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전문지식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2년 농업아카데미’를 대면 실습교육으로 전환해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아카데미는 지난 2월 개강해 14개 과정 중 과수기초, 농산물가공, 밭작물, 포도, 귀농귀촌, 생활원예, 시설채소 등 7개 과정에 500여 명이 현재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농업아카데미를 대면교육으로 전면 전환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영농기술 보급과 함께 현장의 문제를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해결해 농업 경쟁력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실습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생활원예 ▲치유농업 ▲유튜브 마케팅 ▲강소농 등의 교육과정이 내실화를 기하고 교육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교육생은 “비대면 교육은 편한 시간에 교육에 참석하면 되기 때문에 참여하는 편했지만, 영농 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 교육이 아쉬었다”며 대면교육을 반겼다. 군 관계자는 “교육의 질을 보다 높여 농업인들의 전문지식배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시간을 낼 수 없는 농업인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내일은 어디쯤인가요-이병국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오는 21일 오후 3시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병국 시인의 신간 ‘내일은 어디쯤인가요’를 진솔한 대담과 낭독을 통해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인천 강화 출신인 이병국 시인의 신간 내일은 어디쯤인가요는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시적 기원이자 자산인 유년의 가난이 담긴 시 ‘강화’를 포함한 54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인천 출신인 문종필 평론가의 사회로, 인천 출신의 젊은 문인들에게 인천의 지역성이 어떠한 문학적 토양이 됐으며 오늘날의 문학장(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논의해보는 풍성한 대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국은 선배 작가들이 ‘견고한 문학정신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하는 동시에 사회적 실천 및 헌신에 열정을 다한’ 젊은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상인 제4회 ‘내일의 한국작가상’을 수상할 정도로 문단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는 청년 시인이다. 2013년 동아일보 시 등단에 이어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평론가로까지 데뷔한 이래 ‘요즘비평포럼’ 개최, 인천작가회의 사무처장 등으로 작품 창작뿐 아니라…
인천교통공사는 고객만족도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위해 함께할 시민모니터 35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공사가 운영하는 도시철도를 주 3회 이상 이용하면서 공사 사업 전반에 관심을 가진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민모니터의 활동 기간은 7월 1일부터 2024년 2024년 6월 30일까지 2년 간이며 월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인천교통공사의 고객서비스 평가,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선정 과제에 대한 모니터링, 공사 주요행사 참여 등을 통해 공사 고객만족경영에 참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모니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도 주어진다.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monitor@ictr.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교통공사 시민모니터 선발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ct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객지원팀(☎032-451-2205)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노인학대 근절, 모두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2017년 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의 고령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이며, 65세 이상 인구는 16.5%로 노인 빈곤율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노인복지 대책과 이들에 대한 인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 2020년 노인학대신고 건수는 1만 6973건으로 2019년 1만 6072건보다 5.6% 늘어났고, 이 가운데 학대사례 건수는 6259건을 차지해 전년의 5243건보다 19.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장소는 가정이 88%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노인요양시설 등이 8.3%였다. 학대행위자는 아들 34.2%, 배우자 31.7%, 기관 13%, 딸 8.8% 순으로 대부분 가족으로부터 학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대부분 가정 안에서 존속으로부터 가해가 이뤄지기 때문에 자식 일이라 차마 터놓지 못하고 혼자 고통을 감내하는 경우가 많은 바 이에 대응책을 함께 고민해보자. 첫째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주변에 알리고 경찰이나 노인보호 전문기관에 신고하도록 올바른 인식전환 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둘째 노노부양(노인이 노인을 부양)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아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7공구 내 유일한 미조성 공원인 ‘첨단산업클러스터단지 4호 근린공원’을 지난 3일 준공,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인근 송도동 187-6번지 일대 3만 6436㎡에 총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지난 2020년 9월 착공, 1년 9개월 만에 준공했다. 