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이 동해기계항공과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현대커머셜은 국내 최초 특장업체 전속 금융사가 됐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동해기계항공과 ‘판매금융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이사와 김근만 현대커머셜 산업금융본부장, 김용진 동해기계항공 대표이사, 백승천 동해기계항공 영업본부장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해기계항공은 중소형 고소작업차와 트럭 장착형 유압크레인 등 유압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대표 특장업체다. 특장은 특수장치를 의미하며 특수한 용도에 맞게 제작한 차량을 특장차라 한다. 이번 협약은 동해기계항공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어 특장 차량 구입에 대한 고객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양 사는 시중 캐피탈사 대비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동해기계항공 고객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특장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늘리는 것은 물론, 동해기계항공의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8일 막을 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 선수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1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 선수를 격려하며 포상금과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신 선수는 본인이 획득한 금메달을 진 회장에게 걸어주는 등 그간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신 선수는 지난 2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1로 꺾고 대한민국에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탁구 종목 금메달을 선사했다. 신한금융은 2011년부터 운영 중인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통해 신 선수가 14세였던 2018년부터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훈련비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유예린, 권혁 선수 등 대한민국 탁구 유망주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진 회장은 이날 “그간 손목 부상 등 여러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온 신유빈 선수에게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신한금융은 신유빈 선수가 세계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Sh수협은행이 교대역금융센터를 이전 오픈했다. 19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24길 35 1층에 자리잡은 교대역금융센터는 배후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법조타운, 상가 등 각종 생활‧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가 풍부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기존고객과 신규고객 모두 편리하게 영업점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8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강신숙 행장을 비롯한 수협은행의 주요 임원이 참석해 교대역금융센터의 성공적 이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강 행장은 “그동안 건물노후에 따른 편의공간,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고객님들께 좀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전을 추진했다”며 “점주권 내에 대단지 아파트가 다수 존재하는 만큼 신규고객 창출과 우량고객 증대, 비이자이익 확대 등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밀착‧상생형 금융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과 협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리딩 금융센터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망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해 자금·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1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발대식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개 기업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총 10억 원의 성장지원금 전달식과 외부 전문강사의 IR 특강이 진행됐고, 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2018년부터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협업을 통해 자생적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여 안정적 일자리를 형성하고, 새마을금고와 동반 성장하는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6기로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2024년 6월까지의 사업기간 동안 성장지원금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전문 컨설팅 등의 맞춤형 인프라가 지원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대표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난 60년간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소셜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창업기업과 함께 사회 문
하나카드가 해외여행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에서 환율 100% 우대로 환전이 가능한 통화를 기존 18종에서 총 26종으로 확대한다. 19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통화는 노르웨이(NOK), 대만(TWD), 덴마크(DKK), 말레이시아(MYR), 멕시코(MXN), 아랍에미리트(AED), 튀르키예(TRY), 폴란드(PLN) 등이다. 트래블로그는 신규 8종 통화 추가를 기념해 26종 모든 통화에 대해 올 연말까지 ‘환율 우대 100%’를 적용한다. 현재 주요 통화 외에 기타통화까지 환율 우대 100%를 적용하는 것은 트래블로그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또한 기존 달러머니 보유 손님의 경우 신규 8종 통화가 추가되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신규 8종 통화로 환전 시 환급 수수료 없이 무료로 환전 가능하다. 해외 이용 수수료와 해외 ATM인출수수료 무료 혜택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8종 통화로 5만 원 이상 환전할 경우 추첨을 통해 레이밴 클럽마스터(3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300명)를 받을 수 있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그룹장은 “트래블로그는 디지털 환전을 통해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꿈과 동시
KB국민은행이 국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계획 정책을 지원한다. 국민은행 KB부동산 빅데이터센터는 지난 18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국토도시 정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연구원과 ‘국토도시 빅데이터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계획 기술 개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최적의 도시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 총 15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협약기관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도시계획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빅데이터 기반 국토도시 정책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공공·민간 데이터 파트너십 구축 등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아 국민은행 KB부동산 빅데이터센터장은 “양질의 부동산 빅데이터를 제공해 지속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빅데이터 활용 모델을 만들겠다”며 “도시계획 정책 지원 뿐만 아니라 프롭테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아이옥션이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K-엔진(K-engine)'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에이아이옥션은 오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미디어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사회를 열고 분야별 전문화된 지식을 제공하는 비생성형인공지능(AI) K-엔진을 시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K-엔진이 선보일 첫번재 전문영역은 리걸테크 분야로, 국내에 특화된 법률정보와 세무정보에 기반해 자료조사와 판례검색 등 특정 영역에 대한 전문화된 결과를 상대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취득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시장 규모는 2027년 3조 463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다양한 산업에서 기존 산업에 결합한 융합형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와 기술채택이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어 시장의 성장세는 꾸준할 전망이다. 특히 법률 분야는 최근 법무부가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 가입 변호사에 대한 징계처분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리걸테크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태다. 박종배 에이아이옥션 대표는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자체기술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4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의 최종 20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6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1차(서류심사) ▲2차(카메라 테스트) ▲3차(최종결선)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20인을 선발했다. 최종결선에는 ▲일반 ▲K-POP 꿈나무 ▲홈쇼핑 모델 등 총 3개 분야에서 트로트 가수, 배우 지망생, 도예가, 요가 강사, 골프선수 등 다양한 업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결선무대 심사에는 2023년도 노란우산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남보라를 비롯해 광고, 엔터테인먼트, 홈쇼핑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경연 종료 후 곧바로 심사와 시상식이 이뤄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1명) ▲금상(3명) ▲은상(3명) ▲동상(3명) ▲장려상(10명) 등 총 20명에게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한 예술고등학교의 연기교사로 재직중인 유덕권씨(42세, 일반 부문)에게 돌아갔다. 유씨는 “노란우산 가입자인 아내 덕분에 대회 참가라는 좋은 기회를 가
효성중공업의 미국 생산법인인 효성하이코(이하 효성)가 조립 라인 직원을 대상으로 초과근무 수당을 미지급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 19일 원고인에 따르면 원고는 효성의 조립 라인에서 엔지니어 기술자로 근무했으며, 2021년 9월부터 2023년 7월까지 근무했다. 원고 측은 소장에서 "효성이 조립 라인 직원들이 PPE를 착용하고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데 소요된 시간을 부적절하게 공제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효성이 오전 7시 30분 이전에 조립 라인 직원이 PPE를 착용하고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부적절하게 공제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효성이 점심 시간에 조립 라인 직원이 휴식을 취할 수 없는 경우에도 교대당 30분을 자동으로 공제했다고 주장한다. 원고는 이러한 부적절한 공제로 인해 주당 평균 1시간 15분의 근무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주장한다. 원고는 "효성이 이러한 공제를 통해 주당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모든 작업에 대한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고의 변호인은 효성이 FLSA를 위반해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FLSA는 모든 비면제 직원에게 주당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모든 작업에 대해 정규 임
중소기업중앙회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환경정책 위원회를 소집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 제2차 환경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책 위원회는 화학안전,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중소기업계 환경 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양수 한국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조경주 한국재활용업협동조합연합회장, 장용준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장성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위원회 활동현황 보고, 환경법령 상 전문인력 고용 규제 및 이행사항 분석자료 발표, 환경분야 업계 현안 논의와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안 간담에서 위원들은 지난 8월 임이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평법(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이양수 위원장은 “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별다른 논의없이 계류돼있어 안타깝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