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2017시즌동안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진을 통한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구단 페이스북(facebook.com/ktwiz)을 통해 ‘내가 찍은 2017 케이티 위즈 명장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케이티 위즈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단 페이스북을 팔로우(좋아요)하고 공지된 URL을 통해 2017시즌 케이티 위즈를 주제로 본인이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선작은 케이티 구단 포토그래퍼인 지용현 작가의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3일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되며 당선자에게는 선수용 윈터자켓, 풀오버를 포함 구단 유니폼과 다양한 스냅백(디자인 선택 가능), 그리고 아동 글러브 등 100만원이 넘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선작은 다음 시즌 구장 곳곳에 게시돼 선수와 많은 팬들에게 공유되고 구단에서 제작하는 포토북 및 영상 콘텐츠에도 사용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단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민수기자 jms@
올해 투어대회 사상 최다 32개 하민송·박채윤 30개 출전 ‘최고’ 시즌 막판 피로호소 선수 급증 컨디션 조절 위해 출전횟수 줄여 스타 위상 박성현 8개대회나 빠져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대부분 작년보다 출전 대회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금랭킹 20위 이내 가운데 작년보다 더 많은 대회를 뛴 선수는 허윤경(27)과 장하나(25), 그리고 박지영(21) 셋뿐이다. 허윤경은 지난해 부상 여파로 21경기밖에 뛰지 않았고 장하나는 작년까지 주 무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였다. 박지영도 지난해 27개 대회에 출전해 다른 선수보다 많지 않았다. 나머지 상위 랭커들은 적게는 1경기, 많게는 6경기까지 출전이 줄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6명이 30개 이상 대회를 뛰었지만, 올해는 30개 대회를 넘게 출전한 선수가 한명도 없었다. 지난해 상금랭킹 60위 이내 선수 가운데 22명이 30개 이상 대회를 뛰었지만 올해는 하민송(21), 박채윤(22) 두명만 30개를 채웠다. 작년에 31개 대회를 뛴 김민선(22)은 올해 26차례 대회만 출전했다. 역시 지난해 31차례 대회를 치렀던 김지현(26)은 올해 29개 대회에 출전했다. 조정민(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대한 선임권을 가진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 인선 작업이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1일 “올해가 가기 전에 아직 임명하지 못한 국가대표감독선임원장이 확정될 것”이라면서 “오는 26일 협회 이사회를 전후해 위원장 내정자가 발표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기존 기술위원회를 이원화해 기술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이임생 전 톈진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부회장급의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임원진 인사 당시 적임자를 찾지 못해 선임을 미뤘다.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은 유소년 등 한국 축구 발전의 중장기 정책 수립과 20세 이하 연령별 대표팀 감독 선임을 담당한다. 반면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성인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올림픽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한 전권을 행사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신임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 인선에서 후보자의 인지도 같은 상징적인 측면보다는 ‘능력’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협회가 젊은 감각의 집행부로 바뀐 만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준비할 인물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초대 위원장 후보로는 박경훈(56)…
올 5월부터 지휘 팀 ‘일취월장’ AFC U-19챔피언십 준우승 내년 U-20월드컵 우승 꿈 도전 북한 축구가 남자 국가대표팀에 이어 여자 20세 이하(U-20) 팀에도 외국인 감독을 영입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 여자 U-20 대표팀은 올해 5월부터 독일 출신의 토마스 게르스트너(51)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현역 시절 수비수로 뛴 게르스트너 감독은 1998년부터 독일 2∼4부리그나 오스트리아 팀을 주로 맡으며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그는 지난해부터 남자 성인 대표팀을 맡은 예른 안데르센(노르웨이) 감독의 주선으로 북한과 인연을 맺었다. 북한 남자 축구는 아시아권에서도 전력이 그리 강한 편이 아니지만, 여자는 성인을 비롯해 각급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U-20 여자 월드컵에서는 지난해 프랑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10월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에서는 게르스트너 감독의 지휘 하에 일본에 이어 준우승해 내년 프랑스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4회 연속 이 대회 2위다. 게르스트너 감독은 FIFA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가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22)가 후배 국가대표 양성을 위해 1억원을 내놓았다. 김시우는 21일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대한골프협회에 골프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5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받은 상금 189만 달러(약 20억4천만원) 중 일부를 후배 양성을 위해 쾌척한 것이다. 