가 장애인 인권 향상 및 탈시설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구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부모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비대면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에서는 홍성관 교수를 강사로 초빙,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가 새로운 직업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코칭하는 방법과 자녀 스스로 꿈을 찾고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와 참여자가 서로 소통하며 궁금한 점들을 해소했고, 자녀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와 지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진로탐색을 코칭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진로탐색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알려줄 수 있어 좋았고,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을 활용한 진로탐색 방법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녀교육을 위해 지역 주민 및 자녀를 둔 부모, 지도자들에게 다양한 부모교육을 홍보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