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제철 재료를 활용한 도넛 신제품을 선보인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고구마를 활용한 도넛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구마 필드’, ‘고구마 츄이스티’ 2종으로, 가을하면 떠오르는 대표 간식 고구마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 필드’는 고구마 필링을 넣은 필드 도넛으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렸을 뿐 아니라 모양도 고구마의 외형을 그대로 구현했다. 던킨의 시그니처 제품인 츄이스티를 활용한 ‘고구마 츄이스티’에는 검은깨를 넣어 고소함을 더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SPC그룹이 장애인 파티시에와 함께하는 제과제빵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SPC그룹은 지난 13일 SPC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친환경 작업장 구축을 위한 ‘함께그린사이클’ 사업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SPC 그룹은 장애인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서울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따뜻한 동행,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터치포굿, 에코시안이 진행하는 '함께그린사이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함께그린사이클'은 장애인 작업장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사업장 구축을 돕고 친환경 생산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애인제과제빵작업장 ‘똘레랑스’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함께그린사이클’에서 SPC는 ‘똘레랑스’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비건쿠키에 대한 레시피 이론 교육과 피칸볼쿠키, 크랜베리쿠키, 피넛오트밀쿠키 등 식물성 원료만을 활용한 비건쿠키 3종의 제조실습을 진행해, ‘똘레랑스’의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SPC 관계자는 “기술을 나누는 기업의 나눔 문화를 적극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내달 열리는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등 글로벌 최대 쇼핑축제 시즌을 앞두고 이커머스 업계가 사전 마케팅을 시작한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최대의 쇼핑축제 중 하나로,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 넷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올해는 11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광군제는 오는 11월 11일 열린다.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는 대표적인 글로벌 쇼핑축제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해당 기간 동안 해외 직접구매(이하 직구)를 통해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국내 이커머스 업계는 쇼핑축제 기간에 앞서 국내 직구 수요를 미리 확보하고, 쇼핑 대목 시즌을 연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번가, 이베이코리아, 큐텐 등 여러 이커머스 기업들은 해외 직구 관련 이벤트를 잇따라 전개하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직구 소비자를 겨냥한 사전 마케팅을 전개하는 이유는 해외 직구 분야가 국내 이커머스 사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온라인 쇼핑 거래액과 온라인 해외 직구액은 모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이번 주 목요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긴축 가능성과 3%대로 높아진 물가상승률 등 금리 인상 요인과 경기부진·가계부채 경계심 등 금리 인하 요소가 동시에 존재해 한은이 섣부르게 금리를 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한은 금통위는 오는 19일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통방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금통위는 올해 1월 기준금리를 3.25%에서 3.5%로 올린 후 지난 8월까지 5차례 연속(2·4·5·7·8월) 동결해 왔다.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이달에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은이 10월 금통위를 통해 금리를 3.50% 동결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미국발 가파른 금리 상승에 따라 금융시장 불안이 높아진 만큼 추가 긴축으로 대응하기보단 금리 동결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연준의 긴축 기조 움직임이 금리 인상의 주요 근거로 언급된다. 미국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현재 2.0%p로 벌어진 한미 금리차가 더욱 확대되며 자본 유출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쉽사리 잡히지…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공시가격 검증센터'를 설치한다. 또 아파트의 층과 향, 조망, 소음 등 공시가격 결정 요인에 대해 단계적으로 등급 체계를 마련해 공개하기로 했다. 아파트 층별로 가격이 달라지는 만큼 공시가격 산출 근거를 등급화해 투명하게 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공시제도 개선방안'을 15일 발표했다. 1989년 도입된 부동산 공시가격은 보유세, 건강보험료 등 67개 행정 목적에 활용되지만 그 산정 절차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공시가격 제도 개선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부동산 공시가격 관련 정확성, 신뢰성, 투명성 개선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조사한 한국부동산원 담당 직원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하는 실명제를 운영한다. 기존에는 표준부동산 소유자가 공시가격을 열람할 때만 볼 수 있었던 정보를 이번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확대해 '책임 있는 가격산정'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같은 아파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사옥 내 공간을 예식장으로 리모델링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무료로 대관해 주는 '하나 그랜드 홀'에서 첫 번째 결혼식이 열렸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결혼식은 지난 14일 '하나 그랜드 홀 명동'에서 진행됐다. 