김시우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07년 주니어 상비군에 처음 선발된 이후 고등학교 1학년 때 국가대표로 발탁돼 태극 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2012년 10월 세계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단체 3위에 오른 것을 마지막으로 아마추어 생활을 마무리하고 2013년 2월 프로로 전향한 후 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김시우 선수가 후배 양성에 애착심이 남다른 만큼 그 뜻이 꿈나무 선수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할 것”이라며 “김 선수와 같은 우수 선수가 앞으로 화수분처럼 배출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BO는 21일 단일 경기사용구 공급업체로 ㈜스카이라인스포츠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KBO 리그 전 경기에서 스카이라인의 AAK-100을 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라인스포츠는 단일 경기사용구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6년부터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돼 올해까지 2년간 KBO 리그에 AAK-100을 납품했다. KBO는 지난 9월 입찰을 해 평가위원회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스카이라인스포츠를 우선 협상자로 정했다. 이후 제조와 품질 관리, 납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단일 경기사용구 공급업체로 재선정했다. 스카이라인의 AAK-100은 내년부터 3년간 정규시즌을 비롯해 시범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까지 KBO 리그 모든 경기에서 사용된다. 한편, KBO는 ㈜스카이라인스포츠에 이은 차점 업체인 ㈜아이엘비(ILB)의 아이엘비 I-100A를 퓨처스(2군)리그 단일 경기구로 쓰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최근 맹활약하는 공격수 석현준(26·트루아)이 유럽파 점검에 나선 신태용 국가대표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석현준은 21일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17~2018 리그앙(1부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달 10일 AS모나코와의 17라운드 ‘멀티 골’을 포함해 시즌 5골을 터뜨린 석현준은 이날도 여러 차례 골대를 노렸으나 6호 골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소속팀 트루아는 전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3골을 연이어 내줘 1-3으로 졌다. 트루아는 승점 21로 리그 14위에 자리했다. 마르세유는 승점 38을 쌓아 4위를 달렸다. 이날 트루아는 전반 14분 브라얀 펠레의 골로 앞서 나가다 전반 31분 드미트리 파예트에게 동점 골을 허용해 전반을 1-1로 맞섰다. 석현준은 후반 19분 스테판 다르비옹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후반 21분 팀이 루이스 구스타보에게 역전 골을 얻어맞은 뒤 석현준은 후반 29분 찰스 트라오레의 크로스를 받아 회심의 헤딩슛으로 동점 골을 노렸지만, 골대를 때려…
수원 삼일상고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2017 신한은행 농구대잔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5관왕에 올랐다. 삼일상고는 2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잔치 고등부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42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친 이현중의 활약에 힘입어 도내 라이벌 안양고를 93-75, 18점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삼일상고는 3전 전승을 거두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춘계연맹전과 연맹회장기,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던 삼일상고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농구대잔치에서도 우승하며 시즌 5관왕을 달성했다. 삼일상고는 이현중 외에도 이주영(25점·6리바운드), 윤수빈(12점·8리바운드), 심규현(10점·6리바운드), 문가온(4점·9리바운드·6어시스트)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예환(22점)과 정수원(15점)의 외곽포를 앞세운 안양고와 1쿼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삼일상고는 쿼터 중반 이후 윤수빈과 이현중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26-21로 쿼터를 마쳤다. 삼일상고는 2쿼터들어 전날 버저비터 역전 3점포의 주인공 박민채(13점·6리바운드)와 김형빈(19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활동하는 ‘베스트원 야구단’에 세이브 적립금을 전달했다 케이티는 지난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김재윤과 베스트원 야구단 학생들, KTH, 성남 한솔 종합사회복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재윤 선수와 함께하는 사랑의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케이티와 KTH의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김재윤은 2017시즌 기록한 세이브 기록(15개)에 맞춰 성금을 모았다. KTH도 새로 단장한 K쇼핑 캐릭터숍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로 후원금을 조성해 기부했다. KT 그룹 희망나눔재단은 후원금으로 여러 야구용품을 마련해 베스트원 야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윤은 “작게나마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다음 시즌에는 발전된 모습으로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도움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축구협회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라메르아이 컨벤션에서 ‘2017 경기도 축구인의 밤’(사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과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강병국 도체육회 총괄본부장, 한규택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박창수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내 축구원로, 시·군축구협회장 등 도내 축구인, 선수 및 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도내 우수 행정 시·군협회로 선정된 안성시축구협회 등 11개 시·군협회와 이무열 심판 등 6명의 심판, 성영경 감독관 등 5명의 감독관, 박형우 수원 세류초 감독 등 9명의 지도자를 시상했다. 또 조유신 도축구협회 부회장 등 13명이 대한축구협회 공로패를 수상했고 강병욱 광주시축구협회장 등 11명은 도축구협회 공로패를 받았다. 이밖에 군포초 등 9개 초·중·고교가 도와 도체육회가 공동 진행한 경기도 체육진흥 공모상을 받았고 양평중 이현 등 10명은 우수선수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석재 회장은 “경기도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 등록선수 비율 50%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 최대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고 올 한 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