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19일 남양주 다산생태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공사 및 복지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2년 간 코로나19로 인한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으로 시행되지 못하다 이달부터 방역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생태 자연을 감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장애인들의 나들이는 이동에 많은 제약이 따라 어려움이 있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답답한 상황이었는데 오랜만에 좋은 날씨 속에서 자연과 햇살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공사 및 복지관 관계자 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3 차례씩 장애인들의 나들이 행사에 차량과 인력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나들이 행사에 활용하는 등 교통약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장애인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사회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인천시 동구는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일정으로 쇠뿔고개 더불어마을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배다리만의 고유 특색을 살려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인천형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사업 ‘쇠뿔고개 더불어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가 제공한 제빵실과 커피실을 실습공간으로 사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제과제빵과 카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현준 영화국제관광고 교장은 “학교가 담을 허물고, 담을 넘어서는 담장 밖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을 모색하던 터에 학교의 실습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해야 하는 더불어마을사업의 취지와 맞게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에서 선뜻 실습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함께 좋은 교육으로 보답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는 이번 교육 외에도 학교의 일부 공간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건 없이 사용을 허락하기도 하는 등 쇠뿔고개 더불어마을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몸과 마음이 지쳐 힐링이 필요하다면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를 찾아보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 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웰니스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관광산업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10곳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된 곳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바람숲 그림책도서관, 더스파하스타, 반디세상 등 모두 4곳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2019년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워터파크& 스파 시설이다. 아쿠아 플로트 요가, 바디밸런스 컨설팅, 선셋 요가, 힐링터치 등을 비롯해 아쿠아존, 찜질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재미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바람숲 그림책도서관’은 그림책과 자연, 휴식을 통해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강화도에 조성된 곳으로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힐링캠프, 그림책과 함께하는 숲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가족단위의 북스테이도 이용할 수 있다.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 6층에 위치한 스
인천시 동구는 지역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요리강의실에서 ‘꼬마 요리사의 건강레시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올바른 영양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식재료와 오감을 이용한 요리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며 건강 관리에 관심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요리 교실은 분기마다 5가정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분기별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요리 전문강사가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사항 등에 따라 수업내용을 차별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요리 교실 참여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Alive 강화, 연미정에서 시즌2’를 출시했다. 연미정은 월곶돈대에 있는 정자로, 이곳에 오르면 한강하구 너머로 북한 개풍군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한강과 임진강이 합쳐서 서해로 흘러가는 곳에 위치해 강화 8경 중 가장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지난 2020년에는 강소형 관광지로 선정되며, 비대면 관광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연미정을 사이에 두고는 수령 500년의 느티나무 두 그루가 웅장한 자태를 자랑했으나, 그 중 한 그루가 지난 2019년 발생한 태풍 ‘링링’으로 완전히 부러졌다. 부러진 느티나무는 ‘강화반닫이’로 만들어 강화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에 전시하고 있다. 강화반닫이는 섬세하고 치밀한 세공이 특징으로 조선시대 궁궐에서 사용됐다. 이번에 출시한 여행 모바일 게임 ‘Alive 강화, 연미정에서 시즌2’는 시간여행을 하며 미션을 수행해 부러진 500년 느티나무를 소생시킨다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연미정을 방문해 미션을 완수하면 관내 주요 관광지인 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등 입장료 50% 할인권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게임은 연미정에 위치한 ‘움
인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오는 24일부터 ‘제28기 박물관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그려진 史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8주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부평역사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그려진 그림 속의 역사 이야기로 ▲한국미술사의 절정: 백자 달항아리에서 김환기 회화까지 ▲고대의 풍경: 옛사람들의 삶의 무늬를 찾아서 ▲조선 전반기 왕실 여성과 불교, 그리고 불교미술 등 총 8가지 흥미 있는 소주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생에게는 강연 교재를 지급하며 6회 이상 강연에 참석한 수강생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20세 이상의 성인 5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청강은 불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부평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portal.icbp.go.kr/bphm)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515-647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 공교육 진입 및 학교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는 공교육 진입 전 집중적으로 한국어 및 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조기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에 입국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경우 가정의 장기적인 정주 여건 마련, 공교육 진입에 필요한 서류 준비 등의 이유로 일정기간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데 이 기간 한국어교육 등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학적 생성 서류 준비부터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 학교생활 적응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학교 운영으로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적응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옛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중구 항동7가 1-59번지)의 임시활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이 2020년 6월 송도로 통합·이전한 이후 옛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은 내항 재개발사업 착수일까지 유휴 상태이며, 지난해 항만보안구역과 육상항만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임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건물의 주 용도는 운수시설이지만 임차인이 제출한 활용계획서에 따라 건물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인천 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구역인 점을 감안해 문화·업무·방송통신 시설 등으로 허용되며,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물류·제조시설 등의 용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대상지는 건물 1만 1256.79㎡(1개 동)와 부지 4만 791.70㎡이며 임대 기간은 1년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시스템(http://www.onbid.co.kr)을 통해 경쟁 최고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1오후 6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31일 오후 2시…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홀몸어르신 50명에게 ‘건강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식료품 키트와 카네이션을 마련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전달했다. 양미선 협의체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앞으로도 관과 함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꾸준한 봉사와 지원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수연 간석1동장은 “매년 저소득 어르신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어르신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지역복지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산업경영공학과 이우기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핵심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우기 교수와 인하대 전자공학과 김덕환 교수, 의과대학 이현규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허영범 교수,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 컴퓨터공학부 강유 교수, 카이스트 AI대학원 윤세영 교수가 연합한 연구팀은 ‘메타학습’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며 향후 5년 간 총 50억 원을 지원받는다. 메타학습이란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한다는 개념이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에서도 인간처럼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학습능력을 구현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뛰어난 성능과 판단력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상당히 많은 양의 데이터가 있어야만 학습이 가능해 인공지능의 능력이 양질의 빅데이터 확보에 달려 있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를 보완해 인간처럼 하나만 배워도 금방 새로운 대상을 추측할 수 있도록 동작하는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지난 2019년 VOICE AI연구소(소장 이우기)를 설립해 언어를 기반으로 한 메타학습의 원천기술을 개발 중이다. 기존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