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국민의힘 인천 옹진군수 후보가 덕적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대형화를 주장했다. 문 후보는 18일 덕적도를 방문해 섬 주민들을 만나 지역 유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26개의 유인도, 74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지역 선거 유세 특성상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문 후보는 매일 아침 6시 바다 날씨와 배의 출항 여부를 확인하고 섬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그는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여객선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 후보는 “날씨와 상관없이 출항할 수 있는 선박의 대형화가 필요하다”며 “배준영 국회의원(중구·강화군·옹진군)과 협력해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공공근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정책과 공약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덕적도 선거 유세에서는 신영희 인천시의원(옹진) 후보도 함께했다. 두 후보는 덕적도 선착장에서 인사를 하며 ‘원팀’이라는 목표로 6·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인천시교육청,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 예송초, 송일초, 예송중과 함께 교육 거버넌스인 우리마을교육자치회를 구성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과밀학급으로 인해 특성화교실이 사라지면서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가 줄어들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해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수업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마을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인 ‘체인지업(體仁知業)’은 한소영 선생님과 무용이라는 몸짓 퍼포먼스로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변화돼 가는 모습을 실현하는 춤·미술·스토리텔링 창의융합프로그램이다. 또 연수마을학교 운영사업 중 하나인 누구나 코딩교육 협동조합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론을 체험해 보고, 3D펜을 이용해 만든 드론모형을 메타버스로 실현하는 수업을 배우고 있다. 송도4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공촌천 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후보는 지난 17일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가 주최한 공촌천 환경 캠페인에 참여해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공촌천은 인천 서구의 주요 4대 하천(공촌천,심곡천,나진포천,검단천) 중 하나로 ‘4대 하천 생태하천 복원 종합 계획’에 포함된 곳이다. 4대 하천 복원 계획은 이재현 서구청장의 공약이었는데 김 후보가 이를 이어받아 4대 하천 복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자 “향후 하천 생태 유지를 위한 하천 수질 개선과 하천별 고유의 역사, 문화를 고려한 보전·복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재현 구청장의 공약이었던 4대 하천 복원 계획을 이어받아 구민이 찾고 즐기는 여유로운 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신충식 국민의힘 인천시의원(서구 제4선거구) 후보가 깨끗하고 안전한 서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 후보는 18일 오전 강한 비바람으로 화물차에서 떨어진 스티로폼과 합판 등이 서구청 앞 도로에 뒹구는 것을 발견, 2차 교통사고 우려를 해소했다. 도로와 주차장에 떨어져 있던 부자재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이다. 신 후보는 “서구는 각종 화물자동차가 빈번히 오가는 곳이다. 강한 바람이 불면 각종 화물이 떨어지곤 한다”며 “2차 교통사고는 물론 보행자들도 위험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저소득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꿈이 자라는 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놀이를 통한 독서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독서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동의 독서습관 형성과 정서발달을 도모하고자 월 1회 대상아동에게 연령별 권장도서 및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은 독서지도, 북 아트 등 관련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복지통장의 재능기부로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대상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동춘2동의 장수프로그램으로 책과 독후활동지를 가정으로 지원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기현 동춘2동 협의체 위원장은 “요즘 인터넷게임과 동영상에 익숙해진 아동들에게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준비한 사업이다. 아동과 보호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또한 매년 독서지도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통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에게 광고물(벽면이용간판)을 교체·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 등의 활력 제고 및 옥외광고사업 판로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지난달 18일 10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후 지난 17일 간판 교체 및 설치를 마치고 업소당 200만 원, 총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2022년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업소 관계자는 “기존의 노후한 간판을 교체함으로써 안전상의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업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변 환경까지도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 소비쿠폰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옥외광고 사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입학처는 수요자 맞춤형 대입정보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2023학년도 인하 대입상담’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대입상담은 사전에 작성한 상담신청서를 바탕으로 2023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심층상담, 전공상담 위주로 진행된다. 이달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총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인하 대입상담은 하루 5개 팀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인하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inha.ac.kr) 내 ‘입시도우미’ 탭에서 입학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전국 고등학교 교사 대상 교사간담회도 진행한다. 간담회에선 2022학년도 입시결과 및 2023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고교별 입시결과 분석 등 대입지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교사간담회는 인하대 입학처에 유선(☎032-860-7226)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태준 입학처장은 “인하 대입상담은 단순한 인하대학교 홍보 프로그램이 아닌 개별 맞춤형 대입 상담으로, 특히 2023학년도 변경된 전형 및 평가 기준을 상세히…
인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요람으로 청년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9월 강화읍 중앙시장 B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단순 일자리 연계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실현하는 21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창업·일자리에 필요한 훈련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의 신규 창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창업 스타트 지원 ▲경력단절 여성 창업교육 ▲강화 청년공간 ‘청년센터마루’ 운영 ▲예비 창업자 입주공간 지원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라이브커머스 판로 개척 ▲창업일자리 자문위원(멘토)단 운영 ▲창업·창직 아카데미교실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일자리상담실, VR(가상현실)면접체험관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시간제 청년근로자 장려금 지원, 취업 아카데미교실 등을 통해 구직자의 역량과 취업지원을 강화했다. 강화군은 창업·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중앙시장 2층에 있던 옛 청년몰을 재단장해 ‘청년센터마루’를 조성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평택직할세관, 군산세관은 17일 군산세관에서 서해안 밀수 공동 대응을 통한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해안 벨트 밀수단속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해안 밀수단속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세관 간 밀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대응을 통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서해안 주요 세관인 세 기관의 불법단속에 대한 공조와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함으로써 특정지역이나 분야에 단속이 집중되면 다른 경로로 불법행위가 이동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자는 취지도 포함됐다. 세 곳 세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공동대응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했으며 통관·조사·감시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이행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세관장들은 “서해안 벨트를 이루는 주요 세관의 공동 대응을 통해 고질적인 불법행위가 뿌리 뽑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향후 국민 건강과 사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교류와 전문분야별 실무공동 대응 등 세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임기 중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대체매립지 확보 공약을 내놨다. 유 후보는 서구 검암역 앞에서 "윤석열 정부가 대체매립지 후보지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유 후보는 4자 합의에 근거해 임기 중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하고, 대체매립지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수도권매립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산업 단지와 테마파크를 조성해 산업과 여가가 공존하는 수도권의 명소를 만들 것”이라며 “인천자원순환공사를 설립해 사용이 끝난 매립지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목적 복합문화회관, 멀티컴플렉스 스포츠센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을 만들어 매립지 주변 주민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유 후보는 매립지를 포함한 서구지역 개발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주요 교통망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Y자‧GTX-E 노선 신설 ▲경인고속도로‧ 인천대로 지하화와 지상 문화체육시설 설치 ▲공항철도 급행화 및 서울 9호선 연결 ▲서울 2호선 청라연장 ▲서울 5호선 검단∼김포∼강화 연장 추진 ▲순환형 인천 3호선 건설 등을 약속했다. 또 인천 2호선 ‘1대 2량’을 ‘1대 4량’으로 늘리고 연안부두∼서구∼부평역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