다목적구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익시설이 설치됐고 산책로를 따라 해송과 목숙국 등 다양한 수목도 심어져 시민들에게 산책과 운동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여가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상춘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송도바이오대로가 인접해 송도를 관통하는 특색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5월 21일 ‘2022년 상반기 무형문화재 정기전승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전통문화 전승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이번 공연은 인천시 무형문화재 부평두레놀이, 휘모리잡가, 여창가곡, 경기12잡가 등 총 4종목이 선보이는 것으로 전통문화예술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무형문화재 정기전승공연은 인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매년 보유 종목을 선보이는 의무 공연으로, 지난 2년 간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돼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개방됨에 따라 시민들과 마주하게 됐다. 공연은 5월 21일 하루 동안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오전 11시 부평두레놀이, 오후 1시 휘모리잡가, 3시 여창가곡, 4시 경기12잡가 순서로 이어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 방문해 신명나는 공연을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인천의 무형문화재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입항 재개에 대비, 인천지역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사업’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기째 맞는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사업’은 취업 준비생을 비롯해 여행사 직원, 영화국제관광고 학생까지 모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60시간이며 크루즈 관광산업 기본지식 및 기본소양, 크루즈 관광서비스 실무교육, 여행사 크루즈 관광상품 판매 및 마케팅, 코로나 상황 대응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교육 수료 후 우수 수료생 4명 가량을 선발해 크루즈 입항 시 탑승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6월 2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cruis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크루즈 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인천 크루즈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교육진행에 만전을…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8회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됐다. 인천은 시장과 교육감 선거에 각 4명의 후보가 등록하는 등 모두 30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낸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출신 윤형선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15일 인천선관위에 따르면 인천의 지방선거 출마 후보는 시장 후보 4명, 교육감 4명, 군수·구청장 24명, 지역구 시의원 76명, 비례대표 시의원 9명, 지역구 군·구의원 163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26명이다. 이들 306명은 175개 자리를 놓고 경쟁해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년 전 7회 지방선거는 167명을 뽑는 데 371명이 등록해 2.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시장 선거는 민주당의 현역 시장인 박남춘 후보, 전직 시장인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 김한별 기본소득당 후보가 등록했다. 교육감 선거는 진보 성향의 현역 도성훈 교육감, 중도 성향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보수 성향의 최계운 후보와 허훈 후보가 등록했다. 10개 군수·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9명, 정의당 1명, 무소속 4명이 등록했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15일 인천e음 앱으로 진행 중인 ‘인천 서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에 구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참여방법은 인천e음 앱 접속 후 서구e음에서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설문조사 주요 문항은 코로나19 이후 영세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위기에 대한 체감도, 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원정책, 소상공인에게 도움 되는 소비방법, 골목형상점가 행사 기획 방법 등 총 9개 문항이다. 설문조사 참여자 6400명에게는 서구청에서 골목형상점가 1만 원 할인 쿠폰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발행된 골목형상점가 1만 원 쿠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강 후보는 “서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해서 설문조사 참여와 홍보에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 이웃인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해서 서구 구민들이 함께 동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지역 시민단체로부터 지역화폐 인천이음(인천e음)의 캐시백 비율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전환사회시민행동은 15일 성명을 통해 인천e음의 지속가능을 위해서는 현행 10%의 캐시백 비율을 2~5%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단체는 시장 후보들에게 몇 가지 정책을 제안했고, 그 배경으로 중앙정부의 캐시백 지원예산 규모 축소를 들었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예산이 2020년 6689억 원에서 2021년 1조 2522억 원 두배 올랐으나 올해는 6053억 원으로 축소됐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 위기가 끝나고 있는 상황이므로 10% 캐시백이 다시 코로나 이전 시기로 안정화 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한 대안 및 발전 방향으로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마련 ▲시민주도성 강화 ▲운영대행사 방식 전환 ▲인천e음 플랫폼 2.0버전 업 등을 내놨다. 인천평화복지연대 관계자는 "민선8기 지방선거가 한창인 요즘 인천e음에 대한 때아닌 원조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진짜 원조가 누구인지는 시민들이 판단할 몫으로, 우리는 인천의 미래발전을 새롭게 설계하는 선의의 경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정책 제안 자료를 각 후보 캠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