해당 공간은 지난 5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총 수용인원 200여 명의 규모로 명동사옥 4층에 새롭게 오픈했다. '하나 그랜드 홀' 1호 부부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큰 고민거리인 예식장을 고르던 중 하나금융그룹이 무료로 장소를 제공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됐는데, 교통이 용이하고 예식 공간도 매우 쾌적해 하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 그랜드 홀 무료 대관은 저출산 위기극복 및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한 '2023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하나금융은 명동·청라·여의도 등 그룹 건물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예비 신혼부부에게 결혼식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소방공무원은 물론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예비 신혼부부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하나 그랜드 홀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결혼 6개월 전
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코아오토모티브를 방문해 기업 BI 등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아오토모티브는 친환경자동차용 구동모터 및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김원석 코아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이번 컨설팅 지원이 당사의 사업 확장과 방향성에 큰 힘이 된다"며 "기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농협은행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발굴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워크아웃 관련법인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하 기촉법)이 15일 일몰되면서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예상보다 더딘 경기 상황으로 기업들의 구조조정 압력이 커졌지만 연장에 실패하면서다. 이에 금융당국은 기촉법 일몰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채권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운영 협약을 이달 중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15일 금융위원회와 국회에 따르면 5년 한시법인 기촉법은 이날 일몰된다. 기촉법은 외환위기를 거치며 워크아웃 제도 시행을 위해 2001년 한시법으로 제정됐다. 이후 실효와 재제정을 거치며 6차례 운영됐으나, 이번에 또다시 연장에 실패하며 효력을 잃게 됐다. 워크아웃은 채권단이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금 등을 해주는 제도다. 그동안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은 통상 워크아웃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투트랙(Two track)으로 진행됐으나 워크아웃 제도가 없어지면서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의 선택지는 사실상 법정관리(회생절차)만 남게 됐다. 법정관리는 대규모 채무로 인해 회사 운영에 지장이 생길 때 신청하는 제도로 최후의 수단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수주 계약 해지나 외환 거래 중단, 입찰 참여 제한 등의 사유에도
BGF리테일이 경기도 평택시 평일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주제로 한 아동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BG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등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평일초등학교를 둘러싼 약 45m 구간의 외벽에 길을 잃거나 기타 위급상황 시 CU로 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그렸다. BGF리테일은 2018년부터 전국 곳곳의 초등학교 담벽에 아동 안전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 환경 개선과 더불어 CU의 미아 예방 프로그램 ‘아이CU’와 아동안전지킴이집 제도를 알리고 있다. CU는 경찰청과 함께 약 1만 7000여 개의 전국 최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길을 잃은 어린이나 치매환자, 발달장애인 등을 보호하고 경찰, 가족에게 안전하게 이어주는 아동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운영 중이다. 2017년 첫 도입 이후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아이CU를 통해 총 160여 명의 아동 등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아이CU는 어린이 실종 예방 기능을 넘어서 아동 학대 신고 서비스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근무자는 점포 내
스타필드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실내에서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더 마운틴'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스타필드는 이번 행사를 ‘가을 숲으로 떠나는 꾸러기들의 좌충우돌 신나는 모험’을 콘셉트로 꾸며 체험존부터 등산 및 캠핑용품 팝업 스토어까지 가을 내음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이들은 붉게 물든 단풍나무 숲을 탐험하며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가을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이들도 간식부터 미식 밀키트, 텐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준비할 수 있다. ‘더 마운틴’은 스타필드 하남(10/14~10/31), 고양(10/15~10/31), 안성(10/16 ~10/31)에서 진행되며 알록달록한 색상의 단풍나무 조형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각종 게임과 만들기 체험, 가을 나들이 준비를 위한 팝업 스토어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목재로 만든 고전적인 게임 기계 5종을 준비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간단한 게임으로 전략적 사고, 협동심, 페어플레이 등 아이들의 스포츠맨십을 자극할 예정이다. 발사대에서 공을 굴려 핀을 쓰러뜨리는 ‘핀 볼링’, 좌우에 달린 끈을 섬세하게 조종해 공을 장애물에 빠트리지 않